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어로 건너뛰기본문으로 건너뛰기
■ 진행 : 김선영 앵커
■ 출연 : 김원이 더불어민주당 의원, 조은희 국민의힘 의원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NOW]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각이 살아있는 정치 평론,시사 정각으로 이어가겠습니다. 오늘은 여야 중진 의원 두 분을 모셨습니다. 김원이 더불어민주당 의원조은희 국민의힘 의원 나오셨습니다. 반갑습니다. 보통 이심전심이다, 이런 말을 많이 쓰는데요. 요즘에는 이심정심이다 이런 말까지 등장했습니다.

영상 함께 보시죠.


이심정심, 아주 다정한 용어인데 이걸 김어준 씨 유튜브 가서 얘기했어요. 그걸 어떻게 보십니까, 개인적으로는?

[김원이]
내용을 보면 중수청의 수사조사 통보하게 돼 있는 의무조항을 삭제하고 검사의 이권 요구권, 영장폐지권 이런 내용인데 그동안 아마 정청래 당대표와 검찰개혁을 위해서 함께 노력해 왔던 김어준 대표를 통해서 나왔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정청래 대표의 겸공 출연이야 본인 의사니까 존중하되 아쉬움은 남는 부분이죠.


원래 여당 대표가 언론 인터뷰를 잘 안 하고 굉장히 심사숙고 끝에 결정하고 이런 경우가 많은데 김어준 씨의 유튜브에 출연하는 것만으로도 민감한 시기에 여러 해석이 나올 수밖에 없잖아요. 어떻게 보셨습니까?

[조은희]
저는 이 방송을 대통령께서 보셨다면 굉장히 속상하셨을 것 같다. 왜냐하면 이심정심이라고 말씀은 하셨지만 웃으면서 뒤에는 뒤통수 때리는 것 같은. 김어준 씨하고 우리가 성공했어, 하하하. 이런 것을 과시하는 것 같은 일부에서 그런 해석도 있습니다. 그리고 대통령께서 늘 하시던 게 최소한의 검찰 수사 개입은 줘야 한다. 검찰총장이라는 이름을 헌법에 있기 때문에 둬야 된다. 그랬는데 그 방송에 나가셔서 이게 최소한의 요건인 45조를 대통령이 싹 삭제했다. 그리고 검찰총장이라고 우리가 안 부르고 중수청장이라고 부르면 된다, 하하하 했거든요. 그래서 김어준 유튜브가 공소취하 거래설을 처음 제시해서 여당을 쑥대밭으로 만든 방송인데.


김어준 씨가 제시한 건 아니죠.

[조은희]
그 방송에서 보란듯이 이렇게 하시는 게 대통령은 참 불편하셨을 것이고 대통령의 12가지 범죄, 5개 재판 이게 대통령의 약점 아닙니까? 약점을 너무 쥐고 흔든다. 이런 ... (중략)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1_202603191305509767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카테고리

🗞
뉴스
트랜스크립트
00:00네, 각이 살아있는 정치평론 시사정각으로 이어가겠습니다.
00:04오늘 여야 중진 의원 두 분을 모셨습니다.
00:07김헌이 더불어민주당 의원, 그리고 조은희 국민의힘 의원 나오셨습니다.
00:11어서오세요.
00:11네, 반갑습니다.
00:14보통 뭐 이심전심이다, 이런 말을 우리가 많이 쓰는데요.
00:19요즘에는 이심정심이다, 이런 말까지 등장했습니다.
00:23영상 함께 보시죠.
00:27당정청이 요란하지 않게 긴밀한 조율을 통해
00:31하나된 당정청 협의안을 도출했음을 국민들께 보고드립니다.
00:38오늘 정청래 대표가 발표했어요?
00:42그러면 이제 다 된 거예요.
00:44검찰개혁이라고 하는 게 국민들 관심도 높고
00:47국정과제, 주요과제 아닙니까?
00:51진통 끝에 당정청의 검찰개혁협의안이 나온 다음 날
00:55큰 짐을 해결한 정청래 대표의 가벼운 발걸음은
00:58김허준 씨 유튜브로 향했습니다.
01:01불필요한 여러 경로를 거치지 말고
01:03이렇게 직전 머리를 맞대고
01:05수기를 하니까 빠르고 좋은 결론이 나오지 않습니까?
