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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 : 장원석 앵커, 윤보리 앵커
■ 출연 : 김 열 수 안보전략실장 한국군사문제연구원, 김 덕 일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원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와이드]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미국과 중동의 질긴 악연 속에중동 전쟁이 9일째로 접어들었습니다. 미국은 앞으로 "4주에서 6주간 군사 작전이 지속될 것"이라 선언했는데요. 관련한 상황들,김열수 한국군사문제연구원 안보전략실장, 김덕일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원과 함께 자세히 더 알아보겠습니다.


트럼프 대통령 발언으로 시작을 해 볼게요. 얼마 전에는 쿠르드족이 지상전 참전하는 것을 전적으로 찬성한다고 얘기를 했는데 부정적인 입장을 나타냈거든요. 왜 입장이 바뀌었을까요?

[김열수]
트럼프 대통령이 조금 왔다 갔다 하는 것 같습니다. 그러니까 전쟁도 1~2주 얘기하다가 한 달 얘기하다가 지금 또 4~6주 얘기하지 않습니까? 게다가 또 지상군 개입할 거냐 물어보니까 개입 안 한다고 했다가 개입할 수도 있겠다, 이렇게 또 얘기하고. 말씀하신 것처럼 쿠르드족 개입에 찬성한다고 했다가 지금은 너무 복잡하니까 안 하는 것이 좋겠다, 이렇게 얘기하고 있거든요. 또 좀 있으면 바뀔지는 모르겠습니다마는 어찌 됐든 트럼프 대통령이 한 얘기로 보면 현재 중동 정세 자체가 쿠르드족이 개입하느냐에 따라서 이게 확전이 될 가능성이 굉장히 크거든요. 지금도 좀 확전이 됐다고 보는데 이란군이 관련된 20개 국가에 드론이나 또는 미사일을 쐈다는 것 아니에요? 그런데 쿠르드족 같은 경우에는 이란에 쿠르드족만 있는 게 아니고 이라크에도 쿠르드족이 있고 튀르키예도 있고 시리아에도 있거든요. 그렇게 되면 거기에 해당되는 국가들이 다 관여를 하게 되는 거라는 말이죠. 그렇게 되면 이란이라고 하는 나라가 민족 구성이 페르시아인이 한 55%고 나머지는 다 이민족들로 구성이 돼 있는데 그중에 쿠르드족이 한 15% 정도 되니까 1000만 명 정도 되거든요. 굉장히 어마어마한 거죠. 그러니까 여기에 들어오게 되면 민족 문제가 하나 걸리게 되고 또 여기는 주로 수니파예요. 그리고 사우디아라비아하고 GCC 국가들이라고 하는 국가들이 전부 다 수니파 국가들인데 여기 이란만 시아파거든요, 이라크하고. 그러다 보면 종교 ...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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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미국과 중동의 질긴 악연 속에 중동전쟁이 9일째로 접어들었습니다.
00:04미국은 앞으로 4주에서 6주간 군사작전이 지속될 거라고 선언했는데요.
00:09관련한 상황들 김열수 한국군사문제연구원 안보전략실장, 김덕일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원과 함께 자세히도 알아봅니다.
00:18안녕하십니까?
00:18어서 주십시오.
00:19네, 안녕하세요.
00:20트럼프 대통령 발언으로 시작을 해볼게요.
00:23얼마 전에는 쿠르드족이 지상전 참전하는 것을 전적으로 찬성한다고 얘기를 했는데
00:31좀 부정적인 입장을 나타냈거든요.
00:34왜 입장이 바뀌었을까요?
00:36트럼프 대통령이 조금 왔다리 갔다리 하는 것 같습니다.
00:40그러니까 전쟁도 한 1, 2주 얘기하다가 한 달 얘기하다가
00:44지금 또 4주에서 6주 이렇게 얘기하지 않습니까?
00:48게다가 또 지상군 개입할 거냐 물어보니까 개입 안 한다고 그랬다가
00:54뭐 개입할 수도 있겠다 이렇게 또 얘기하고
00:56또 지금 말씀하신 것처럼 쿠르드족 개입에 대해서 찬성한다고 그러다가
01:02지금은 너무 복잡하니까 안 하는 것이 좋겠다 이렇게 얘기를 하고 있거든요.
01:07이게 또 좀 있으면 바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01:10어찌 됐든 트럼프 대통령이 한 얘기로 보면
01:13지금 현재 중동 정세 자체가 쿠르드족이 개입하느냐에 따라서
01:20이게 확전이 될 가능성이 굉장히 크거든요.
01:23지금도 좀 확전이 됐다고 보는데
01:25뭐 이란군이 거의 관련되는 20개 국가에 지금 드론이나 또는 미사일을 쐈다는 거 아니에요.
01:32그런데 지금 여기 쿠르드족 같은 경우에는
01:36이란에 쿠르드족만 있는 게 아니고
01:38이라카에도 쿠르드족이 있고 또 띠르키에도 있고 시리아에도 있거든요.
