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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29ترجمة نانسي قنقر
00:00:31ترجمة نانسي قنقر
00:01:01ترجمة نانسي قنقر
00:01:15ترجمة نانسي قنقر
00:01:36ترجمة نانسي قنقر
00:02:14ترجمة نانسي قنق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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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2:29ترجمة نانسي قنقر
00:02:34ترجمة نانسي قنقر
00:02:35ترجمة نانسي قنقر
00:02:40ترجمة نانسي قنقر
00:02:443월 9일
00:02:46성가의 아들
00:02:49혹 아는 자의 생년월일이십
00:02:56정령이 이것이 사실이라면
00:02:58이 일을 어찌
00:03:05오래전
00:03:07현이라는 이름을 가진 아이가 태어났다
00:03:10현의 아비는 대장장이었고
00:03:13현의 아미는 기생이었다
00:03:16이게 뭐요?
00:03:17내 분명 나를 세워달라지 않았어
00:03:19이 작은 칼로 누굴 배려하시오
00:03:21알 거 없으니
00:03:23다시 가져가 나를 세워오시오
00:03:25자기라 생각이면 그만두시오
00:03:27상감 마오
00:03:33살아야 하오
00:03:36죽어라 웃음을 팔아도
00:03:38빚이 줄지 않으니
00:03:40살아 무엇하겠소
00:03:41빚이 얼마요?
00:03:45대대 라이토랑 같이 재산을 불렸다는 소문은 들었소만
00:03:48선대가 물려준 재산을
00:03:50겨우 기생 하나 품자고 탕진하고 싶소?
00:03:55그럴 생각 없소
00:03:56빚을 갚아줄 테니
00:03:58살아서 떠나시오
00:04:00당신같이 아름다운 사람이
00:04:03여기서 벗어난 걸 보고 싶을 뿐이오
00:04:08진심이오
00:04:11난
00:04:15그렇게 귀한 사람이 아니오
00:04:17내 아비도 나를 겨우 6살에 보리단 말에 팔았소
00:04:21여인의 아름다움에 취해
00:04:24바보 같은 짓 하지 마시오
00:04:26당신이 착한 사람이라는 걸 내가 아오
00:04:28착한 사람이 스스로 죽는 세상을
00:04:31보고 싶지 않을 뿐이야
00:04:32착한 사람을 살리고 싶소
00:04:58생각해
00:04:59아이쿠
00:05:00아이쿠
00:05:02아이쿠
00:05:03يا شيء يا شيء يا
00:05:06آيه
00:05:08아니 이게 얼마 만에 경사인데
00:05:11이렇게 얼렁듣듣 해치우려고
00:05:12박진사 댁에서 가출한다고 했어요
00:05:14고의 앉혀 놨다가 고의 돌려줘야 되네
00:05:17이 문 닫히지 않게 조심 드려
00:05:22아이고
00:05:23무슨 신부가 이렇게 성의가 없대
00:05:25꽃 단장도 안 하고 냉큼 신랑한테 안기려는가
00:05:28제일로 좋은 날이잖아
00:05:30كفاكت ضد مرحبا.
00:05:39فتح يجب عليك.
00:05:40اي شيء جديد!
00:05:43انه يملك جديد!
00:05:46ات!
00:05:47اه!
00:05:48خطأ!
00:05:50اه!
00:05:51اه!
00:05:51اه!
00:05:52اه!
00:05:52اه!
00:05:54اه!
00:05:54اه!
00:05:55اه!
00:05:55اه!
00:05:56باطن أمر أو أحصن أعطي
00:06:04تاقاتي
00:06:04بالتعامل ربكين
00:06:06بستوى لرحبه
00:06:09تاقاتي
00:06:10أغير الفيسي
00:06:12لقد نتعجل
00:06:13سوف أحزار
00:06:13أعطي
00:06:15سوف أشجل
00:06:15وأخذ بالتعامل
00:06:22أقول
00:06:22أحد
00:06:25أمامل
00:06:26أنت
00:06:36자 그럼 신랑 신부 맞절
00:06:41현이란 이름은 그 아이의 아비야 오미가
00:06:45그 아이가 태중이 들었다는 걸 알게 된 날
00:06:50머리를 맞대고 지은 것이다
00:06:52어진 아이가 되라고
00:06:55어질 현이라 지었다지
00:06:58그게 네 이름이다
00:07:00왜 갑자기 그 아이의 이야기를 하시옵니까?