01:09이건 그냥 통째로 드러내는 게 좋겠다.
01:11대통령 뜻이잖아요, 그게.
01:12그렇다고 위로 짐작을 할 분입니다.
01:15그래서...
01:16잘못 알려줬네.
01:17이심정심, 이심정심, 이심정심
01:19이런 민감한 시기에 집권 여당의 의원으로서
01:23방송 출연에 대해서는 좀 더 신중한 태도를 보이는 것이 적절하지 않나
01:27이심정심
01:35이심정심, 아주 다정한 용어인데
01:37이걸 김어준 씨 유튜브 가서 얘기를 했어요.
01:41그걸 어떻게 보십니까, 개인적으로는?
01:42내용을 보면 중수청의 수사 개시 의무 조항을 통보하게 돼 있는 거예요.
01:48의무 조항을 삭제하고
01:49그다음에 검사의 이권 요구권이라든가 영장 청구권을 폐지하는 이런 내용인데
01:54그동안 아마 정청래 당대표와 검찰개혁을 위해서 함께 노력해왔던
02:01경공의 김어준 대표를 통해서 그런 얘기를 하고 싶었던 걸로 보여집니다.
02:07그래서 정청래 대표님의 경공 출연이야
02:12본인의 자유의지를 갖고 하는 것이니까
02:16그건 그대로 존중하되 좀 아쉬움은 남는 대목이죠.
02:19원래 여당 대표가 언론 인터뷰를 잘 안 하고
02:24굉장히 심사숙고 끝에 결정하고 이런 경우가 많은데
02:27김어준 씨 유튜브에 출연하는 것만으로도
02:30이 민감한 시기에 여러 해석이 나올 수밖에 없잖아요.
02:32어떻게 보셨습니까?
02:33저는 이 방송을 대통령께서 보셨다면
02:36굉장히 속상하셨을 것 같다.
02:38속상했을 것 같다.
02:39왜냐하면 이제 이심정심이라고 말씀은 하셨지만
02:43웃으면서 뒤에는 그냥 뒤통수 때리는 것 같은
02:48김어준 씨하고 우리가 성공했어.
02:53하하하.
02:53이런 것을 과시하는 것 같은
02:56그렇게 해석하셨습니까?
02:57일부에서 그런 해석도 있습니다.
02:59그리고 또 대통령께서 늘 하시던 게
03:02최소한의 검찰의 수사 개입은 줘야 된다.
03:06또 검찰총장이라는 이름을 헌법에 있기 때문에 둬야 된다.
03:12그랬는데 그 방송에 나가셔서
03:14이게 최소한의 요건인 45조를 대통령이 싹 삭제했다.
03:20그리고 검찰총장이라고 우리가 안 부르고
03:23중수청장이라고 부르면 된다.
03:24하하하 했거든요.
03:25그래서 김어준 유튜버가 공소치와 거래서를 처음 제시해서
03:32여당을 그냥 쑥대밭으로 만든 방송인데
03:35김어준 씨가 제시한 건 아니죠.
03:37그 방송에서 거기서 보란듯이 이렇게 하시는 게
03:40대통령은 참 불편하실 것이고
03:43대통령의 12가지 범죄 5개 재판
03:47이게 대통령의 약점 아닙니까?
03:50약점을 너무 쥐고 흔든다.
03:52이런 해석들이 많습니다.
03:54인심정심 아니다.
03:55개인적으로는 그렇게 보시는 겁니까?
03:58일종의 우리가 이겼다 그런 방송 아니냐
04:01개인적으로 그렇게 해석하신다고 했는데
04:03어떻게 보셨습니까?
04:06검찰이 갖고 있는 수사 권한과 기소 권한을 분리해서
04:10검찰이 수사에 개입하지 못하게 하자라고 하는 게
04:14검찰개혁의 핵심입니다.
04:16그 내용에서 그래서 아까 얘기했던 45줄 얘기를 잠깐 드렸는데
04:22중수청이 검사에게 수사 개시를 의무 통보한다거나
04:25검사의 이권 요구권이라든가
04:27영장 청구권 이런 걸 폐지시킨 거잖아요.