01:45그렇게 되면 거기에 해당되는 국가들이 다 관여를 또 하게 되는 거란 말이죠.
01:52그렇게 되면 이제 이란이라고 하는 나라가 민족 구성이
01:56페르시아인의 한 55%고 나머지는 이제 다 이민족들로 구성이 돼 있는데
02:01그중에 이제 두루키 저기 여기 뭡니까
02:06여기 지금 쿠르드족이 한 15% 정도 되니까 천만 명 정도 되거든요.
02:13이게 굉장히 어마어마한 거죠.
02:16그러니까 이제 여기에 들어오게 되면 이게 이제 민족 문제가 하나 걸리게 되고
02:21또 여기는 주로 이제 순이파예요.
02:26그리고 이제 사우디아라비아하고 거기 지시지 국가들이라고 하는
02:30그 국가들이 전부 다 순이파 국가들인데
02:33여기 지금 이란만 시합하거든요.
02:37이라크하고.
02:38그러다 보면 이게 이제 종교전쟁으로까지 확산될 수도 있거든요.
02:42지금까지만 하더라도 충분히 복잡한데
02:45여기에 쿠르드족까지 오게 되면 다시 이라크가 개입하고
02:50시리아 또는 터키까지 개입을 하게 되면
02:52더 복잡한 양상으로 가니까
02:55개입 안 하는 것이 좋겠다.
02:56이렇게 얘기한 것으로 보입니다.
02:59쿠르드족 하면 세계 최대 국가 없는 민족으로 불리잖아요.
03:03이란 내에서 지금 분리독립 시도를 100년 넘게 해온 거죠?
03:07우선 국가별로 좀 다르게 볼 필요가 있는데요.
03:09트리키의 안에서 이제 쿠르드족의 분리독립 시도는 꽤 있었습니다.
03:12꽤 있었고 현재 쿠르드족이 트리키의 안에서는
03:15무장단체가 있었는데
03:16트리키의 중앙정부와 자신들이 무장해제를 약속하고
03:20현재 평화 프로세스에 들어간 상태고요.
03:23시리아에서는 시리아 내전 당시에
03:24현재 시리아 민주군 북동부 지역에서
03:26주축을 차지했던 것이 쿠르드족이고요.
03:29현재 중앙정부로서 지금 또 중앙군으로 통합하느냐 마냐 문제 때문에
03:32많은 또 갈등을 겪기도 했습니다.
03:34그중에서 가장 상황이 좋은 쪽이
03:36이제 이라크에 있는 쿠르드족인데요.
03:38이라크 쿠르드족은 자치정부까지 이제 수립을 한 상태인데
03:41이란 내 쿠르드족은 약간 좀 분리독립 시도가 조금 애매합니다.
03:441940년대 후반에 소련의 위성국가로서
03:47쿠르드족 독립국가가 잠깐 맞는 적이 있지만
03:501년도 안 돼서 무너진 적이 있고요.
03:52상대적으로 이란 내 쿠르드족은
03:54다른 지금 아까 말했던 다른 지역의 쿠르드족과 좀 다릅니다.
03:57왜냐하면 페르시아인들과 주축인 페르시아 민족과
04:00언어적으로 가장 가까운 민족이거든요.
04:02가장 좀 사천과 해당되는 민족이고
04:04상대적으로 지금 분리독립 시도를 하는 사람도 있지만
04:06이란 내 쿠르드족들은 상당수가 또
04:08자신이 또 이란인이라는 정체성을 강하게 갖고 있는 사람도 있습니다.
04:11그렇기 때문에 좀 사정이 다릅니다.
04:13그래서 분리독립을 이란 내 있는 쿠르드족들이
04:16전부 다 원한다고 보기는 좀 과장일 것 같고요.
04:18한 가지 예를 드리자면 지금 계속 나오지만
04:21이란 대통령이 페제시키아라는 대통령이 있지 않습니까?
04:23페제시키아 대통령 자체가 아제르와 쿠르드 혼혈입니다.
04:27그렇기 때문에 이란 사회 내에서
04:28쿠르드족은 많이 이중적 전체성
04:30아니면 많이 동화되고
04:32페르시아인들과 친하게 지내는 사회이기 때문에
04:34전부 다 이란 내 쿠르드족 분리독립을 주장하고 있다.
04:39이렇게 보면 약간 좀 지나친 면도 있는 것 같습니다.
04:42그런데 쿠르드족이 트럼프 대통령과 악연이 있었잖아요.
04:46ISIS 소탕 작전 활용 뒤에 버림받았다는
04:49이런 얘기도 계속해서 나왔었는데
04:51이번에는 어떻게 보세요?
04:52지금 쿠르드족이 버림받은 게 한두 분은 아닌 것 같습니다.
04:57사실상 1920년도에 1차 세계대전 끝난 게 1919년도잖아요.
05:041920년에 성정국하고 그리고 여기 오수만 제국하고 협상을 했어요.
05:12오수만 제국 같은 경우는 그때 여기 1차 세계대전에 들어가서 패배한 국가거든요.
