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트럼프 대통령이 이란으로부터 큰 선물을 받았고 그 선물은 10척의 배가 호르무즈 해업을 통과하게 한 거다라면서 자신의 치적처럼 얘기를 했거든요. 그
00:08배들은 대부분 파키스탄 배였다고 하더라고요.
00:10그래서 저도 그 모순이 있다고 봅니다. 제가 이 YTN 방송에서 그 방송이 나왔을 때 이게 어떻게 생각하냐 그래서 저는 이란
00:19석유나 가스전에 대한 컨소시엄이나 공동개발권이 아니냐 이렇게 얘기를 했는데 그 이유는 그거였습니다.
00:25트럼프 대통령이 미국한테 막대한 금액의 이익을 가져다 줄 거예요. 선물이라고 했거든요. 파키스탄 유전선 가는 게 무슨 미국한테 막대한.
00:34그래서 저는 트럼프 대통령의 말을 제가 지금 계속해서 이렇게 보고 있는데 제가 부시 행정부부터 아니면 클린턴 행정부에서부터 있었던 여러 가지
00:43중동일을 보고 있는데 이렇게 메시징 관리가 안 되는 행정부는 저는 처음 봤습니다.
00:47그래서 트럼프 대통령의 그 말은 어떻게 보면 제 분석이 틀렸을 수도 있는데 이거는 그 누구도 맞출 수가 없었을 겁니다.
00:55왜냐하면 이란이 우리에게 석유와 가스전 관련한 막대한 부를 가져올 수 있는 제안을 줬다. 그런데 유저선 10척을 보내줬다는 그것도 파키스탄 선반?
01:08말이 하나도 맞지 않지 않습니까? 그래서 제가 볼 때는 지금 그 얘기는 지금 트럼프 대통령이 어떻게든 자기의 치적을 얘기하고 홍보를
01:16해야 되는데 없으니 지금 10척이 나간 것을 갖고 이건 내가 해낸 거다라고 얘기하는 거 아닌가 싶습니다.
01:23왜냐하면 이란 측에서는 그런 거 아니다 이렇게 이야기를 했고 분명히 10척의 선박을 보냈을 때 이란은 이 항로가 막히지 않았다라는 것을
01:32보여주기 위해서 보낸다고 그런 메시지도 나왔거든요.
01:35그래서 이 이야기는 시간을 더 지켜보고 저도 분석을 해봐야 되겠지만 지금 워딩을 보면 트럼프 대통령의 워딩이 바뀌고 있지 이란은 그냥
01:45어떻게 보면 일관성 있게.
01:47이게 우리랑 가까운 나라의 배는 그리고 적대국이 아닌 배는 호르무즈가 안 막혀서 가고 있다.
01:54파키스탄이 적대국이 아닌 국가 중 하나래서 우리가 얘기했던 트루키의 파키스탄 중국 배는 자유통행이 되고 있다고 얘기를 하고 있었던 부분이 그래서
02:05저는 오히려 이란이 그렇게 주장했던 카에서 10척이 나오지 않았나 저는 그렇게 보고 있습니다.
02:11그러니까 이란의 입장은 일관됐는데 트럼프 혼자 이랬다 저랬다 하면서 메시지 관리가 안 되는 상황이라고 말씀을 해주셨어요.
02:18그래서 총 먼저 쏘고 관역을 찾는 트럼프다 이런 얘기까지 나오는데 그래서 최후 통첩 시험도 3단계에 걸쳐서 미뤘는데 이번에는 진짜일까요?
02:29이틀, 48시간. 이틀, 5일, 10일 이렇게 늘어나지 않았습니까?
02:34어떻게 나올지는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
02:36그런데 한 가지 확실한 것은 트럼프 대통령이 어찌됐건 출구 전략을 써서 이 전쟁을 끝내고 싶어 한다는 건 여기서도 드러나는 겁니다.
02:44어떻게든 협상을 원하는 것이거든요.
02:45그래서 우리가 좀 여기서 시청자분들이 봐야 될 포인트는 여기 있다고 봅니다.
02:50그러니까 지금 이틀, 5일, 10일을 늘려놨는데 이 다음에 또 만약에 또 유예를 한다면 이게 그냥 전력시설만 공격 안 하고 똑같은
03:01유예를 하고 기간을 더 줄지 아니면 휴전을 하면서 기한을 줄지 이런 것들이 어떻게 보면 협상 중에 잘 협상이 진행돼서 다음
03:10단계로 넘어갔구나라고 하는 바로미터는 아마 휴전을 하고 들어갈 겁니다.
