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중동 상황이 악화일로에 있는 가운데 정부가 중동에 발이 묶인 우리 국민의 귀국을 돕기 위해 아랍에미리트 전세기를 임차했습니다.
00:08하늘길이 여의치 않아 주변 국가로 대피하는 움직임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00:12보도에 나혜인 기자입니다.
00:17우리 정부가 임차한 특별 전세기는 아랍에미리트 국적 항공사 에티아드 항공의 290석짜리 여객기입니다.
00:25변수가 없다면 현지시간 일요일 정오, 우리 시간으로 오후 5시 아부다비에서 출발해 월요일 새벽 인천공항에 도착할 예정입니다.
00:36좌석이 한정변만큼 환자나 임산부, 노약자와 이들의 가족을 우선 태우기로 했습니다.
00:43비용은 통상 탑승권 가격 수준으로 추후 외교부에 내면 됩니다.
00:48외교부는 조현 장관 주재로 재외국민보호대책회의를 열고 국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외교력과 가용자원을 총동원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00:59귀국을 희망하는 마지막 한 명의 국민들까지 안전하게 귀국하고 현지의 모든 국민들이 평화로운 일상으로 돌아갈 때까지
01:11육로 대피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01:14카타르에서 나흘간 65명이, 쿠웨이트에서 14명이 사우디아라비아로 이동하는 등
01:20지금까지 200여 명이 현지 대사관의 지원을 받아 주변 나라로 대피했습니다.
01:25정부는 이스라엘에 남은 교민 역시 추가 대피 지원 계획을 세우고 수요를 파악하고 있습니다.
01:33이밖에 민항기가 정상 운항 중인 요르단에선 이틀 동안 단기 체류자 41명이 귀국길에 올랐습니다.
01:41YTN9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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