05:18그래서 오수만 제국을 분할하기 위한 조약을 체결했는데
05:22그것을 우리는 세브로 조약이라고 얘기를 합니다.
05:25그 조약 속에 쿠르드 민족의 독립 문제가 여기 한 구절 들어있었어요.
05:31그래서 쿠르드 민족은 여기에 굉장히 희망을 갖고 있었는데
05:34사실상 어떻게 보면 드리키의 영웅이라고 볼 수 있는 케말파샤
05:41이 사람이 이거는 받아들일 수가 없다.
05:45그래가지고 사실상 그리스를 대상으로 해서 전쟁을 또 했죠.
05:49그러다 보니까 다른 국가, 강대국들이 그러면 세브로 조약 대신에 다른 조약을 맺자.
05:55맺어진 게 로잔 조약인데 그 조약 속에서 이게 쿠르드의 독립 문제라든지 이런 게 다 빠져버린 거죠.
06:03그러니까 그때부터 배반을 받기 시작을 해서
06:05그 뒤로도 이 쿠르드족이 2003년도에도 사실상 페슈메르가라고 하는 군사 조직이
06:17쿠르드족이 가지고 있었거든요.
06:19이라크에.
06:19그 페슈메르가가 굉장히 이라크를 미국이 공격하는 데 큰 역할을 한 게 페슈메르가예요.
06:27물론 이제 처음에 자치권을 빼앗겼다가 다시 미국이 공격함으로써 페슈메르가가 큰 역할을 했기 때문에
06:37이라크를 재건하는 과정 속에서 다시 자치권을 가진
06:41그러니까 내 나라 중에서 자치권을 가지고 있는 유일한 국가가 바로 이 나라입니다.
06:45그리고 지금 말씀하신 것처럼 시리아에서도 그때 당시 아사드 정권에 반대하는 그런 반대파들이 많이 있었거든요.
06:54그 저항 세력들이 있었는데 그 저항 세력들 중에서 이 쿠르드족, 시리아 쿠르드족들이
07:00사실상 미군의 도움을 받으면서 아사드 정권을 무너뜨리기 위해서
07:05또 IS, 그러니까 이스람 국가라고 하는 IS라고 하는 테러 단체를 이렇게 무너뜨리기 위해서
07:12결정적인 역할을 했었어요.
07:14그런데 갑자기 이제 드리키 대통령 전화받고 미군이 그냥 한 천명 정도가 시리아에서 그냥 철수해버렸습니다.
07:21그 철수하는 바람에 이 띠르키에 있던 쿠르드군들이 굉장히 많은 희생을 치렀죠.
07:30죽기도 하고 그리고 한 10만 명 넘게가 결국은 다른 나라로 이렇게 난민 행태로 이렇게 가고 그랬거든요.
07:39그러니까 전반적으로 이 쿠르드족들은 강대국들에 의해서 자기네들이 계속 이용당해왔다는
07:46그런 것들이 뺏어 깊이 있는 데다가 특히 트럼프 정부한테는 2019년도에 그런 것을 한번 당해봤기 때문에
07:54이번에 더더욱 또 당하는 거 아닌가 그런 생각을 가질 수 있는 거죠.
07:59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번에 쿠르드족에 참전한다면 파괴력이 좀 있겠습니까?
08:05파괴력을 가지려면 좀 내용이 달라져야 할 겁니다.
08:08이를테면 분리독립이라든가 자치 얘기를 절대 꺼내서는 안 될 것 같고요.
08:12지난 1월 달에 엄청난 반정부 시위가 있지 않았습니까?
08:15많은 이란 국민들이 참여했었고요.
08:17그때 원했던 것은 일단 이슬람 신영체제 타도, 자유라든가 인권개선 같은 걸 요구했는데
08:21만약에 참전한다는 가정하에서 말씀드린다면 만약에 이 쿠르드 무장조직이 왔을 때
08:27벌리독립이라든가 자치가 아니라 우리가 지난번에 좌절되었던 이란 국민들의 시위를
08:33우리가 돕기 위해서 서부전선에서 우리가 투입된다.
08:36이런 식으로 해서 이를테면 지금 서부지역에 이란의 탄도미사일 발사대들이 많이 집중돼 있습니다.
08:43이스라엘과 가장 가까운 지역이기 때문에요.
08:45이런 지역에서 혼란을 일으킨다든가 이런 지역에서 게릴라전을 펼치면서
08:49어떤 시민들로 하여금 우리가 다시 밖으로 나가서 시위를 할 수 있게끔 할 수 있는
08:55그런 어떤 동기부여를 할 수는 있겠지만 실제로 참전했을 때
08:58분리독립이라든가 자치 얘기 같은 걸 꺼낸 경우에는 오히려 더 이란 다수의
09:02쿠르드족을 포함한 이란 다수의 국민들로부터 거부감을 느낄 가능성도 크고요.
09:07오히려 하여튼 제가 봤을 때는 또 이 규모 자체도 수천명 정도 수준입니다.
