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중동 사태 여파로 국제유가가 급증하면서 시민들의 부담이 커지고 있습니다.
00:05늘어난 유료비에 운송기사들은 당장 생계에 큰 타격을 입게 됐습니다.
00:09보도에 임혜진 기자입니다.
00:14연일 들썩이는 기름값에 물류 운송기사들의 걱정이 깊어지고 있습니다.
00:20며칠 사이 리터당 4,500원씩 가격이 뛰면서
00:23한 달에 수십만 원에서 많게는 100만 원대 추가 지출이 생겼기 때문입니다.
00:303일 만에 지금 300원이 올라간 게 말이 됩니까?
00:331년에 100원 올린 것도 100원 올린 것도 우리가 막 스트레스 받고 그러는데.
00:38YTN에도 전국 곳곳에서 고충을 토로하는 목소리가 빗발쳤습니다.
00:43운임 가격은 정해져 있다 보니 늘어난 비용을 고스란히 떠안게 됐다는 겁니다.
00:49한 60만 원 정도가 더 들어가겠죠.
00:51똑같은 노선이다 보니까.
00:53병유 가격이 리터당 2천 원을 넘긴 주유소도 속출하고 있습니다.
00:57제가 그저께 400원 올린 값 1,954원에 놓거든요.
01:04그런데 그 다음날 지나가다 보니까 2,154원으로 뛰었더라고요.
01:11언제 가격 상승이 멈출지 알 수 없어 더 근심입니다.
01:22상황이 이렇다 보니 비교적 값이 싼 주유소에는 차량이 몰리고 주유런이라는 신조어까지 등장했습니다.
01:30평균보다 200원 정도 저렴한 경북 문경의 한 주유소 앞은 주유하려는 차량으로 빽빽하게 채워졌습니다.
01:36여기가 휴게소가 꽤 큰데라 휴게소 내에서도 한 100미터는 될 것 같던데 그게.
01:43당분간 유가 상승은 불가피하다는 전망이 나오는 가운데 서민들의 고통은 커지는 모습입니다.
01:50YTN 임혜진입니다.
01:51다음 영상에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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