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무조건 항복 요구에 이란은 무덤까지 가져가야 할 꿈이라는 표현으로 대꾸하며 거부 의사를 분명히 했습니다.
00:08이란에 대한 최대 규모의 공습을 경고한 미국에서는 다시 지상군 투입설이 확산하고 있습니다.
00:15신호 기자입니다.
00:19트럼프 대통령이 무조건 항복을 요구하자 이란 대통령이 국영TV에 녹화된 연설을 보냈습니다.
00:26한마디로 꿈 깨라는 대답입니다.
00:35이란의 반격 작전 과정에서 피해를 본 중동의 이웃 국가들에게는 처음으로 사과했습니다.
00:43지휘관들이 목숨을 잃은 상태에서 필요한 공격을 실행한 것이라며 앞으로 이런 공격을 중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00:59이란의 공격이 자신들을 겨냥하자 군사적 반격까지 검토하고 있는 중동 국가들을 달래서
01:07사면 초과 신세가 되지 않으려는 의도로 읽히는데
01:11호르모즈 해업 봉쇄를 풀지 않고 있는 이란이 실제로 지킬 수 있을지는 미지수입니다.
01:19이스라엘과 미국은 광범위한 파상 공습과 최대 규모 공격이라는 말폭탄까지 동원해가며
01:25이란을 압박하고 있습니다.
01:34전쟁 개시 일주일을 넘긴 시점에서 최대 관심은 미군 지상군 투입 여부입니다.
01:41워싱턴포스트는 미 최정예 공수부대인 제8위 공수사단의 훈련 계획이
01:46갑작스럽게 취소되면서 대이란 지상전 투입설이 확산하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01:53YTN 티노입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