09:11이 사람들이 모여서 현재 퇴에란까지 진군을 한다는 건 사실상 불가능하고
09:16게릴라전으로서 아마 이란 서부에서 머무를 텐데요.
09:20파괴력은 생각보다 크진 않지만 이란 중앙정부로 하여금 혼란을 줄 수 있는
09:24그 정도의 역할은 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09:27입장이 오락가락하고 있는 건 이란도 마찬가지인데요.
09:30이란 대통령이 주변 국가들에 개인적으로 사과한다면서 공격하지 않겠다고 했는데
09:36몇 시간 뒤에 또 공격했단 말이에요.
09:38이건 어떻게 보셨습니까?
09:39이란 지도부가 와해된 상태에서 아직도 완전하게 지도부가 제대로 구성이 안 됐다고 하는 것을
09:46단적으로 보여주는 결정적인 증거라고 생각을 합니다.
09:49아시다시피 2월 28일 날 48명이 폭사하면서 거기에 국방부 장관,
09:55행명수비대 사령관 포함해서 하멘의 일을 포함해서
09:58정말 거기에 결정지을 수 있는 모든 사람이 다 죽었잖아요.
10:02거기에 대해서 이제 이란이 대응을 하기 시작을 했는데
10:05중구난방으로 대응을 했거든요.
10:07그때 당시부터 보면 이게 전략적 목표 없이 그냥 되는 대로 그냥 아무데나 쏘는구나 이런 생각을 많이 가졌는데
10:14지금은 이제 페제스키한 이란 대통령이 저렇게 얘기했음에도 불구하고 또
10:20이란의 인적 국가들을 향해서 미사일을 발사했단 말이죠.
10:24우선 현재 이란에서는 임시 지도자 이혼회라고 하는 것이 3명으로, 3명으로 구성이 돼 있죠.
10:33하나는 지금 페제스키한 대통령이 있고 또 한 명은 대법원장, 사법주장이라고 하는 사람이고요.
10:40또 한 명은 헌법학자, 이 사람 법학자죠.
10:44그 3사람으로 구성이 돼 있는데 그 3사람 사이에서는 임시 지도위원회일 뿐이고
10:49사실상 최고 지도자는 아직까지 이건 좀 더 논의가 돼야 되겠습니다만
10:55왜 이 말씀을 드리냐면 혁명수비대는 누구로부터 명령을 받느냐 하면
11:00이란 대통령으로부터 명령을 받는 것이 아니고 최고 지도자로부터 명령을 받는 거예요.
11:06그런데 지금 최고 지도자는 없는 상태이지 않습니까?
11:09있는지는 모르지만 아직 공표는 안 했잖아요.
11:12그런데 이란 대통령이 얘기를 했어요.
11:14그런데 혁명수비대 입장에서 보면 이란 대통령이 자기의 명령권자가 아니에요.
11:19그러니까 혁명수비대에서는 자기 마음대로 하는 거죠.
11:21그러니까 이 자체만 보더라도 지금 2월 28일부터 오늘까지 한 9일째 되지만
11:28아직까지도 이게 지도부가 제대로 구성이 안 되고
11:31제대로 이렇게 명령들이 끝까지 이렇게 침투가 안 되기 때문에
11:35중군 남방식 대응을 지금 이란이 하고 있지 않는가 이렇게 봅니다.
11:39이런 상황에서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 통신망이 모두 사라졌다 이렇게 말했습니다.
11:44그러면서 해군은 종말을 맞이했고 이란 공군도 격파했다고 자신하고 있는데
11:48그렇다면 지금 미국이 좀 승계를 잡았다 이렇게 해석을 해도 되겠습니까?
11:52이란의 통신망이 사라진 것도 거의 사실인 것 같고요.
11:56이 전까지만 해도 이미 방공망 80%를 파괴했다고 하는데
11:59이번에 또 주말 계기로 해서 이란에 대해서 미국과 이스라엘의 공수부를 해서 더 많이 파괴된 것 같습니다.
12:05그래서 사실상 이란의 공군력과 해군력은 이미 괴멸됐다고 보여집니다.
12:09특히나 여기서 주목할 만한 점이 하나가 소개를 하나 드리자면
12:13이란 같은 경우에는 이런 사태를 대비해서 어떤 시나리오를 짜냐면
12:16모자이크 교리라는 게 있습니다.
12:18이게 뭐냐면 태일한 중앙정부로부터 명령을 받는 것이 아니라
12:21각 지역별로 한 30개 지역에 있는 지역사령관들이
12:25자기 재량으로서 어떻게 행동을 하게끔 권한을 준 게 있습니다.
12:28지금 현재 이란 예를 들어서 혁명스피드의 사령관이 죽거나
12:32통신이 두절되거나 할 경우에는
12:34각 지방별로 있는 지역사령관들에게 재량을 줘서
12:37자신들이 어떻게 공격에다가 방어를 하게끔 하고 있는데요.
12:40지금 그 상황이라고 보시면 될 것 같은데
12:42그래서 제가 추측하는 건 드론이라든가 이런 공격을
12:45어떻게 보면 무차별적으로 하는 경향도 있거든요.
