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미 국방부가 이란 내에서 몇 주에 걸쳐 전개될 지상작전을 준비하고 있다고 워싱턴포스트가 미국 정부 관계자들을 인용해 보도했습니다.
00:08보도에 따르면 미군의 이 계획에는 특수부대와 일반 보병부대의 급습작전이 포함될 수 있습니다.
00:15익명을 요구한 미 당국자들은 이번 대이란 지상작전이 전면 침공 수준에는 한참 못 미칠 것이며
00:21특수부대와 일반 보병이 혼합된 형태의 기습작전이 될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습니다.
00:26당국자들은 또 지난 한 달간 행정부 안에서 이란의 핵심 석유 수출 거점인 하르그섬 점령 방안과 호르무즈 해협 인근 해안지역 기습을
00:35통해 이란의 무기를 탐지 파괴하는 방안이 거론됐다고 설명했습니다.
00:41워싱턴포스트는 트럼프 대통령이 실제로 확전을 선택한다면 이번 전쟁이 위험한 새로운 단계로 진입할 수 있다고 전했습니다.
00:48작전 지속기간과 관련해서는 목표 달성까지 몇 주가 걸릴 것이라는 의견과 함께 몇 달이 될 수 있다는 의견까지 관계자들의 전망이 엇갈렸습니다.
00:58트럼프 행정부는 최근 지상전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해병대 5천 명과 제82 공수사단 2천 명을 중동지역으로 이동시키고 있고
01:07보병과 기갑부대 등 1만 명을 추가로 투입하려 하고 있다는 보도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01:12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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