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하림과 마니커 등 주요 닭고기 생산 업체들이 치킨 프랜차이즈와 대형마트 대리점에 공급하는 가격을 잇따라 올린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00:11닭고기 생산 1위 업체인 하림과 계열사인 올품, 마니커 등 주요 닭고기 업체들이 최근 대형마트 닭고기 공급 가격을 5에서 10%
00:20인상했습니다.
00:23대형마트와 대리점, 프랜차이즈에 공급하는 도매 가격도 지난 27일 기준 kg당 4,256원으로 한 달 전보다 6.7% 올렸습니다.
00:34이에 따라 닭고기 소매 가격은 이번 달 넷째 주 주간 가격 기준 6,612원으로 올해 들어 15.8% 상승했습니다.
00:44닭고기 업체 관계자는 공급과 인상은 생계 가격 상승을 반영한 것이라며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확산으로 공급이 부족했고 환율 상승으로 수입 사료값도 올랐다고
00:57설명했습니다.
00:59농식품부는 6개 부하용 유정란 800만 개를 이번 달부터 순차적으로 수입해 여름철 성수기 수요에 대응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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