12:47이런 것들이 어떻게 보면 중앙의 어떤 명령체계를 따르는 것이 아니라
12:49아마 각 지역사령관들의 어떤 재량에 의해서 이런 행동이 나오는 것 아닌가
12:53그렇게 조심스럽게 추측해 볼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12:57트럼프 대통령이 이번에 전쟁을 대이란 군사 작전이라고 부른다고 했거든요.
13:02이게 별거 아닌 것 같지만 중요한 사안일 것 같기도 해요.
13:06네, 뭐 그럴 수는 있죠.
13:07사실상 전쟁 선포권은 의회한테 있거든요.
13:12그래서 의회의 성인을 받아야 됩니다.
13:14그런데 이 부분에 대해서는 상원에서도 이 문제를 논의를 했어요.
13:18그런데 전쟁을 당장 중단해라라고 하는 법안을 가지고
13:22이렇게 포괴를 거쳤는데 거부가 됐어요.
13:26그래서 그 문제는 일정 부분 해결이 됐다고 생각을 하는데
13:30그럼에도 불구하고 전쟁을 계속 지속해서 하려고 하면 의회의 성인이 필요한 거죠.
13:361950년도 6.25 전쟁이 일어났을 때도 의회의 성인 안 받고 경찰 역할을 한다고 투입이 됐거든요.
13:41그러니까 그런 오랜 역사가 있습니다.
13:43그러니까 그 정도 제가 말씀을 드리고요.
13:46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냥 전쟁이라고 표현하면 될 텐데
13:49왜 군사 작전이라고 표현했느냐 하는 것이 중요하지 않겠어요.
13:54그래서 이제 푸틴 대통령이 4년 전에 2월 24일 날 우크라이나를 공격할 때
13:59전쟁이라고 표현을 안 하고 군사 작전이라고 표현을 했습니다.
14:02그러면 마치 지금 트럼프 대통령이 푸틴 대중을 따라하는 것처럼 이렇게 보이지만
14:08정말 이렇게 생각해 보면 트럼프 대통령의 입장에서 거누는 거죠.
14:12내가 이란 정도로 이렇게 치는데 이걸 내가 전쟁이라고까지 표현해야 되는가
14:17그런 생각이 그 자만심 많은 사람한테는 좀 들어가 있지 않을까
14:21그런 생각을 저는 개인적으로 합니다.
14:25지금 이제 여러 강대강 대치 속에 외신에서는 이란에 대한 미군의 지상전 투입설도 나오고요.
14:32그리고 이제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이 더 강력한 공격을 받게 될 거다.
14:36이런 말도 했는데 어떻습니까?
14:39더 강력한 공격이 있다면 목표물이 뭐라고 보세요?
14:43아마도 최종 단계 같은 경우는 현재 이란 체제에게 계속 메시지를 내고 있죠.
14:46체제 안에서 어떤 나에게 맞는 지도자를 보여줄 경우에는
14:50이란을 나중에 도와줄 수도, 경제적 지원을 할 수도 있고
14:53이런 얘기까지 하고 있는데 결국에는 최종 목표를 일단 삼는 것은
14:56체제 붕괴에 가능한 어떤 그런 공격을 임할 것으로 보입니다.
14:59이미 1단계, 2단계에 걸쳐서 1단계에서 수뇌 부두를 상당 부분 제거를 했고요.
15:042단계에서 방공망도 상당 부분 무력화시키고
15:06핵 시설, 탄도 시설들도 상당 부분 무력화시켰습니다.
15:10마지막 단계가 최종적으로 체제에 관한 문제인데요.
15:15지상군이 들어가기 전 상황이긴 하지만
15:17아직도 혁명수비대 거점 같은 것들이 이란 전국의 거점에 산재해 있고
15:22그리고 이란 같은 경우에는 각 동네마다 혁명수비대 산하에 있는
15:25바시지러 가는 또 민병대 조직들이 있습니다.
15:27여기까지 지상군이 투입하지 않는 선에서 제가 봤을 때는 공군력을 이용해서
15:32최대한 할 수 있는 범위까지 이란 체제를 가장 취약하게 만들 수 있는 부분까지 계속할 것 같고요.
15:38그러면서 협상이라든가 어떤 전쟁 당근과 채찍 이런 강온 양명 작전을 병행해서
15:43이렇게 구사할 것으로 좀 생각이 됩니다.
15:46트럼프 미국 대통령 무조건적인 항복 외에는 합의는 없다.
15:51이렇게 강하게 말을 했고
15:52이란 대통령은 그 소망은 무덤까지 가져가라.
15:55강대강을 맞서고 있는데
15:57이런 각 지도자들의 발언은 어떻게 보셨습니까?
16:00강대강으로 맞을 수밖에 없는 그런 상황이긴 한데요.
16:03그래도 페즈스키한 대통령의 표현을 이렇게 빌려보면
16:07그래도 중재하는 국가가 있었다.
16:10이렇게 얘기하는 거잖아요.
