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2차 최고가격제 시행 사흘 만에 서울 휘발유 평균 가격이 다시 1리터에 1,910원을 넘어섰습니다.
00:07구윤철 경제부총리는 국제 유가가 1배럴의 120에서 130달러로 올라가면 종합적으로 판단해 민간도 차량 5부제를 의무화할 거라고 밝혔습니다.
00:17이승은 기자입니다.
00:22재고가 빨리 소진되는 서울을 중심으로 주유소 기름값이 계속 오르고 있습니다.
00:27유가정보시스템 오피넷을 보면 오늘 오후 4시 기준 서울 평균 휘발유 가격은 1리터에 1,914원대로 어제보다 18원 가까이 올랐습니다.
00:3817일 만에 다시 1,900원을 넘어섰습니다.
00:42전국 평균은 1,864원대로 9원 가까이 올랐습니다.
00:47서울 경유값도 평균 1,900원에 육박했습니다.
00:51기름값이 너무 많이 오고 있으니까 얼마 전까지만 해도 그렇게까지 비싼 거 아닌데 오늘 기름으로 나와보니까 1,900원, 거의 2,000원
01:00이때가 되니까 가격이 너무 많이 부담스러워요.
01:042차 최고 가격은 정유사 공급가 기준 휘발유 1,934원, 경유 1,923원입니다.
01:121차 때 최고 가격보다 100원 정도 높은 가격에 주유소 기름값이 형성된 점을 감안하면 이번 주 전국 주유소 평균 가격이 2
01:21,000원을 넘을 것으로 보입니다.
01:23주유소 기름값이 가장 비싸던 날은 러시아 우크라이나 전쟁이 발발한 지 넉 달 정도 뒤인 2022년 6월 30일로 전국 평균 휘발유값이
01:342,133원, 경유는 2,167원대를 기록했습니다.
01:39구윤철 경제부총리는 국제 유가가 지금보다 더 오르면 위기용보가 현재 2단계에서 3단계인 경계로 상향되고 민간에서도 차량 오부제가 의무화될 수 있다고 언급했습니다.
02:05이번 2차 최고 가격은 1차 가격보다 210원 올랐습니다.
02:11전국 1만 300개 주유소 기름값을 감시하고 있는 에너지석유시장 감시단은 오늘 아침 9시 휘발유 기준 99시 210원 넘게 기름값을 올렸다고 밝혔습니다.
02:23YTN 이승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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