04:29그러면서도 합리적으로 공소청이라고 하는 이름은 유지시켰고
04:33또 몇몇 강경한 의원들이 요구했던
04:36검사 전원을 해임한 후에 재심사하자
04:39이런 요구들은 다 빠졌단 말이에요.
04:42실제 대통령께서도 여러 번 말씀하셨던 대로
04:44본인이 요구하는 것은
04:46본인이 주장하는 검찰개혁은
04:48수사와 기소의 분리다.
04:50그것이 정확하게 관찰되고 있잖아요.
04:52그 범위 내에서 이런저런 약간의 강론이야.
04:56닿을 수도 있고 또 이견을 소통을 통해서
05:00합의를 이루어갈 수도 있는 거 아니에요?
05:02조율하면 되는 거다.
05:03그럼요.
05:03그런 과정에서 있는 거고
05:04저는 이재명 대통령께서
05:08국민의힘 입장에서야 지금 정책 내
05:11이재명 대통령, 김호준 갈등을 부각시키고 싶은 그 마음이 알겠지만
05:15걱정하지 마시고요.
05:17저희들은 그거는 우리가 잘 할게요.
05:19강정청 협의안 잘 만들어서 잘 실행하겠습니다.
05:22그런데 의원님 궁금한 게
05:23당내에서 강두고 의원 같은 경우에는
05:26김호준 유튜브 출연하지 않겠다고 얘기를 했잖아요.
05:30그리고 조심스러워하는 분위기도 분명히 있다고 하던데요.
05:33그러니까 장인수 기자가 얘기한 공소치하 거래설
05:39이런 거는 명백한 잘못이고
05:41그것을 겸공에서 발언한 것
05:44검증 없이 발언한 것은 명백한 잘못이고
05:46바로잡아야죠.
05:47책임을 물어야 됩니다.
05:48그런데 일종 정도의 냉각기가 필요한 건 사실인 것 같습니다.
05:52그런데 한 번 싸웠다고 헤어집니까?
05:56그동안의 김호준 씨가
05:59예를 들어서 박원순 서울시장이라든가
06:01문재인 정부, 이재명 대통령의 탄생을 위해서
06:05정말 헌신해온 것
06:06그리고 또 하나는 윤석열의 비상계엄과 탄핵 과정
06:10그리고 대선 과정에서의 역할을
06:12그 누가 부정할 수 있겠습니까?
06:14저는 김호준 씨는 반드시 우리 민주당에 필요한 사람이라고 하는
06:18그래서 민주당 지지자, 이재명 대통령 지지자들이
06:22김호준의 겸공을 좋아하고 신뢰하는 거 아니겠습니까?
06:25이런 측면에서 우리 김호준 대표께서
06:29장인수 기자의 발언에 대해서
06:32명백하게 잘못된 발언에 대해서
06:34적절한 수위의 입장 표명과 사과
06:36이런 것들을 통해서 다시 한 번 우리는
06:38신뢰가를 형성하고
06:40앞으로 계속 같이 가야 될 사람들이지
06:43이런 걸로 이 정도의 한 번 싸움 가지고
06:46헤어지고 이럴 문제는 아니다.
06:48이제 우리 안 나가 이런 건 유치하다 그런 건 아니다.
06:50물론 그건 개인의 자유의지이기 때문에
06:53얼마든지 자기 나가겠다는 사람 나가고
06:55안 나가겠다는 사람 안 나가면 될 일이고
06:57일종 정도의 냉각기가 필요한 것도 사실일 텐데
07:00그렇다고 해서 헤어질 문제냐 이게
07:02그런 정도의 문제로 보여지지는 않는다는 겁니다.
07:05어쨌든 중수청법 본회의에서 통과될 가능성 높아진 건데
07:08국민은 어떻게 대응합니까?
07:11필리버스터 이런 거 합니까?
07:12저희가 소수 야당이니까 필리버스터를 통해서
07:15정말 이재명 대통령 한 분의 퇴임 이후의 안전보장을 위해서
07:22정말 대부분의 국민들을 피해자로 놓는다.
07:27정말 이 법만은 통과하면 안 된다는 점을
07:32아주 호소할 예정입니다.
07:33사실 오죽했으면 특사경이 식품 또 여러 가지 세무 관련
07:41이런 것을 하는 특사경이잖아요.
07:44그 특사경에조차 검찰에 우리는 수사 경험이 없다.