16:11그래서 말은 저렇게 하지만 중재하는 국가가 있었다라고 하는
16:16거기에다가 방점을 두면 결국은 어떤 협상에 대한 가능성을 내비친 거라고 봐야 되는 거거든요.
16:22그렇다고 하면 트럼프 대통령 입장에서는 더 강하게 밀어붙여야 될 필요성이 있는 거죠.
16:27그렇게 밀어붙여야 트럼프 대통령이 원래 원하는
16:31이란의 핵무기 포기 그리고 미국을 향한 ICBM 포기
16:36이런 것들에 대한 적절한 미국의 이익을 얻어낼 수 있다고 판단을 하거든요.
16:41그렇기 때문에 트럼프 대통령은 절대 항복 외에는 방법이 없다.
16:48이렇게 얘기를 하는데
16:49그려놓고 트럼프 대통령이 항상 딜하는 거 보면 그렇지 않습니까?
16:54최고치 때려놓고 조금씩 양보해 주면서 자기가 얻을 건 다 가져가는 거거든요.
16:59그런 차원에서 보면 지금 트럼프 대통령은 최고치를 내놨다.
17:03이렇게 봐야죠.
17:05그렇다면 과연 종전까지 갈 수 있을 것이냐.
17:08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이 친미 정권을 수립하면 재건을 돕겠다고 했는데
17:12이란이 이런 걸 받아들이겠습니까?
17:14현재로서는 받아들이긴 힘들 것 같긴 합니다만
17:17그 안에서는 이 내용을 놓고서 아마 감론을박이 오고 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17:21현재 하메네가 죽고 나서 40일 애도기간을 선포했기 때문에
17:25지금 이란 정부 입장에서는 현재 이렇게 대놓고서 우리가 이것을 받자.
17:30협상을 해야 된다.
17:30이런 얘기는 받기 힘들 것 같고요.
17:32또 무조건적인 항복 얘기까지 나왔기 때문에
17:34이것을 공개적으로 언급하기는 꺼리겠지만
17:36수뇌부 안에서는 여러 얘기가 오갈 것 같습니다.
17:39제가 봤을 때는.
17:39그 아무리 자존심이 세다고 해도요.
17:41그리고 특히나 현재까지는 폐제시키는 대통령이 중재라는 것까지
17:45제가 봤을 때는 총대를 메고서 얘기를 했고
17:47그다음에 강경파의 엄청난 비난을 받은 것으로 나오고 있는데요.
17:50아무래도 출구 전략 같은 것에 고민을 해볼 수밖에 없을 거예요.
17:53끝까지 싸울 수는 없기 때문에.
17:55그래서 온건파라든가 협상파들이 계속 이 제안을 어느 정도까지 받아야 되는 것까지
17:59논의가 있을 거고 강경파는 계속 안 된다.
18:01이런 얘기를 계속 할 것 같고요.
18:02아직까지는 강경파가 조금 더 우세하게 지금 폐제시키는 대통령이
18:06자신의 말을 중재부터 해서 이웃 국가를 공격하지 않았다고 했다가
18:11공격한 거 보면 강경파의 입김이 좀 더 센 것 같긴 한데
18:15이 출구 전략은 오히려 이란 내에서 갑론 을박을 불러익힐 수 있고
18:19오히려 트럼프 대통령이 그걸 노리고서 아마도 이런 얘기까지 하지 않았나
18:21저는 그렇게 생각을 해봅니다.
18:23그러면 지금 화면의 뒤를 이을 차기 최고 지도자가 누가 될 것인가
18:28이미 뭐 차남이 될 것이라는 보도는 계속해서 나오지만 공식 발표는 없잖아요.
18:33왜 이렇게 늦어질까요?
18:34첫 번째로 생각해 볼 수 있는 것은 모주타바 같은 경우도 암살 명단에 올라 있었던 사람이고요.
18:41제재 명단에 있는 사람입니다.
18:42그리고 트럼프 대통령이 결코 원하는 임무는 아닙니다.
18:45현재까지 그렇기 때문에 자신의 안전을 위험해서 아니면 이란 정권 측에서도
18:50모주타바가 공개될 경우에 암살을 참수를 당할 수 있을 것 같아서 공개하지 않고
18:54발표를 늦춘다는 얘기도 있을 수 있고요.
18:57어떻게 보면 현재 모주타바를 후계자로 뽑았다고는 하지만
19:00이란 수뇌부 안에서도 과연 모주타바 과연 자격이 되는가에 관한
19:03논쟁이 있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19:05예를 들면 전문가위원회에서 선출이 된다고 했는데
19:08전문가위원회는 종교의 법학자들로만 구성되어 있는 회의입니다.
19:12그렇게 해서 뽑아야 되는데 모주타바 같은 경우에는
19:14솔직히 말해서 종교적인 지식이라든가 이런 급으로 봤을 때
19:18높은 사람은 아닙니다.
19:19그래서 그 안에서 충분히 이견이 제기될 수 있고요.
19:22모주타바가 됐다는 결정적 유력한 증교 중에 하나는
19:25혁명수비대와 연계가 돼 있다는 겁니다.
