00:00이란 내륙에 추락해 실종됐던 미군 F-15 전투기 승무원이 구조됐습니다.
00:04인질 리스크까지 해소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란을 향해 48시간의 해업 개방이라는 최후 통첩을 반복하며 압박 수위를 최고조로 높였습니다.
00:14첫 소식 권영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00:20지난 3일 이란 방공망에 요격된 미군 F-15E 스트라이크 이글의 두 번째 승무원이 구조됐습니다.
00:27후방석에 탑승해 무기 시스템을 관제하는 대령급 장교로 험준한 산악지대에 고립돼 사투를 벌였습니다.
00:36부상을 입었지만 생명엔 지장이 없는 상태로 인근 미군 기지로 이송됐습니다.
00:42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소셜미디어를 통해 긴박했던 구조 소식을 공식 확인했습니다.
00:48치명적인 무기로 무장한 항공기 수십 대가 투입됐고 역사상 가장 대담한 수색과 구조 작전을 완수했다고 치하했습니다.
00:58적의 영토 깊숙한 곳에서 두 명의 조종사를 각각 따로 구조해낸 것은 이례적인 일로 평가받습니다.
01:16수색과 구조 과정은 이란 당국과의 숨막히는 경쟁이었습니다.
01:21이란은 파격적인 현상금을 내걸고 주민들의 신고를 노골적으로 독려하며 포위망을 좁혀왔습니다.
01:29구조 작전에 투입된 미군 헬기가 공격을 받아 기체가 손상되기도 했습니다.
01:48조종사 전원 생환으로 미군은 최대 고민거리였던 인질 리스크를 해소했습니다.
01:54동시에 거침없는 군사 옵션을 실행할 수 있는 명분을 찾았습니다.
01:59트럼프 대통령은 기존 48시간 데드라인을 재확인하며 호르무즈 해협을 열지 않으면 지옥을 맛보게 될 것이라고 경고 수위를 높였습니다.
02:09YTN 권영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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