00:07:04어머머머머리께서 아시는 아이입니까?
00:07:11다음에 때가 오면
00:07:13그 아이의 부모와
00:07:15그 아이의 이야기를
00:07:17제대로 해줄 날이 올 것이다
00:07:20지금은 그저 알고 있거라
00:07:29이것이 사실이라면 조정에 또다시 피바람을 몰고 올 일이 아닌가
00:07:34정년 송가의 아들이
00:07:36정년 그 아이겠습니까?
00:07:39대군께서
00:07:41발사구로 태어나지 않았사옵니까
00:07:47저
00:07:50심기를 가다듬으셔야 하옵니다
00:07:52이것은 민호승이 남긴 마지막 서찰이오니
00:07:56거짓일 리가 없사옵니다
00:07:58종사를 먼저 생각하시오
00:08:00사사로 운정을 적을 수 없어서
00:08:14그 지석을 부인 영감께서
00:08:16아궁이를 파고 묻어두셨다는구나
00:08:18그 지석이 세상에 드러나면
00:08:21송가의 아들이 누군지도 알게 될 것이니
00:08:24그래서 영감 마님 댁 가족을 몰살한 겁니다
00:08:27심형이 죽기 전
00:08:29무언가를 찾아 온 집안을 뒤졌다는 것도
00:08:31이 지석을 찾기 위함이 아니겠습니까
00:08:43개성으로 가게
00:08:45반드시 지석을 찾아와야 하네
00:08:47예조아
00:08:48예조아
00:08:49자네들이 개성에서 돌아오면
00:08:51골 안팎의 상황이 어지러울 걸세
00:08:53증자가 될 지석을 찾아 돌아오면
00:08:55자네의 부친께 맡기게
00:08:57예조아
00:09:03동궁전에 내간 고순돌은
00:09:05개성 부인의 딸 민재희입니다
00:09:09어찌하여 종전마마께서는
00:09:11한낱 나인들의 장난질에 불과하다 하시면서
00:09:13이 투서를 굳이 내게 주신 것일까
00:09:21아니 이게 열리는 상자였어?
00:09:24이 안에 뭐가 들었던 거지?
00:09:29좋아
00:09:30좋아
00:09:30드셔 싸움이크
00:09:33이것이 어찌 열려있는 것이냐
00:09:35이 안에 있던 것은?
00:09:37그 안에 물건이 있었사옵니까?
00:09:38아까 고내관이 갑자기 저하를 찾으면서 들이닥쳤는데
00:09:41그때부터 상자는 이미 열려있었사옵니다
00:09:44내 순돌이가 나를 찾았단 말이냐
00:09:45예조아
00:09:46무슨 영문인지 급하게 저하를 찾다가
00:09:48저 상자를 보고 놀라서
00:09:50세자비 마마가 위험하다는 황당한 소리를 하며
00:09:52다시 뛰어나갔는데
00:09:53별궁으로 갔단 말이야
00:09:56좋아
00:09:58조아
00:09:59조아
00:10:00아래 엎기 송구하오나
00:10:01세자비 마마께서 시해되셨사옵니다
00:10:07지해되었다니
00:10:08죽었단 말인가
00:10:13못 들었는 짓이냐
00:10:20조아
00:10:25그 손 놓지 못할까
00:10:27이자가 동궁전의 내관임을 모르는 것이냐
00:10:30동궁의 사람을 어찌 이리 함부로 대한단 말이냐
00:10:40무슨 일인지 당장 구하라
00:10:42저 소신의 이자를 추포하여 내 사옥에 가두라는
00:10:46왕령을 따르고 있었사옵니다
00:10:48추포라니 그 무슨 기...