19:27혁명수비대는 전문가위원회가 아니라
19:29솔직히 이런 것들을 뽑을 수 있는 그런 권한이 있는 조직은 아닌데
19:32이 사람의 혁명수비대에 입김이 작용한 것 아니냐는
19:35정치적 입김에 의해서 된 거라는 의혹이 많기 때문에요.
19:38제가 봤을 때는 강력하게 혁명수비대의 뒷배가 있다고는 하지만
19:42그 안에서도 아마 모주타바에 대해서는 탐탁치 않게 여기는
19:45이런 그런 세력도 있지 않나 그렇게 조심스럽게 추측해 볼 수 있겠습니다.
19:49그리고 이번 전쟁은 러우 전쟁처럼 국가와 국가 간 지금 싸우는 게 아니라
19:55중동 전체로 지금 좀 번지는 양상이거든요.
19:58그 정도로 중동이라는 지역이 지금 꽤 오랜 세월 동안 얽히고 살켜 있는 거죠?
20:03우리가 이제 언뜻 보면 이란이 이제 이렇게 여기저기 미사일 쏘다 보니까
20:08여기 관련되는 국가들이 한 20개 국가다 이렇게 얘기하잖아요.
20:13그런데 그걸 이제 찬찬히 뜯어보면 제가 모두에 말씀드렸다시피
20:16지도부가 붕괴가 되고 아직도 지휘통일이 제대로 안 돼 있기 때문에
20:21중구난방식으로 지금 대응을 하고 있거든요.
20:24예를 들어서 이제 터키를 공격하게 되면 터키는 나투 국가이기 때문에
20:29모든 나투 국가들, 32개 국가가 터키를 대신해서 이란을 공격할 수 있어요.
20:35그게 나투 조약 제5조입니다. 그렇게 명시가 돼 있거든요.
20:38그런데 바보처럼 그쪽으로 쏜 거예요.
20:41아제르바이잔 같은 경우에도 아제르바이잔 역의 영토에 미사일을 쏜 거잖아요.
20:46그런데 아제르바이잔은 이란 내에 아제르바이잔 인구가 2천만 명이나 있어요.
20:51그런데 본토 인구는 800만 명밖에 없습니다.
20:54그런데 아제르바이잔 본토 내에 있는 2천만 명이 반이란 정부 시위를 하면 어떡해요?
21:00이것도 바보 같은 짓이거든요.
21:01그러니까 이렇게 중구난방식으로 하는데
21:03그러다 보니까 지금 지시지 국가들 바레인, 카타르, 유에이, 오만
21:09이런 나라들한테도 지금 쏘고 있는 거잖아요.
21:12이제 페즈스키한 대통령이 사과를 했음에도 불구하고 이런 일들이 있는데
21:17제가 볼 때는 만일에 지금 질문하신 것처럼 이런 복잡한 상황 속에서 계속 이게 확전이 절대로 확전은 더 이상 저는 없을
21:25거라고 보지만
21:26확전이 된다고 하면 한번 생각해 보세요.
21:29내가 계속 내 나라로 아무리 똑같은 무슬림 국가이긴 하지만 내 나라로 계속 이라는 미사일이 날아오면
21:35그래서 우리 국민들이 피해를 입으면 가만히 있겠어요?
21:39그게 카타르든 바레인이든 오만이든 아랍에미레이트든 유에이이든 사우디아라비아든
21:45같이 하려고 할 거 아니에요.
21:47그리고 지금 유럽 국가들 중에서 영국, 독일, 프랑스, 그리고 이태리 이런 나라들은
21:55각각 카타르, 그리고 아랍에미레이트, 유에이하고 안보협정을 체결한 게 있어요.
22:01그렇기 때문에 이거는 공격 목적이 아니고 방어 목적으로 무기를 대주도록 돼 있는 것들이 있거든요.
22:07그렇기 때문에 지금 프랑스에서도 어디로 무기를 보내준다고 그러고
22:10또 이태리에서도 어디로 방어 무기를 보내준다고 얘기하잖아요.
22:13그렇게 되면 지금 말씀하신 것처럼 완전히 이란 중동 전체가 제5차 중동전으로 갈 수가 있는 거죠.
22:22그런데 제가 볼 때는 그런 일은 없을 겁니다.
22:25그래서 전쟁은 많이 가봤자 지금 트럼프 대통령이 얘기한 것이
22:31마지막에 얘기한 게 4, 6주니까 지금 남은 게 3주, 5주 정도 남았잖아요.
22:36제가 볼 때는 거기까지도 안 갈 수도 있겠다.
22:38그래서 중요한 표적들만 타격이 되고 나면 미국은 일방적으로 승리를 선언하고
22:45전쟁을 종결시킬 수도 있겠다 이런 생각은 해요.
22:48아무래도 트럼프 대통령도 미국 국내 정치 상황을 고려하지 않을 수가 없는 게
22:53중간 선거도 있고요.
