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아랍에미리트 두바이의 발이 묶였던 우리 국민이 어제 처음으로 직항편을 타고 귀국한 가운데 오늘도 한 편이 인천공항에 도착했습니다.
00:09아부다비에서 출발하는 항공편도 인시 증편돼 내일 새벽에 도착합니다.
00:14취재기자 연결해서 자세한 내용 알아보겠습니다.
00:16부장원 기자 오늘도 두바이에서 여객기 한 편이 들어왔다고요?
00:20그렇습니다. 두바이에서 출발한 여객기 한 편이 오늘 오후 인천에 무사히 도착했습니다.
00:242K-3032 편인데 오후 4시 50분 도착 예정이었다가 1시간 정도 지연된 시각에 인천공항에 착륙했습니다.
00:33입국장엔 가족들의 귀국을 초조하게 기다리던 시민들의 모습 볼 수 있었습니다.
00:37앞서 미국과 이스라엘이 이란에 대한 대규모 공습에 나서면서 두바이 직항편은 지난 1일 운항이 중단됐습니다.
00:44하지만 중단 엿새 만인 어제 하늘길이 다시 열리면서 우리 국민 372명을 태운 여객기가 인천공항에 무사히 착륙했습니다.
00:53네, 내일도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 직항편이 도착할 예정이죠?
00:58네, 현지 시각으로 오늘 오전 9시 45분 아부다비 공항에서 출발한 항공편이 임시 증편돼 운항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01:05다만 운항이 지연되면서 도착 예정 시각은 오늘을 넘겨 내일 새벽으로 예상됩니다.
01:10승객 230여 명이 탑승 가능한 EY-826 편은 일정한 스케줄에 맞춰 운항하는 전기편이 아니라 피로에 따라 운항하는 부전기편입니다.
01:17미국과 이스라엘이 대규모 공습을 예고하며 현지 상황에 따라 운항 여부가 바뀔 가능성도 남아있습니다.
01:24어데도 아부다비와 도하공항에서 출발하던 여객기 6편의 운항이 취소되기도 했습니다.
01:29새로운 소식 들어온 대로 다시 전해드리겠습니다.
01:32지금까지 사회부에서 YTN 부장원입니다.
01:34다음 영상에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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