00:10:50저 세자비 마마께서 시해되셨사옵니다
00:10:53또한 이자는 세자비 마마를 시해했다
00:10:56이미 자백하였사옵니다
00:10:58그럴 리가 없다
00:11:00자백이라니
00:11:05내게 사실을 말하거라
00:11:07니가 세자빈을 시해했다니
00:11:09사실을 말하거라
00:11:12어찌 거짓된 자백을 한단 말이냐
00:11:20맞습니다 조아
00:11:23소인이
00:11:25세자빈 마마를 시해하였사옵니다
00:11:35귀가 있는 자들은 들으시오
00:11:37나는 고순돌이 아니라
00:11:40멈추지 못할까
00:11:50나는 개성의 살인차
00:11:52민재이요
00:11:54나는 내 가족을 독살하고
00:11:56세자를 시해하기 위해 내관으로 분해 동궁전에 들어왔고
00:12:00세자빈마저 내가 품고 있던 단도로 시해하였습니다
00:12:04내가 범인이 맞소
00:12:06저들에게 단도를 보이시오
00:12:08저들이 세자빈을 시해한 단도가
00:12:11내 단도임을 증명해줄 것입니다
00:12:14흉기로 쓰인 단도를 보여드리거라
00:12:22이 단도입니다
00:12:27맞습니다
00:12:28저와 현장을 목격한 나인들도 있사옵니다
00:12:32이자 급히 별궁으로 뛰어들어와
00:12:34삽시간에 세자빈 마마를 시해하고
00:12:36흉기로 쓰인 단도를 들고 있는 것을 목격하였다옵니다
00:12:40송구하오나
00:12:42이자의 추포는 어미오이옵니다
00:12:43저와께서는 나서실 수 없사옵니다
00:13:20최상궁을 불러오거라
00:13:22세자빈의 수비를 맡아 별궁을 담당했으니
00:13:24최상궁에게 현장을 목격한 나인들을 함께 데려오라 이러거라
00:13:28يجوى
00:26:44제가 마음에 담은 그 사람은 바로 저하십니다.
00:27:09어째 어째 어째 어째 지금에 와서야 그 말을 하는 것이냐 감히 품어선 안 되는 분을 마음에 품었으니 영원히 저 혼자
00:27:25가져가야 할 연정이었습니다.
00:27:26그러나 마지막으로 저하께 꼭 전하고 싶었습니다.
00:27:40저하를 만나 저하를 연모할 수 있어서 참으로 벅차고 행복했었다고.
00:27:58송구합니다.
00:28:01마지막까지 무험하고 방자한 소인을 용서치마 없어서.
00:28:08정하.
00:28:11정하.
00:28:15정하.
00:28:16정하.
00:28:17정하.
00:28:18정하.
00:28:18정하.
00:28:18정하.
00:28:20정하.
00:28:28정하.
00:28:42정하.
00:28:44정하.
00:28:57정하.
00:28:58정하.
00:29:06정하.
00:29:06정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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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29:14정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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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29:55정하.
00:30:00정하.
00:30:04정하.
00:30:05정하.
00:30:06정하.
00:30:07처에 민명을 내가 받은 것이다.
00:30:08أه؟
00:30:10أهدو أنت؟
00:30:11أهدو أنت؟
00:30:12أهدو أنت؟
00:30:13أهدو أنت؟
00:30:18أهدو أنت؟
00:30:19أهدو أنت؟
00:30:22أهدو أنت؟
00:30:25أهدو أنت؟
00:30:25أهدو أنت؟
00:30:28أهدو أنت؟
00:30:30أهدو أنت؟
00:30:32أهدو أنت؟
00:30:35أهدو أنت؟
00:30:36أهدو أنت؟
00:30:38أهدو أنت؟
00:30:38كم يبدو ذلك..
00:30:38فقط تسحفل جمعا.
00:30:38فقط تسحفل جمعا.
00:30:44صحفل جميعاً،
00:30:45كم يمكنه نبت تسحفل.
00:30:51جمعاً بالتسخفل جمعاً.
00:30:54أمور مليسكنك.
00:30:55خلق مليسكنك.
00:41:07لا يمكن أن تساعداني.
00:41:14– 세자가 정녕
00:41:16그 계집을 연모하기라도 하는 것인가.
00:41:24– أبام أمام.
00:41:36– أبام أمام أمام.
00:41:58과인이
00:41:59천명과 같은
00:42:01민심을 받들어
00:42:02대위로서 결단하니
00:42:05세자 이환을
00:42:07패할 것이다
00:42:08이놈들이 누구 앞을 막아서는 것이냐
00:42:11비켜서 거라
00:42:12내 오라버니를 뵐 것이다
00:42:13형님!
00:42:15형님!
