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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 미국 대통령 (현지 시간 23일) : 피트, 당신이 제일 먼저 목소리를 냈지요, 이란이 핵무기를 가질 수 없게 우리가 시작해야 한다고 말했잖아요.]

이 이야기를 듣는 헤그세스 장관의 표정, 어떤가요? 다소 난감한 표정이죠.

아무래도 행정부 내 이견과 미국 국민의 부정적 여론을 의식하지 않을 수 없는 입장일텐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헤그세스 장관이 여전히 전쟁에 강경한 입장을 갖고 있음을 드러내는 한 기도문 내용이 공개됐습니다.

펜타곤 국방부 청사에서 열린 기독교 예배에서 헤그세스 장관이 기도문을 낭독한 건데,

"모든 총알이 적들에게 명중하게 해달라" "자비를 받을 자격이 없는 자들에게 압도적 힘을 발휘하게 해달라"라는 등 기도에 다소 과격한 내용이 포함된 겁니다.

피트 헤그세스 장관은 보수 성향의 기독교 연합에 속해 있는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모든 총알이 적에게 명중하게 해달라는 그의 기도가 현실이 될 수 있을지 지켜봐야겠습니다.


앵커ㅣ나경철
자막뉴스ㅣ이 선 최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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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8이 이야기를 듣는 해그세스 장관의 표정 어떻습니까? 다소 좀 난감한 표정이죠.
00:15아무래도 행정부의 이견과 또 미국 국민의 부정적 여론을 의식하지 않을 수 없는 입장일 텐데
00:20그럼에도 불구하고 해그세스 장관이 여전히 전쟁에 강경한 입장을 갖고 있음을 드러내는 한 기도문 내용이 공개됐습니다.
00:28펜타곤 국방부 청사에서 열린 기독교 예배에서 해그세스 장관이 기도문을 낭독한 건데
00:35모든 총알이 적들에게 명중하게 해달라 또 자비를 받을 자격이 없는 자들에게 압도적인 힘을 발휘하게 해달라라는 등
00:44기도에 다소 과격한 내용이 포함된 겁니다.
00:49피트 해그세스 장관은 보수 성향의 기독교 연합에 속해 있는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00:53모든 총알이 적에게 명중하게 해달라라는 그의 기도가 현실이 될 수 있을지 지켜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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