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러시아가 이란에 미군의 위치 정보를 알려주고 있다라는 지금 외신 보도가 나왔습니다. 그러니까 러시아가 어떤 미군의 정확한 어떤 군함의 위치라든지 또는
00:09미사일의 위치라든지 이런 걸 좀 가르쳐 준다라는 건데 이 부분은 좀 어떻게 보세요?
00:13글쎄요. 그럴 가능성은 배제할 수는 없는데 이 보도는 워싱턴포스트가 관련 보도를 했거든요. 러시아가 중동에 배치된 미군 자산의 위치 정보를 이란에
00:25제공했다는 미국 정보당국의 평가가 나왔다. 이렇게 전했거든요.
00:30미국과 이스라엘이 이란을 상대로 군사 작전을 개시한 이후에 러시아가 분쟁에 간접적으로 관여하고 있음을 시사하는 대목인데요.
00:40워싱턴포스트는 이 사안에 정통한 미국 당국자 3명을 이용해서 러시아가 전쟁이 시작된 이후에 이란의 미군함과 항공기 등 중동에 있는 미군 자산의
00:50위치를 알려줬다. 이렇게 전했어요.
00:52러시아는 핵 프로그램하고 중동 내 무장단체 지원 문제 때문에 오랫동안 국제적 고립을 겪은 이란하고 아주 가까운 몇 한 대를 국가
01:01가운데 하나거든요.
01:02분석가들은 러시아의 정보 제공 가능성은 최근 이란이 미군 지휘통제시설 그리고 레이더 핵심 군사 인프라를 정밀 타격해온 공격 양상과 부합한다.
01:14이렇게 평가하고 있는 것입니다.
01:16이란은 지난달 28일에 미국과 이스라엘의 공격을 받은 뒤에 중동 내 미군기지 그리고 외교시설 등을 겨냥해서
01:23수천 대의 자폭형 드론 그리고 수백 발의 미사일을 발사했거든요.
01:30하지만 트럼프 대통령은 러시아가 이란을 지원하는 것으로 보느냐는 질문에 부정적인 답변했어요.
01:35이에 대해서 러시아가 이란을 지원하고 있다는 징후는 없다.
01:39이렇게 말하면서도 러시아가 도와주고 있다고 해도 큰 영향은 없을 것이다.
01:43이렇게 자신감을 피락하게 됐습니다.
01:45전쟁이 에너지 위기로까지 번지고 있습니다.
01:48이런 점에서 이번 전쟁이 다른 어떤 국가가 아니라 러시아가 숨은 승자라는 어떤 분석들도 계속 나오고 있는데
01:55이 부분은 왜 그런지 설명을 좀 해주시죠.
01:57그런 상황을 흘러가고 있는 것은 러시아가 세계적으로 석유와 LNG의 세계 5대 생산 국가거든요.
02:06이런 상황에서 러시아의 수출을 제재해왔는데 그리고 중동 국가들도 감산에 들어갔거든요.
02:14그런데 이런데 이번 에너지 위기의 가장 큰 승자로 러시아가 떠오르고 있는 상황으로 가고 있는 겁니다.
02:21월스트리트저널은 일부 트레이더가 러시아산 원유를 브랜트보다 더 비싸게 프리미엄을 붙여서 거래하려 하고 있다.
02:28이렇게 전했거든요.
02:30인도가 러시아산 원유를 이미 수입하도록 허락한 미국인데요.
02:34여기다가 제재 추가 완화 가능성도 내비치고 있어요.
02:37결국 러시아가 이번 전쟁의 최대 수액으로 떠오르고 있는 셈인데
02:42전문가들은 분쟁이 길어질수록 세계는 러시아산 원유와 정제에 대한 의존들을 늘릴 수밖에 없을 것이다.
02:49이렇게 전망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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