00:42:16고의를 나가지 마시옵소서
00:42:17아니네 형님
00:42:19형님
00:42:21형님
00:42:31세자는
00:42:35살인자 민재이와
00:42:37내통하고
00:42:38여인을 뇌관으로 변모시켜
00:42:40동궁에 들이는 불의를
00:42:42자행하였다
00:42:47이는 강상의 윤리를 무너뜨리는
00:42:51천지와 종사에게
00:42:53용서받을 수 없는 죄다
00:42:55폐쇄자는 즉시 출궁시켜
00:42:58강화도에 안걱해하라
00:43:06좌위정 한중원은
00:43:08한소훈이 모친상을 당했다는 사실을 은폐한 채
00:43:12간택단자를 올린 중죄를 범하였다
00:43:17한중원의 죄는 멸문으로 다스림이 마땅하나
00:43:20한중원 스스로 자신의 잘못을 진달하며
00:43:24종사를 위해 충심으로 행한 일이었다 구슬한 점을 참작하여
00:43:29삭탈관직하고
00:43:31사가에 연금시켜
00:43:34출입을 금하며
00:43:35추직하는 군사를 배정하는 것으로 처치하겠다
00:43:39민재인은 부모와 오라비를 죽이고
00:43:42세자비를 시해한 죄를 자백하였고
00:43:46그 증좌가 명백하기에
00:43:48참형에 처한다
00:43:50아 그럼 그 아드님인 병조정랑은 어떻게 된대요
00:43:55여기에 써있네
00:43:56가솔들에게는 연좌하지 않는다고
00:43:59연좌?
00:44:00아니 그니까 그 말씀이 뭐냐고요
00:44:02그 아들인 병조정랑에게는 따로 죄를 묻지 않는다고
00:44:05아비의 죄는 아비만 처벌한다
00:44:07그 말일세
00:44:08아 따로 국밥
00:44:11따로 국밥이라는 소리야
00:44:13죄는 따로따로다 뭐 이런 얘기인 것 같아
00:44:16에이 이거 이 새끼 선명하지
00:44:33세자
00:44:34이제
00:44:38천하가 세자께 등을 돌리고
00:44:42혼자가 될 것입니다
00:44:44곧 사망과 팔도의 땅을
00:44:47미쳐서 떠들겠지요
00:44:49어지러운 세상을 홀로 헤매다 사라질 것이니
00:44:53그 무엇으로도 소용없고
00:44:57아무것도 하지 마세요
00:45:01세자의 운명은 오직
00:45:04죽음으로 끝낼 수 있을 터이니
00:45:08다 된 밥인데
00:45:10그 왜 하필 그 병조정랑만
00:45:12난 왜 이게 기분이 있나 보지
00:45:15우리에게 나쁠 일은 없습니다
00:45:18맞습니다
00:45:19정랑이야 민재희의 정원자고
00:45:21결국 세자 때문에 집안도 풍비박산에 난 것인데
00:45:23감정이 좋을 까닭이 없지 않겠습니까
00:45:26다 상관없다
00:45:28세자는 강화도에 도착하기 전에
00:45:32내가 죽일 것이다
00:45:53세자를 강화도까지 모시는 것이
00:45:57정랑이라지요
00:45:59네
00:46:06강화도에 도착하면 세자께 드리세요
00:46:09이것이 무엇이옵니까
00:46:11먼 길 떠나시는데
00:46:14목이 마를까 준비한 약차입니다
00:46:16그저 세자가 이곳을 떠나
00:46:19그 모든 고통을 잊고
00:46:21이윽고 평안에 이르기를 바라는
00:46:25내 마음을 담은 그런 차일 뿐입니다
00:46:45우상대관께서 정랑나리를 찾으십니다
00:46:56우상대관께서 정랑나리를 찾으십니다
00:46:58바로 자네 춘부장만한 인물이 없음을 잘 알고 있네
00:47:02해서 내 좌상대감을 복권시키려는 마음도 있다네
00:47:07자네도 정랑에 머물 생각은 아니겠지
00:47:12소인에게 원하는 것이라도 있으신 것입니까
00:47:15자네가
00:47:17폐쇄자의 호송을 맞지 않았는가
00:47:22폐쇄자가 강화도에 도착하기 전에
00:47:26그 명조를 끊어놓게
00:47:36제 부친의 일은 이미 어명으로 받은 죄의건을
00:47:39그것을 어찌 뒤집을 수 있겠습니까
00:47:42국본의 자리가 비었네
00:47:44그 자리에 누가 앉겠는가
00:47:46우리 명한 대분이 아닌가
00:47:48자네가 내 명만 따라준다면
00:47:50내 반드시 약조를 지킬 것이야
00:47:59그 명을
00:48:02따르겠습니다
00:48:07허나
00:48:08이리 중차대한 일을 어찌 구약으로 다룰 수 있겠습니까
00:48:12대감과 소인이 한 배를 탔음을 입증하는 약조문을 쓰고
00:48:17수결해 주십시오
00:48:29헤헤
00:48:30헤헤
00:48:31헤헤
00:48:31헤헤
00:48:32헤헤
00:54:06اشتركوا في القنا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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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55:03شعبا سي.
