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긴 겨울잠에서 깬 프로야구가 이번 주말 드디어 대장정에 돌입합니다.
00:05개막에 앞서 열린 미디어데이에서 각 구단 감독과 선수들은 당찬 출사표를 던졌습니다.
00:12허재원 기자가 보도합니다.
00:16프로야구 10개 구단을 이끄는 감독과 각 구단을 대표하는 스타들이 행사장으로 들어섭니다.
00:23긴 겨울잠을 깨고 야구 시즌이 돌아왔음을 알리는 개막 미디어데이 현장입니다.
00:28올 시즌에도 가장 강력한 우승후보로 꼽히는 디펜딩 챔피언 LG의 염경혁 감독이 먼저 당찬 출사표를 던진 가운데
00:49전지훈련 기간 불미스러운 사건에도 시범 경기 1위를 차지한 롯데 김태영 감독도 비장한 각오를 밝혔습니다.
00:58경험을 통해서 선수들이 어떤 많은 것을 느꼈고 또 자신감도 많이 생겼습니다.
01:03그래서 우리 젊은 선수들의 패기와 고참들의 경험을 통해서 올 시즌은 꼭 가을 야구 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01:11롯데와 키움을 제외한 8개 팀 사령탑이 올 시즌 목표 순위를 1위라고 밝힌 가운데
01:17선수들은 저마다 팬들을 위한 색다른 공약을 내걸었습니다.
01:22저희가 가을 야구를 가게 되면 운동을 하시는 팬분들 몇 분을 초빙을 해서 저랑 같이 웨이트를 하는 그런 시간을 한번 마련해
01:33보겠습니다.
01:34다시 한번 에버랜드를 또다시 공약하겠습니다.
01:37팬분들 천명을 모셔서 저희 선수들 전부 다 같이 일일 데이트를 할 수 있도록
01:43NC를 제외한 9개 팀이 개막 전에 외국인 에이스를 선발로 예고한 가운데
01:492026 시즌 프로야구는 토요일 오후 2시 전국 5개 구장에서 일제히 대장정에 돌입합니다.
01:57YTN 허정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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