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이란 전쟁의 여파가 전세계로 번지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반대하는 목소리도 커지고 있습니다.
00:06주말을 기회에 미국뿐 아니라 세계 곳곳에서 900만 명의 사람들이 거리로 나와 트럼프를 규탄했습니다.
00:13류재웅 기자입니다.
00:17시민들이 거리로 몰려나왔습니다.
00:20트럼프는 거짓말하고 군인들은 죽어간다.
00:24아들들을 데려오라.
00:26왕은 없다.
00:27독재자 반대라고 쓴 깃발과 손팻말을 들고
00:31트럼프의 권위주의 통치, 전쟁, 물가, 강경 이민 정책 등 가리지 않고 불만을 쏟아냈습니다.
01:02싱어송라이터로 사회운동가인 브루스 스프링스틴과 배우 제임 폰다,
01:08로버트 드니로 등 영향력 있는 인물들도 함께했습니다.
01:13트럼프는 끊어져야 할 것입니다.
01:16그리고 그것은 노킹은 모든 것입니다.
01:19왜냐하면 그는 모든 것입니다.
01:21집회 측은 이번 시위에 50개 주 3,300여 곳에서 800만 명 이상이 참가했다고 밝혔고,
01:28일부에서는 900만 명으로 추산했습니다.
01:31지난해 6월과 10월 각각 500만, 700만 명이 모였던 것보다 더 늘어난 숫자로 역대 최대 규모입니다.
01:41텍사스주 등 일부에서는 우익성향 단체 등이 왕은 없다 시위대와 몸싸움까지 벌이며 충돌하기도 했습니다.
01:48이번 시위는 유럽을 비롯해 남미, 호주 등 12개 나라에서도 동시에 열려 반 트럼프 정서가 미국 국내에만 머물지 않음을 보여줬습니다.
02:00YTN 유재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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