00:55:05سمعك هدا سمعك 해.
00:55:07아니 내 계집애 옷이 이처럼 안 어울리는.
00:55:11처음 본다.
00:55:13처음 봐.
00:55:16저 아는.
00:55:17저 아는 어떻게 되셨느냐.
00:55:23그들의 뜻대로 세자를 패했는데도
00:55:26또 상소문인가.
00:55:31전하 국본의 자리가 비어 있으니 망극하기 그지 없으미옵니다.
00:55:36허면 대군을 세자로 책봉하라는 상소문이란 말인가.
00:55:46아범엄마 내일밤 소자의 서고에서
00:55:50좌상대감과 함께 은밀히 뵙기를 청하옵니다.
00:55:53전하.
00:55:55세자 저아를 패하시옵고
00:55:57소신을 버리시옵소서.
00:55:59어찌 자네를 버리고 세자를 패하란 말인가.
00:56:02그들의 눈을 속이기 위함이옵니다.
00:56:04소자.
00:56:05오늘 밤 석고대자를 하며 소자를 패하시라 청할 것이옵니다.
00:56:08또한 저들이 원하는 대로
00:56:10소신에게
00:56:12삭탈관직을 명하여 주시옵소서.
00:56:14성주 조문의 죄상을 밝히기에 앞서
00:56:17벽천의 백성들을 살리셔야 하옵니다.
00:56:20그들의 억울함을 지금이라도 듣겠다 알리시오.
00:56:22그들의 원안을 풀어주어야 하지 않겠사옵니까.
00:56:26소자가 저들의 눈을 피해
00:56:27내 왕꼴로 가겠사옵니다.
00:56:30그들을 다시 이 나라의 선량한 백성으로 살 수 있도록 해주어야 하옵니다.
00:56:38패세자와 정랑이
00:56:40사라졌단 말이냐.
00:56:45그녀는
00:56:46차명자가로 끌려간 그녀는 어찌 되었느냐.
00:56:49당장 의금부로 사람을 보내 그녀는 행방을 알아보아라.
00:56:54그년도 사라졌더냐.
00:57:09모두 오느라 고생 많았다.
00:57:11저하께서는 괜찮으십니까?
00:57:15이제 우리는 어디로 갑니까?
00:57:17우리는 이제
00:57:20내 왕꼴로 간다.
00:57:32이놈은 뭘 했단 말이냐.
00:57:35니 딸년에 약값이 더 이상 필요치지 않는 모양이므로.
00:57:39너도 니 딸년과 아까 죽고 싶으길래.
00:57:42그러니게.
00:57:42우리 엄마님.
00:57:43끝까지 여기서.
00:57:46여기.
00:57:47여기.
00:57:48여기.
00:57:48여기.
00:57:49여기.
00:57:49큰일이었습니다.
00:57:50저거 병민.
00:57:51그 저 사 사 사 상언문.
00:57:53그 홍재형.
00:57:54예.
00:57:54내가 그 그 그 그 나치가 어디다 봤나 했더니.
00:57:58내가 홍재형이다.
00:57:59내가 앞장 넘겼을 때 나랑 죽으거나 다른 애들은 제가 없다.
00:58:05아 그 벽찬에서 상언문 쓰는 홍재형 말입니다.
00:58:10장종방에서 봤습니다.
00:58:13당장 장통방으로 가 그 놈을 끌고 오너라.
00:58:16지혜태가 뭐니.
00:58:17통만을 같이 생긴 놈이네.
00:58:19아 그 나랑 마주친 적 있으니 저 자에서 본 자가 있을 것이고 분명 그 자의 거처를 아는 자가 있을 것일세.
00:58:25가 가.
00:58:37아유.
00:58:38만덕이 자네인가?
00:58:44여기서 장사를 하던 자들 아는가.
00:58:47예.
00:58:47며칠 전부터 보이진 않았습니다.
00:58:50갑자기 처자를 데리고 하룻밤새 사라졌습니다.
00:58:53그 자 이름을 아느냐.
00:58:54아니 근데 갑자기 그 자 이름을 왜 물어보시네.