03:14그런데 만약에 지금 아직도 지금 본 협상에서 얘기할 의제들이 잘 결정이 안 되고 지금 미국이 이란을 압박하고 있구나 그러면 또다시
03:23다른 시설, 핵시설이나 다른 군사시설이나 경제생산시설을 때릴 수 있다.
03:29전력시설을 제외한 그런 똑같은 컨디션으로 똑같은 조건으로 또 한 번 유예를 한다면 지금 뭔가를 하려고 노력은 하고 있는데 지금 이란
03:39측에서 완강히 이렇게 거절을 하고 있으니
03:42똑같은 걸로 또 한 번 압박을 하려고 이렇게 하고 있구나라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03:46그리고 그 과정에서 미국도 미국이지만 이스라엘은 계속해서 이번에 핵시설이나 그런 어떤 생산시설, 그러니까 경제시설을 타격했던 것처럼 계속 공세를 올려가면서 압박을
03:58하겠죠.
03:58빨리 협상장에 나오지 않으면 핵시설뿐만 아니라 너네들의 이런 생산 인프라 시설까지, 경제 인프라 시설까지 공격을 당할 거다라는 압박을 하면서 이제
04:08이란을 계속 압박을 하겠죠.
04:09그래서 그 지점을 한 번 보시면 아 이게 협상이 잘 진행됐구나 아니면 잘 안 돼서 또 한 번 압박을 하려고
04:15하는구나 그런 것들을 보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04:17워낙 기분파다 보니까 어떤 반응이 나올지 아무도 예측할 수가 없는데 오늘은 호르무제협을 트럼프 해업이라고 잘못 말했다가 정정했는데 이것도 뭐 계산된
04:25뼈 있는 농담이 아니었을까 싶어요.
04:27저는 트럼프 대통령이 그렇게 엄청나게 그 계산적, 빅픽쳐를 갖고 움직인다고 보지는 않습니다.
04:34그런데 아까 말씀하신 대로 던져놓고 그냥 이렇게 어떻게든 만들어내는 역량은 뛰어난 것 같습니다.
04:41그런데 이번에도 이렇게 하지 않았습니까?
04:43트럼프 해업이라고 얘기하고 이거 완전히 큰 실수다라고 얘기를 했다가 갑자기 내가 한 얘기는 다 우발적으로 하는 거 아니다라고 얘기해서
04:53그럼 거기서도 지금 모순이 나지 않습니까? 자기가 던져놓고 이거 주워 담아야 되겠다라고 해서 이거 정말 끔찍한 실수를 했다라고 얘기를 했다가
05:02갑자기 내가 하는 얘기는 다 우발적인 건 아니냐라고 얘기를 하면 이게 또 이렇게 갔다가 또 다시 주워 담았고 이거 내가
05:10뭔가 의도한 것처럼 얘기를 하는데
05:11트럼프 대통령의 특유의 성정이 나온 것 같습니다.
05:15저는 트럼프 대통령이 단 한 번도 사과하는 걸 본 적이 없거든요.
05:17일텀도 그렇고 첫 번째도 그렇고 그러면 결국은 트럼프 대통령은 항상 위닝, 이겨야 되는 거에 대한 강박이 있는 사람이고
05:26나는 실수를 하면 안 되는 사람이니까 이번에도 트럼프 해업이라고 잘못 얘기를 했다가 주워 담는 과정에서
05:33아 이게 너무 내가 뒤처지는 건가? 너무 발을 뺀 것 같은 느낌인가?
05:37그래서 아니야 나는 그냥 그렇게 우발적으로 이야기하는 사람 아니야 이렇게 얘기를 던진 거.
05:43그래서 어떻게 보면 하나의 해프닝으로 보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05:45왜냐하면 트럼프 해업 내가 아까 앵커님이 너무 잘 말씀해 주시고 방송에서도 나왔지만
05:52이 자연으로 만들어진 해업은 그 누구도 영유권이나 소유권을 주장할 수 없습니다.
05:58트럼프 해업이라고 해서 자기가 트럼프라고 이름을 지은다고 해서 그게 자기 소유권이 될 수는 없거든요.
06:05그래서 너무 큰 의미를 부여하기보다는 그냥 트럼프 대통령의 말시수가 나온 거 아닌가 저는 그렇게 분석하고 있습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