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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9일) 오전 9시 20분쯤 충남 청양 장평면의 한 단독주택 창고에 있던 고추 건조기에서 불이 나 20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70대 남성이 화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졌고,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소방 당국은 건조기를 해체하기 위해 절단 작업을 하던 중 불꽃이 튀면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YTN 오승훈 (5wi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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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어제 오전 9시 20분쯤, 충남 청양 장평면의 한 단독주택, 창고에 있던 고추건조기에서 불이 나 20분 만에 꺼졌습니다.
00:09이 불로 70대 남성의 화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졌고,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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