00:58:56묻는 말에 대답이나 하거라.
00:58:58가까이 신임이 어울리던 자들이 있었느냐.
00:59:01저, 저, 저, 저.
00:59:18넷.
00:59:20하나.
00:59:22둘.
00:59:23둘.
00:59:26셋.
00:59:27셋.
00:59:28셋.
00:59:29여기가 내 왕골입니까?
00:59:31넷.
00:59:32저희는 앞으로 여기서 사는 것입니까?
00:59:34벽천민들은 이곳에 숨어 살며 이것을 내 왕골이라 이름 붙였다.
00:59:39내 왕 오고 갈 것이라고.
00:59:42내 왕골은 잠시 머무는 곳일 뿐이오.
00:59:44우리는 반드시 고향으로 돌아갈 것이오.
00:59:48여덟!
00:59:49여덟!
01:00:05그 주막에 내외가 벽천 사람들이었던 말이냐.
01:00:08일전에 벽천 사람들이 개성으로 여러 물품을 실어 보냈다는 이야기를 하지 않았습니까.
01:00:13그 말을 듣고 나서 그분들이 고향으로 물건을 실어 보내던 것이 떠올랐습니다.
01:00:17부친께 지석을 전하러 가던 길에 주막에 들러보니 달래와 머루까지 데리고 이미 떠나고 없었습니다.
01:00:23그들도 뇌왕꼴로 들어간 모양입니다.
01:00:26세자빛 마마의 시의사건의 진범은 그 쌍생이란 자가 아니겠음.
01:00:32형님은 그 후 궁에 들어오지 않았다.
01:00:35동궁전의 최상궁이다.
01:00:38최상궁 마마님께서 어찌 그분도 벽천 사람이었습니까?
01:00:43최상궁은 홍사하신 형님을 오랫동안 모셨던 자다.
01:00:46본래는 출궁하여야 마땅하나 동궁에 머물러달라 내가 정하였다.
01:00:51허면 저하께서 복숭아를 들여 의연세자 저하를 시해했다는 그 소문을 믿었던 게 아니겠습니까?
01:00:59최상궁이 품은 원한을 알아보고 적들은 손을 잡자 잡고 나였겠지.
01:01:04그럼 귀신의 소를 가져다 놓은 자도...
01:01:07귀신의 소라니 그것이 무엇이옵니까?
01:01:183년 전에 받은 것이다.
01:01:26아니, 어찌 이런 저주를...
01:01:34벽천의 홍재웅과 그의 처가 가까이 알고 지내는 자들이 일전에 말씀드렸던 만연당의 사람들이라기에 만연당을 살펴더니 그런 것이 있었습니다.
01:01:43이 모든 것을 그 벽천놈들이 다 동호했다는 말이냐?
01:01:49폐쇄자와 만연당은 그들을 쫓고 있던 중이었던 것 같습니다.
01:01:52또한 만연당에 이것이 놓여 있었습니다.
01:02:04우리 가슴과 바람에 비서 잘...
01:02:07꽃사비님들이랑 만연당 분들이 보시면 우릴 만나러 여기에 찾아오시겠지?
01:02:12조용히 해.
01:02:14아버지랑 어머니께서 이곳은 절대 비밀이라 하셨잖아.
01:02:18우리는 내왕골이란 곳으로 떠나요.
01:02:20고향 사람들이 계정 송악산에 모여 살고 있대요.
01:02:24많이 보고 싶을 것 같아요.
01:02:26언젠간 꼭 내왕골로 우리를 보러 와주세요.
01:02:30폐쇄자와 그 계집 또한 내왕골로 간 것이 아니겠습니까?
01:02:33형, 형, 형님.
01:02:35세자가 그 벽천의 진실을 제대로 알기라도 한다면 우리는...
01:02:38일전에 박한수가 했던 말 기억하십니까?
01:02:41송가희 계집이 살아있다 하였습니다.
01:02:43그 계집이 이 댁을 나와서 가마에 올라타다 하였습니다.
01:02:47정녀, 뭔가 지피는 바가 없으십니까?
01:02:50그게 무슨 또 해결한 소린가?
01:02:53송가희 계집이 어떻게 형님 댁에서 나와서 왜 가마를 탔단 말인가?
01:03:24내가...
01:03:25그 녀지.
01:03:29그 녀지 가미...
01:03:36내...
01:03:37내...
01:03:39내 그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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