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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일 전


방송통신위원회의 실태조사 결과, 청소년의 40.8%가
사이버폭력을 경험한 것으로 나타나
더 놀라운 것은 성인 역시 15.3%가 사이버폭력의 피해를 입거나 가해
단순한 언어폭력을 넘어 '사이버 감옥', '카톡 감옥' 등
그 수법 또한 갈수록 지능화되고 교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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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아침'
월~금 아침 7시 30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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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네, 2025년도 사이버폭력 실태조사 결과 우리나라 청소년 10명 중 4명은 사이버폭력을 경험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00:10방송통신위원회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이 지난해 9월부터 11월까지 초등학교 4학년부터 고등학교 3학년 청소년과 만 19세에서 69세 성인 총 16817명을 대상으로 조사를 실시했는데요.
00:26조사 결과 청소년의 42.3% 또 성인의 15.8%가 가해나 피해 또는 가해와 피해를 모두 경험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00:38성별로 보면 청소년과 성인 모두 남성 비율이 높았습니다.
00:43세부 연령대별로는 청소년에서는 중학생이 또 성인에서는 20대에서 상대적으로 많은 비율을 보였습니다.
00:50발생 경로를 살펴보면 청소년과 성인 모두 문자 및 인스턴트 메시지가 가장 많았고요.
00:58다음으로 청소년은 온라인 게임, 성인은 사회관계망 서비스에서 발생 비율이 높았던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01:06유형별로 보면 청소년과 성인 모두 사이버 언어폭력의 가해 및 피해 경험이 가장 많았습니다.
01:12네, 이번 실태조사에서 특히 눈에 띄는 결과도 있었다고 하던데요.
01:16어떤 내용인가요?
01:17사이버 폭력 피해가 전혀 모르는 사람으로부터 발생하는 비율이 가장 높았다는 점이 특징입니다.
01:24그 비율이 청소년은 51.9%, 성인은 45.5%로 나타났고 모두 전년 대비 증가한 수치입니다.
01:33또 온라인에서 알게 된 사람으로부터 피해도 늘어나면서
01:37익명이나 비대면 관계에서 발생하는 사이버 폭력이 증가하는 흐름을 보였습니다.
01:42여기에 최근에는 생성형 인공지능 확산도 새로운 변수로 꼽히고 있는데요.
01:48청소년의 89.4%, 성인의 87.6%가 AI를 활용한 사이버 폭력이 심각하다고 인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01:58그 이후로는 청소년은 제작이 쉬워 피해가 확산될 수 있다는 점을
02:03성인은 반복적이고 또 지속적인 피해 가능성을 주요 원인으로 꼽았습니다.
02:08이에 방송통신위원회는 이번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02:12변화하는 디지털 환경에 맞춘 사이버 폭력 예방 교육을 강화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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