07:48절반이 수사 경험이 없는 50% 이상인데
07:51좀 개입해달라고 했는데
07:53그것을 없앴을 때 누가 웃고 누가 울겠습니까?
07:59그런 점을 호소할 예정입니다.
08:00저희가 사실 특사경을 운영하는 가장 큰 주체 중의 하나가
08:05서울시거든요.
08:06서울시 부시장 출신입니다.
08:08충분히 우리 공무원들이 다 잘하고 있고
08:10아주 작은 부분에서 검찰의 도움을 요청하는 부분들이 있는데
08:13그런 건 걱정 안 하셔도 됩니다.
08:14어쨌든 본회의 처리는 예정된 수순이다.
08:17이렇게 볼 수도 있을 것 같은데
08:19지금 여야 모두 발등에 부른 지방선거 준비하는 거고요.
08:23국민의힘 같은 경우는 대구를 어떻게 정리할 것인가
08:27이 부분에 대해서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08:30이른바 주한연대가 뜨고 있는데
08:33이 부분에 대해서 국민의힘 지도부에서는
08:36어떤 얘기를 하고 있는지 같이 들어보시죠.
08:41현실화될 가능성은 별로 없다고 보는데요.
08:44그렇게 하게 되면 그게 또 하나의 정치 개그 콘서트라고 봐야죠.
08:49그 육선을 하셔가지고 국회 부의장을 하신 분이잖아요.
08:55굉장히 무책임하신 거예요.
08:58한동훈 전 대표의 경우는 우리 당에 굉장히 많은 상처와 부담감을 준 분이에요.
09:06저는 그분의 정치적 지향점이 뭔지를 잘 모르겠어요.
09:10그리고 지나온 그 과정도 별로 아름다웠던 것 같지도 않고
09:15대구에 아무 연고도 없잖아요.
09:20그냥 그야말로 정치 쇼인 것이죠.
09:26조광환 최고위원 얘기를 들어봤는데
09:28그러니까 주호영 의원이 대구에서 컷오프 당하면
09:32한동훈 전 대표가 거기에 출마한다.
09:35이른바 주한연대 설이거든요.
09:37가능성이 어느 정도라고 보죠.
09:38저는 가능성이 없다고 봅니다.
09:40왜냐하면 어제만 해도 대구시당 위원장과 몇 분 의원들이 당대표한테 찾아가셔서
09:51컷오프를 혹시라도 공천관리위원장이 하면 안 된다.
09:56심판은 대구시민이 하는 건데
09:59왜 대구시민의 권리를 공관위원장에 갔냐.
10:02그래서 부산에서처럼 대구시도 공정한 경선이 이르게 해달라 했고
10:07오늘 또 대구시 출신 국회의원들이 다 모여서
10:11의견을 단일 의견을 낸다고 하셨거든요.
10:14그럼 중진 컷오프 가능성이 낮아진 거예요?
10:17굉장히 낮아졌다고 봅니다.
10:18그렇군요.
10:19그럼 주호영 의원 출마 가능성이 높아진 겁니까?
10:22저는 그렇게 봅니다.
10:23그런데 경선에서 이기셔야 출마하시는 거죠.
10:26조은희 의원 얘기대로 될지 그건 좀 봐야 되겠는데
10:29그럼 전기충격은 어디로 가는 거예요?
10:31전기충격은 대구를 향할 것이라는 얘기가 있었는데
10:34그런 거는 무산되는 겁니까?
10:36경북에 가시는 것 같은데
10:37경북 쪽으로 갑니까?
10:39어쨌든 주한년대 그러면 이거는 그냥 가상 시나리오일 가능성이 크다고 말씀해 주신 건데
10:44조광한 최고위원이요.
10:46어제 저희가 얘기한 바로는 오세훈 서울시장에 대해서
10:50그래도 같은 당의 예비후본데 너무 이렇게 깎아내리는 발언도 하고
10:55많은 분들이 의아하게도 생각했는데
10:58경기도지사 선거 나간다 이런 얘기도 있더라고요.
11:01제가 어제 양양자 최고위원과 점심을 했는데 양양자 최고위원이 출사표를 냈잖아요.
11:07그래서 조광한 최고위원 얘기를 하시더라고요.
11:10제발 같이 해달라 이렇게 얘기하셨대요.
