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에 대한 군사 작전이 오늘로 한 달을 맞은 가운데
00:04트럼프 대통령은 이란과 여전히 대화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00:08미 국무장관은 전쟁이 몇 주 안에 끝날 것이며
00:10미국은 지상군 없이도 모든 목표를 달성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00:15워싱턴 연결합니다. 신윤정 특파원
00:17오늘로 전쟁이 한 달을 채우게 됐는데
00:20트럼프 대통령이 이란과 대화가 이어지고 있다고 말했다고요?
00:24네, 트럼프 미 대통령은 현지시간 금요일 마이애미에서 기자들과 만나
00:29이란과 협상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00:32이란은 철저히 타격받고 있으며 합의를 갈구하고 있다고 다시 강조했는데요.
00:37직접 들어보겠습니다.
00:54트럼프 대통령은 이와 열린 투자 관련 행사에서 연설을 통해
00:58이란의 호르무즈 해업 개방을 거듭 압박했습니다.
01:01이란이 처음에는 협상 사실을 부인하다가
01:04귀닉에서야 시인하며 유조선 10척의 호르무즈 해업 통과를 허용했다고 주장했는데요.
01:11그러면서 호르무즈 해업을 트럼프 해업으로 언급했다가
01:14곧 정정하기도 했습니다.
01:15직접 들어보시죠.
01:32이를 두고 뉴욕타임스는 이 해업의 명칭을
01:36자신의 이름을 딴 것으로 바꾸는 것과 관련해 농담한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습니다.
01:41트럼프 대통령의 중동 특사인 스티브 윗코프는
01:45미국과 이란 간 대화가 이번 주에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는데요.
01:49윗코프 특사는 이날 기자들과 만나
01:51이란이 15개 향 종전안에 응답하길 기대한다.
01:55그것이 모든 것을 해결할 수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02:01미 국무장관도 이란과의 전쟁이 장기전으로 흐를 가능성에 대해 부인했죠.
02:07마크 루비오 미 국무장관은 프랑스에서 열린 주요 7개국 외교장관 회의를 마친 뒤
02:12이란 전쟁이 예정된 시간표에 따라 진행되면서
02:16몇 달이 아닌 몇 주 안에 마무리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습니다.
02:20G7 장관들에게는 앞으로 2에서 4주로
02:23좀 더 구체적인 시간표를 제시했다고 전해지고 있습니다.
02:27루비오 장관 발언 들어보겠습니다.
02:44루비오 장관은 미국의 지상군 투입 가능성과 관련해서는
02:49지상군 없이도 모든 목표를 달성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02:53중동으로 미국 병력을 증파하고 있는 건
02:55비상사태 발생 시 대통령이 대응할 수 있는
02:58선택권을 제공하기 위한 준비라고 설명했는데요.
03:02이 발언도 직접 들어보겠습니다.
03:21미국은 현재 육군 정의 82, 공수사단 등 경력 수천 명을 중동에 진파하고 있는데
03:28이란과 협상이 진행 중인 만큼 대화 분위기를 조성하면서
03:32동시에 압박하려는 의도로 보입니다.
03:34미국이 제시한 종전안에 대한 이란의 답변은 아직 못 받았다고 설명했는데요.
03:40다만 이란과 특정 사안에 대해 논열 의향이 있다는 메시지는 주고받았고
03:45협상을 누구와 언제 어디서 할지 등에 대한 명확한 설명을 기다리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03:50루비오 장관은 이와 함께 이란 전 종료 뒤 가장 시급한 당면 과제로
03:56이란의 호르무즈 해업 통행료 징수책의 도입 가능성을 꼽았습니다.
04:01그러면서 전 세계가 이에 맞설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중요하다면서
04:05미국도 돕겠지만 당사자들이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04:09지금까지 워싱턴에서 너이키엔 신윤정입니다.
04:12이 시각 세계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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