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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림과 마니커 등 주요 닭고기 생산업체들이 치킨 프랜차이즈와 대형마트, 대리점에 공급하는 가격을 잇달아 올린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닭고기 생산 1위 업체인 하림과 계열사인 올품, 마니커 등 주요 닭고기 업체들이 최근 대형마트 닭고기 공급 가격을 5∼10% 인상했습니다.

대형마트와 대리점, 프랜차이즈에 공급하는 도매가격도 지난 27일 기준 ㎏당 4천256원으로 한 달 전보다 6.7% 올렸습니다.

이에 따라 닭고기 소매가격은 이번 달 넷째 주 주간 가격 기준 6천612원으로, 올해 들어 15.8% 상승했습니다.

닭고기 업체 관계자는 공급가 인상은 생계 가격 상승을 반영한 것이라며,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확산으로 공급이 부족했고, 환율 상승으로 수입 사룟값도 올랐다고 설명했습니다.

농식품부는 육계 부화용 유정란 800만 개를 이번 달부터 순차적으로 수입해 여름철 성수기 수요에 대응할 계획입니다.

기자ㅣ이승은
제작ㅣ김대천
오디오ㅣAI앵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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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하림과 마니커 등 주요 닭고기 생산 업체들이 치킨 프랜차이즈와 대형마트 대리점에 공급하는 가격을 잇따라 올린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00:11닭고기 생산 1위 업체인 하림과 계열사인 올품, 마니커 등 주요 닭고기 업체들이 최근 대형마트 닭고기 공급 가격을 5에서 10%
00:20인상했습니다.
00:23대형마트와 대리점, 프랜차이즈에 공급하는 도매 가격도 지난 27일 기준 kg당 4,256원으로 한 달 전보다 6.7% 올렸습니다.
00:34이에 따라 닭고기 소매 가격은 이번 달 넷째 주 주간 가격 기준 6,612원으로 올해 들어 15.8% 상승했습니다.
00:44닭고기 업체 관계자는 공급과 인상은 생계 가격 상승을 반영한 것이라며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확산으로 공급이 부족했고 환율 상승으로 수입 사료값도 올랐다고
00:57설명했습니다.
00:59농식품부는 6개 부하용 유정란 800만 개를 이번 달부터 순차적으로 수입해 여름철 성수기 수요에 대응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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