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미래의 류현진을 꿈꾸는 학생 선수들이 자신의 우상 앞에서 평생 잊지 못할 추억을 쌓았습니다.
00:06류현진이 자신의 이름을 걸고 개최한 행사에 한화 동료 선수들도 힘을 보탰습니다.
00:12양시창 기자가 현장에 다녀왔습니다.
00:17유니폼 대신 정장을 차려입은 류현진이 마운드에서 시구를 합니다.
00:22시타와 시포로 나선 이들은 미래의 류현진을 다짐하며 야구 선수의 꿈을 키워가는 중학생 선수들입니다.
00:30현역 선수가 자신의 이름을 건 야구대회를 개최하는 건 류현진이 처음입니다.
00:37여러분이 부상 없이 마음껏 경기를 펼치면서 야구라는 스포츠가 주는 즐거움을 가슴 속에 새기는 것입니다.
00:46첫 대회인 이번 대회 출전팀은 전국 14개 도시에서 초청한 28개 팀으로
00:53살아있는 전설 류현진을 직접 보고 꿈을 키울 수 있다는 자체가 야구 유망주들에겐 소중한 경험이자 기회입니다.
01:02제가 학창 시절에도 그런 대회들이 없어서
01:06첫 번째로 중학교를 하고 싶다는 생각이 있었는데
01:12그게 잘 진행돼서 저도 굉장히 만족하고
01:16선배가 마련한 뜻깊은 행사에 동료 후배들은 우르르 몰려가 지원을 아끼지 않았습니다.
01:23류현진이 자신의 이름을 내건 정북 단위 야구대회를 개최했다는 점은
01:28현역 후배들에게 또 다른 의미로 동기부여가 됐습니다.
01:33조금 더 분발해가지고 현진 선배님이 이렇게 싸우신 업적에 조금이라도 다가갈 수 있도록
01:40더 열심히 노력해야겠다는 생각을 한 것 같습니다.
01:43오늘 현진 선배 보고 저도 좀 꿈을 가지기 시작했습니다. 정우주배로.
01:49자신의 우상 앞에서 평생 잊지 못할 추억을 쌓은 꿈나무 선수들과
01:54뜻깊은 행사에 발벗고 나선 한화 동료들까지
01:58모두가 류현진이 선사한 따뜻한 시간을 마음껏 즐긴 하루였습니다.
02:04YTN 양시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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