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이란 전쟁의 악화 국면으로 치다르면서 원달러 환율은 심리적 마지노선인 1,500원을 넘어서 1,530원까지도 돌파했습니다.
00:0817년 전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인데, 인사청문회를 앞둔 신현송 한국은행 총재 후보자는 달러 유동성은 양호한 상태라고 진단했습니다.
00:19류환웅 기자가 보도합니다.
00:221,519원으로 출발한 원달러 환율이 장중에 1,536원까지 넘었고, 이후에도 1,530원대를 유지하다 1,531원으로 주간 거래를 마쳤습니다.
00:35글로벌 금융위기 때인 2009년 3월 8일에 1,597원 이후 가장 높은 수준까지 환율이 치솟았습니다.
00:43미국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에 대해 합의가 이뤄지지 않을 경우 하르그섬과 발전소를 초토화하겠다고 최후 통첩을 하면서 시장의 긴장감이 고조된 결과였습니다.
00:56환율 우려가 더 커진 가운데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 후임에 지명된 신현송 후보자가 첫 출근길에서 현재 금융 상황에 대한 견해를 처음
01:06밝혔습니다.
01:07신 후보자는 한 달 넘게 계속되는 이란 연쟁이 현재 우리 경제의 최대 리스크이며 물가 상승과 경기에 미칠 영향을 예의주시하고 있다고
01:17밝혔습니다.
01:18이어 환율이 매우 높은 수준이지만 금융 불안 요인은 아니라고 선을 그었습니다.
01:44신 후보자는 외국인 투자자들이 외환 수합을 통해서 국내 채권시장에 많이 투자하고 있어서 달러 유동성이 풍부한 상황이라고 설명했습니다.
01:54하지만 증시에서는 외국인 이탈이 계속돼 코스피는 나흘 연속 코스닥은 이틀 연속 하락했습니다.
02:03코스피는 4.3% 내린 5,052호 코스닥은 5% 내린 1,052호 각각 장을 마쳤습니다.
02:11코스피 시장에서만 외국인은 3조 8천억 원 이상 순매도를 했는데 이달 들어 외국인 순매도 금액은 지난달에 1.5배인 35조 원을 넘었습니다.
02:21이달에만 코스피와 코스닥의 시가총액 가운데 1,060조 원이 사라졌고 시총 1,2위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에서만 473조 원이 증발했습니다.
02:34YTN 유헌홍입니다.
02:36YTN 유헌홍입니다.
02:36F
02:36감사합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