11:13오늘 다른 일로 조광한 최고위원과 커피 한 잔 하기로 했는데
11:17오늘 만났습니까?
11:18네.
11:18제가 한번 여쭤보겠습니다.
11:20출마하시냐.
11:22양양자 최고위원이나 우리 당 일부에서는 그 두 분 다 민주당이 이렇게 가서는 안 된다 생각하시고
11:30우리 당에 입당하신 민주당 출신 인사들입니다.
11:34그래서 바라기는 경선을 많이 하게 되면
11:37우리 고정 지지표와 민주당 표를 다 가져와서
11:41아주 우리가 승리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해 주셨으면 하고 희망합니다.
11:46오늘 만나신다니까 좀 구체적으로 여쭤보시고
11:48저희에게도 좀 알려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11:51이번 선거 관심사가 김우겸 전 총리 등판하느냐 대구에 이 부분인데
11:56벌써 대구에 집 알아보고 있다. 이런 얘기까지 돌고 있더라고요.
12:02또다시 김부겸 전 총리께 부담을 드리는 상황입니다.
12:07너무 미안한 마음입니다.
12:08저는 후배 정치인으로 그분께 참 미안한 마음입니다.
12:11대구에서 김부겸 전 총리만큼의 역할을 할 수 있는
12:16그리고 대구 시민들에게 호소할 수 있는 민주당 정치인을 우리가 아직 만들지 못했다라는
12:21자기 반성과 함께 그러다 보니 그분께 또다시 부담을 드리는 것 같아서
12:25너무 죄송한 마음인데
12:26사실 그분이 이제 2016년에 대구 수성구에서 국회의원에 당선된 파도 있고
12:32또 대구시장 나가서도 40%인가 역대 득표율의 거의 배의 정도를 얻은 그런 경험들이 있어서
12:39저희들이 다시 한번 그분께 기대해야 되는 상황인 것 같습니다.
12:44그런데 저는 대구 시민들께 이렇게 좀 호소를 드리고 싶습니다.
12:47좀 김부겸을 활용해달라.
12:50김부겸을 당선시켜가지고 차라리 민주당에 우리가 김부겸을 당선시킬 만큼 우리 열려 있으니
12:56앞으로 대구, 경북을 위해서 민주당이 무슨 일을 할 건지
12:59이재명 정부가 김부겸을 통해서 어떤 대구에 혜택을 줄 건지를 요구하셨으면 좋겠어요.
13:05왜 계속 그렇게 짜여져 있는 정말 보고 있으면 답답한
13:10아까 이정현 공관위원장이 결국은 대구도 받아들일 거다, 경선을 받아들일 거다
13:17이런 취지로 조 의원님 말씀 주셨는데 그렇게 될 것 같습니다만
13:21그러면 그 순간 이정현 공관위원장은 바보가 되는 거죠.
13:25본인이 얘기했던 무슨 전기충격, 시대교체, 세대교체, 택도 없어지는 거죠.
13:31그러면서 국민의힘이 과연 시민들께, 대구 시민들께, 부산 시민들께
13:38표를 달라고 할 수 있는 것인지 저는 참 제 당의 일이 아니어서
13:43제가 이런 얘기까지는 안 드리려고 했는데 좀 답답한 상황이고요.
13:47저는 이정현 공관위원장이 바보가 되는 순간 저는 또
13:51튀지 않을까, 또 공관위원장 안 한다고 튀지 않을까
13:54이런 상황이 벌어질 것 같아서 걱정입니다.
13:55오늘 김원희 의원 말씀 들어보니까 김무겸 전 총리 등판은 거의
13:59민주당 내에서 분위기가 기정사실화된 분위기가
14:02저희들은 요청을 드리고 있는 상황이 일어났습니다.
14:04답변은 아직 안 온 겁니까?
14:06본인은 아직까지는 아닌 걸로 알고 있습니다.
14:08어쨌든 대구의 집을 알아보고 있다, 이런 보도도 지금 이어지고 있는 상황이긴 한데
14:12김원희 의원님께서 이정현 위원장을 굉장히 자극하셔서
14:16그러시는 걸로 저는 언뜻 이해가 되는데요.
14:21지금 대구에서 중진 컷오프가 이루어지지 않으면
14:26과연 김무겸 전 총리가 출마하실까 하는 부담이, 의문이 있고요.