22:54지금 돈도 돈대로 쓰고 있고 미국 내에서 이번 전쟁에 대해서 찬반이 갈리고 있는 부분,
23:01그것도 고려했겠네요.
23:02그렇죠. 사실상은 이제 트럼프 대통령이 이렇게 이란을 공습한 것은
23:08국제적인 이유도 있지만 바로 국내적인 이유 때문이기도 하거든요.
23:13트럼프 대통령의 지지율은 35에서 40%에서 왔다리 갔다리 하고 있고
23:18그리고 이제 각종 선거, 주지사 선거든 시장 선거든 상원 선거든 보궐선거에서
23:24지금까지 계속 참패했잖아요.
23:27이게 이제 이대로 가면 11월 달 선거는 보나마나 지는 거잖아요.
23:31여기서 이제 계기를 마련해 줄 수 있는 것이 이란 공습이라고
23:34트럼프 대통령은 본 것 같습니다.
23:36그런데 이제 이것이 트럼프 대통령이 생각할 때 4주에서 6주 정도 끝내면
23:41자신들의 집토끼들을 완전히 확보하고 그리고 산토끼들도 좀 해서
23:46완전히 이제 미국의 성리로 포장하고 이걸 계속해서 이렇게 확대재생산,
23:53성리를 확대재생산하면 11월 달에 희망이 있다고 생각을 하는 거거든요.
23:57그래서 전쟁이 오래 안 갈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는 겁니다.
24:00전쟁 전비에 대해서는 그렇게 이제 제가 여러 군데에서 말씀을 드리긴 했는데
24:05제가 참고적으로 그냥 한 번 말씀을 드려볼게요.
24:08걸프전이 일어났을 때 전쟁이 의회에서 성인한 것만 610억 불 성인했어요.
24:15지금 100시간 동안에 쓴 게 한 40억 불 썼거든요.
24:19하루에 10억 불 밖에 안 썼어요.
24:21그러니까 이거 돈 우리가 볼 때는 굉장히 조 단위가 오니까 많은 것 같지만
24:24제가 지금 여기 말씀드린 610억 불이고요.
24:28그다음에 아프가니스탄에서는 2조 3천억 달러 썼어요.
24:32그리고 이라크전에는 1조 1천억 달러.
24:34이게 의회에서 성인한 겁니다.
24:36그런데 전쟁의 총 비용을 합하면 이건 제가 여기서 말하지 못할 정도로 엄청나요.
24:42그러니까 이 정도 돈 지금 한 40억 불 성인 것 가지고 이거 많이 썼다.
24:49전혀 아니에요.
24:50오히려 제가 생각한 것보다 작게 썼다 이렇게 보고요.
24:54충분히 쓸 돈 많이 있습니다.
24:57그런데요.
24:57전쟁의 불확실성을 키운 게 트럼프 대통령의 입 때문이다.
25:00이런 분석도 나오고 있습니다.
25:02트럼프 대통령이 계속해서 오락가락하는 게 많잖아요.
25:05처음에는 이란의 핵 위협을 제거해서 미국인을 보호하려고 하는 거다.
25:09이런 말을 했다가 이제는 또 이란의 차기 리더십에 개입하겠다.
25:13이런 의지를 밝히기도 하고 있는데 워낙 이렇게 자주 바뀌니까 참모진도 좀 따라잡지 못하고 있다.
25:19이런 지적들도 나오더라고요.
25:21네. 맞는 것 같습니다.
25:21그리고 트럼프 대통령 본인 자신도 어떤 말을 바꿀지 또 본인 스스로도 제가 봤을 때 많이 헷갈려하는 경우도 있지 않을까 할
25:29정도로 말이 많이 바뀌고 있죠.
25:31그래서 처음에는 핵 위협도 얘기했다가 처음에는 체제를 봉교하는 레짐 체인지까지 얘기했다가 지금부터 체제 안에서 마음에 드는 사람을 내가 고르면 그
25:38사람을 내가 마음에 들어 할 수도 있다.
25:42이런 얘기까지 나오고 또 처음에는 전쟁을 어떻게 목표를 끝내겠다 하다.
25:47지금 또 군사 작전으로 얘기도 바뀌고 군사 목표도 바뀌고 해서 계속 말이 바뀌고 있는데
25:52트럼프 대통령은 이제 말이 바뀌는 걸 왜냐고 묻는다면 이런 얘기를 했죠.
25:56지금 내 생각보다 전쟁이 너무나 잘 되고 있고 너무나 빨리 진행되고 있기 때문에 계속 말이 바뀐다.
26:00이런 식으로 얘기할 것 같긴 한데요.
26:02맞습니다. 참모진도 따라잡지 못할 것 같기도 하고
26:04어떻게 보면 이런 예측 불가능성이 오히려 트럼프 대통령 스스로는 본인의 장점이라고 아마 어필하지 않을까 그렇게 생각해 봅니다.
26:11오늘 도움 말씀 여기서 줄이죠.
26:14김열수 한국군사문제연구원 안보전략실장 김덕일 고려대 아세아문제연구원이었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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