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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개월 전


[앵커]
민주당 서울시장 경선도 불이 붙었습니다.

정원오 전 성동구청장이 이재명 대통령을 12번 언급하며, 공식 출마를 선언했습니다.

다른 후보들은 정 후보가 명심만 팔고 있다며 견제구를 날렸습니다.

서창우 기자입니다.

[기자]
정원오 전 성동구청장이 오늘 서울시장 출마를 선언했습니다.

지난 대선 당시 이재명 대통령과 같은 영상 출마 선언 형식이었습니다. 

약 12분 분량의 영상에선 이 대통령을 12번이나 언급했습니다.

[정원오/ 전 서울 성동구청장]
"이재명 정부의 대전환은 서울에서도…"

[정원오/ 전 서울 성동구청장]
"이재명 정부의 정책과 맞닿은 정책적 신뢰."

이른바 '명픽 후보'를 앞세운 전략으로 보입니다.

경쟁 후보들은 일제히 견제구를 날렸습니다.

박주민 의원은 비전 선포식을 열고 이 대통령과의 호흡에 더 큰 자신감을 보였습니다.

[박주민/ 더불어민주당 의원]
"호흡이 잘 맞을 것이다 정도가 아니라 이미 이재명 대통령과 수많은 일을 했던 사람이 더 좋지 않을까…"

전현희 의원은 정 전 구청장을 "본인의 능력보다는 후광에 기댄 반사체"라고 평가했습니다.

"정 전 구청장의 정책이나 비전 정보가 제공되지 않고 있다"면서 "서울시장은 반사체가 아닌 발광체가 돼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채널A뉴스 서창우입니다.

영상취재: 김재평 김덕룡
영상편집: 최동훈


서창우 기자 realbro@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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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민주당 서울시장 경선도 불이 붙고 있습니다.
00:03정원호 전 성동구청장이 이재명 대통령을 12번 언급하며 공식 출마를 선언했습니다.
00:09다른 후보들은 정 전 구청장은 반사체라며 견제굴 날렸습니다.
00:13서창우 기자입니다.
00:15정원호 전 성동구청장이 오늘 서울시장 출마를 선언했습니다.
00:20지난 대선 당시 이재명 대통령과 같은 영상 출마 선언 형식이었습니다.
00:25약 12분 분량의 영상에선 이 대통령을 12번이나 언급했습니다.
00:38이른바 명픽 후보를 앞세운 전략으로 보입니다.
00:42경쟁 후보들은 일제히 견제구를 날렸습니다.
00:45박주민 의원은 비전 선포식을 열고 이 대통령과의 호흡에 더 큰 자신감을 보였습니다.
01:00전현희 의원은 정 전 구청장을 본인의 능력보다는 후광에 기댄 반사체라고 평가했습니다.
01:06정 전 구청장의 정책이나 비전 정보가 제공되지 않고 있다면서
01:11서울시장은 반사체가 아닌 발광체가 돼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01:16채널A 뉴스 서창우입니다.
01:32기상캐스터 배혜지
01:33다음 영상에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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