14:32그 상황이 벌어지면 저희가 알아서 할게요.
14:34제가 좀 말씀을 끝내게 해주실까요?
14:37그리고 대구 시민들이 지금 우리 보수, 국민의힘에 해초리를 들고 있습니다.
14:43너 이렇게 반디해? 이런 거죠.
14:47저희들이 정상화되면 또 보수의 심장이라는 대구에서
14:52다시 저희들에게 신뢰를 줄 수 있도록 노력하도록 하겠습니다.
14:57컷오프 안 해도 김무겸 전 총리 나옵니까?
15:00아니죠.
15:01그거는 이제 상황이 말 그대로 시대교체, 세대교체가 됐다라고 하면
15:04김무겸 우리 전 총리님께서 여러 생각을 하시겠죠.
15:08이게 결국은 같이 가는 거지 어느 한쪽이 정말로 변화와 혁신을 선택했잖아요.
15:15그러면 상대방도 변화와 혁신을 선택하는데
15:17지금 국민의힘의 선택을 보면 윤어게인이잖아요.
15:22이진숙, 그다음에 주진우.
15:24아직 최종 선택은 안 했습니다.
15:26들리는 바에 따르면 주축해보건데
15:28그러면 이제 이진숙, 주진우 이런 사람을 선택했다 치자고요.
15:32결과적으로 아직은 예측입니다만
15:34그랬을 때 국민의힘이 윤어게인이 아니다 우리는 그렇게 주장이 설득적 있겠습니까?
15:40그러면 저희들은 그 윤어게인을 외치고 있는 국민의힘에 대해서
15:43우리의 전략과 전술을 세우겠죠. 상대하는.
15:47그게 사실은 그런 거죠.
15:49그러니까요.
15:51지금 당에서는 지도부가 이진숙 카드를 제일 마음에 두고 있다.
15:55이런 얘기가 많이 돌잖아요.
15:57그 부분은 어떻게 보세요?
15:58저는 그 자체가 이진숙 후보가 전략을 잘못 쓴 거 아닌가 이런 생각을 합니다.
16:05왜냐하면 저희들이 오세훈 시장의 요구를 해서
16:09어렵게 또 윤어게인과의 저련하는 결의문 그리고 당론을 확정했거든요.
16:16그런데 이진숙 후보가 고성국 씨랑 이렇게 하면서
16:21나는 윤어게인이라 이런 말을 의사를 표현할 때
16:27오히려 더 공천이 어렵지 않나 이렇게 전망하고 있습니다.
16:31그게 대구 시민들한테는 좀 먹혀들 거라고 본인은 판단한 걸까요?
16:34어떻게 보십니까?
16:35제가 판단착오라고 생각한 거죠.
16:37판단착오다.
16:37그리고 고성국 유튜버랑 이렇게 대구를 돌아다니는 모습이
16:41굉장히 좀 화제를 모았는데 어떻게 보면 좀 반응이 싸늘한 모습이
16:45영상에 그대로 보였다.
16:46이런 또 지적도 있는 것 같습니다.
16:49뭐 조은희 의원님께서 그렇게 말씀해 주시니
16:51저는 그 부분에 대해서는 조은희 의원님의 동감, 의견에 동감합니다.
16:55그거는 명백한 시대의 차고적인 발상이라고 생각하고
17:00그런 시도는 저는 폐퇴되어야 된다.
17:03우리 대구 시민들의 힘으로 폐퇴되어야 된다.
17:06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17:08그렇게 될 것 같습니다.
17:09여야 의원 두 분이 이렇게 합의를 해주시니까
17:12제가 중간에서 어떤 얘기를 해야 될지 잘 모르겠는데
17:15어쨌든 뭐 각 후보들이 지금 작전을 좀 짜고 있을 것 같고
17:18주호영 의원이 어떻게 될지가 최대 관심사인 것 같고요.
17:22오세훈 시장은 고민 끝에 나오겠다라고 얘기를 했고
17:26요즘 여론조사에서 국민의힘이 좀 열세인 곳이 워낙에 많다 보니까
17:30조갑재 대표가 이런 얘기도 했습니다.
17:32이른바 오의안 연대, 이거 필요하다.
17:36오세훈 서울시장, 이준석 경기지사 나가고
17:39한동훈 전 대표는 부산으로 나와라.
17:42이런 시나리오거든요.
17:44그건 어떻게 보세요?
17:45저는 조갑재 대표께서 앞으로 이른 방향으로 갔으면 좋겠다 하는 방향성의 제시인 것 같고요.
17:52현실 가능성은 우선 이준석 대표가 경기지사에 출마하지 않을 거고
17:57또 부산도 주진우 의원이 후보가 될지 박형준 현 시장이 후보가 되실지 아직 모르지 않습니까?
18:04앞으로 오 시장을 중심으로 윤 세력과 절연하고 새로운 세신을 하라라는 방향성을 아르켜 주신 걸로 보고요.
18:14오세훈 시장도 당에 계속 그것을 요구하면서 그래서 결의문도 나오게 된 거고 당론도 정해진 거고
18:22앞으로 세신 계획을 구체적으로 밝히라면서 두 번이나 후보 등록을 안 했지만
18:27이제는 서울에서부터 세신의 햇불을 올리겠다.
18:31이런 다짐을 하고 있으니까 그 방향으로 가지 않을까 그렇게 생각합니다.
18:38저는 비슷합니다. 실현 가능성이 없는 꿈에 불과하다라고 저는 보는데
18:43어떤 부분이 특히 그렇습니까?
18:45그러니까 이게 이 세 분이 뭉치려면 국민의힘이 해체돼야 돼요.
18:49아 국민의힘이. 방해하나 더 생겨야 됩니까?
18:51그렇죠. 저는 솔직히 조갑재 대표의 발언을 어떻게 해석하냐면
18:55국민의힘을 빨리 깨고 새로운 보수신당, 개혁적 이미지를 갖는 새로운 보수신당을 만들라고 하는 요청인 것 같습니다.
19:04그래서 그나마 국민의힘에서 쓸만하다고 평가되는 오세훈 시장님과 이준석과
19:10그 다음에 밖에 나가 있는 한도군을 한 대로 묶어서 하나에
19:14그 세 사람이 연대하려면 당적 규율이 있어야 될 거 아닙니까?
19:18그럼 결국 새로운 보수신당을 만들라는 요구인데
19:20지금 이 상황에서 국민의힘 상황에서 그게 될까라고 하는 의문 하나가 있는 거고
19:25두 번째로는 기득권을 다 내려놔줘야 되거든요.
19:28그런 새로운 보수신당이 만들어져서 선거라고 하는 평가를 받을 때
19:33정말로 모든 사람들이 기득권을 내려놓고
19:37가장 산뜻 개혁적인 그 셈 모양을 중심으로
19:41다른 분들은 다 기득권을 내려놔줘야 되는데
19:44그럴 가능성이 없어 보인다는 거고
19:47그리고 그 중심에 오세훈 서울시장님이 쓰셔야 되는 건데
19:51그 구도에, 그 계획에 따르면
19:53오세훈 서울시장이 그 제 역할을 해줘야 가능한 역할인데
19:56지금 오세훈 서울시장께서 사실은 상당히 잘 싸우셨어요, 제가 보기에.
20:01상당히 잘 싸우셨는데 결국은 장동혁 대표의 버티기와
20:05그다음에 이 공관위원장님, 이정현 공관위원장님의 약간의 반 오세훈
20:13이런 것들로 하면서 밀려버렸어요, 이미 기가.
20:17기세가 밀렸고 후보 등록을 하셔버렸잖아요.
20:19그러는 순간 후보 등록을 안 하고 떨쳐나와야 가능한 건데
20:23이미 그 순간 오세훈 시장이 후보 등록을 한 순간
20:26조갑제의 시간은 없어졌다.
20:281초만, 한 10초만 말씀드릴까요?
20:3010초만 드리겠습니다.
20:30시간이 다 되세요.
20:31민주당은 우리 당이 없어지길 바라는 그 간절함이
20:35이렇게 말씀하시는 것 같은데
20:37저희들이 잘하도록 하겠습니다.
20:39국민의힘이 있는 게 좋아요, 저희는.
20:41진심이시죠?
20:43여기까지 줄이겠습니다.
20:44김헌희 더불어민주당 의원, 조은희 국민의힘 의원 두 분이었습니다.
20:47고맙습니다.
20:48감사합니다.
댓글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