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3분 전
- #2424
■ 진행 : 이승민 앵커
■ 출연 : 박현도 서강대 유로메나연구소 교수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UP]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미국과 이란의 무력충돌. 엿새째 이어지고 있습니다. 긴박하게 돌아가는 중동 정세,전문가와 함께 살펴보겠습니다. 박현도 서강대 유로메나연구소 교수 나와 계십니다. 안녕하십니까? 앞서 저희도 보도를 해 드렸는데 이란이 미국의 공격을 받은 다음 날 바로 미국의 물밑협상설이 나오고 있어서 상당히 관심이 쏠리고 있는데요. 그런데 지금 미국도 그렇고 이란도 그렇고 공식적으로는 부인하고 있거든요. 어떤 게 정확한 걸까요?
[박현도]
보통 공식적으로 보통물밑 대화는 계속하고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상황이 좋지 않습니다. 지금 최고 지도자를 선출했다는 얘기가 있는데 그 최고 지도자도 미국에서 전혀 원하지 않는 인물이고요. 그래서 대화를 하는데 과연 이란 채널이 정확하게 어느 채널인지를 미국에서 확인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게 확인된다면 실세와 연결된 거라면 대화를 할 수 있겠지만 그렇지 않다면. 왜냐하면 이란 내에서도 약간의 혼선이 있거든요. 그래서 아마 미국이 그 부분을 살펴보고 있는 것 같습니다.
이란 내부가 상당히 혼란스러우니까 정확하게 이게 우리와 대화를 할 수 있는 채널인지를 확인을 하고 있다는 말씀이시죠?
[박현도]
왜냐하면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 쪽에서 대화를 요구했다고 했는데 이란 쪽에서는 부인했다고 했거든요. 그건 아마도 말을 바꾸는 것보다는 이란 쪽에서 강경파와 온건파 간에 다소 불협화음이 있지 않나. 아마 그래서 그 부분 때문에 그런 것 같습니다.
그렇군요. 어쨌든 물밑으로는 협상을 위한 그런 절차들이 이루어지고 있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마는 걷으로 보기에는 일단 전쟁이 이어지고 있는 상황이잖아요. 지금 사태가 장기화될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오고 있는 가운데 조금 전에 전해진 소식에 따르면 이라크의 쿠르드 민병대가 이란에 지상공격을 시작했다는 보도가 외신을 통해서 나오고 있거든요. 이 부분은 물론 확인을 좀 더 해 봐야겠습니다마는 이렇게 되면 사태가 좀 더 악화되는 게 아닌가 싶은데요.
[박현도]
사실 미국이 지상군을 넣겠다라는 것을 했었을 때 전문가들이 제일 ... (중략)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4_202603050828440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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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연 : 박현도 서강대 유로메나연구소 교수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UP]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미국과 이란의 무력충돌. 엿새째 이어지고 있습니다. 긴박하게 돌아가는 중동 정세,전문가와 함께 살펴보겠습니다. 박현도 서강대 유로메나연구소 교수 나와 계십니다. 안녕하십니까? 앞서 저희도 보도를 해 드렸는데 이란이 미국의 공격을 받은 다음 날 바로 미국의 물밑협상설이 나오고 있어서 상당히 관심이 쏠리고 있는데요. 그런데 지금 미국도 그렇고 이란도 그렇고 공식적으로는 부인하고 있거든요. 어떤 게 정확한 걸까요?
[박현도]
보통 공식적으로 보통물밑 대화는 계속하고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상황이 좋지 않습니다. 지금 최고 지도자를 선출했다는 얘기가 있는데 그 최고 지도자도 미국에서 전혀 원하지 않는 인물이고요. 그래서 대화를 하는데 과연 이란 채널이 정확하게 어느 채널인지를 미국에서 확인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게 확인된다면 실세와 연결된 거라면 대화를 할 수 있겠지만 그렇지 않다면. 왜냐하면 이란 내에서도 약간의 혼선이 있거든요. 그래서 아마 미국이 그 부분을 살펴보고 있는 것 같습니다.
이란 내부가 상당히 혼란스러우니까 정확하게 이게 우리와 대화를 할 수 있는 채널인지를 확인을 하고 있다는 말씀이시죠?
[박현도]
왜냐하면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 쪽에서 대화를 요구했다고 했는데 이란 쪽에서는 부인했다고 했거든요. 그건 아마도 말을 바꾸는 것보다는 이란 쪽에서 강경파와 온건파 간에 다소 불협화음이 있지 않나. 아마 그래서 그 부분 때문에 그런 것 같습니다.
그렇군요. 어쨌든 물밑으로는 협상을 위한 그런 절차들이 이루어지고 있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마는 걷으로 보기에는 일단 전쟁이 이어지고 있는 상황이잖아요. 지금 사태가 장기화될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오고 있는 가운데 조금 전에 전해진 소식에 따르면 이라크의 쿠르드 민병대가 이란에 지상공격을 시작했다는 보도가 외신을 통해서 나오고 있거든요. 이 부분은 물론 확인을 좀 더 해 봐야겠습니다마는 이렇게 되면 사태가 좀 더 악화되는 게 아닌가 싶은데요.
[박현도]
사실 미국이 지상군을 넣겠다라는 것을 했었을 때 전문가들이 제일 ...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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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미국과 이란의 무력 충돌, 엿새째 이어지고 있습니다.
00:04긴박하게 돌아가는 중동 정세의 전문가와 함께 살펴보겠습니다.
00:08박현도 서광대 유로매나 연구소 교수 나와 계십니다.
00:11안녕하십니까?
00:12네, 안녕하십니까.
00:13앞서 저희도 보도를 해드렸는데, 이란이 미국의 공격을 받은 다음 날,
00:18바로 미국의 물밑 협상서를 제안했다라는 보도가 나오면서 상당히 관심이 쏠리고 있는데요.
00:24그런데 지금 미국도 그렇고 이란도 그렇고 공식적으로는 부인하고 있거든요.
00:28어떤 게 정확한 걸까요?
00:30글쎄요. 보통 공식적으로 부인하면 물밑 대안을 계속하고 있다는 얘기거든요.
00:34아마 양쪽의 진위를 살펴보는 것 같습니다.
00:36지금 이란 쪽은 상황이 좋지는 않습니다.
00:40지금 최고 지도자를 선출했다라는 얘기가 있는데,
00:44그 최고 지도자도 미국에서는 전혀 원하지 않는 인물이고요.
00:47그래서 대화를 하는데 과연 이란 채널이 정확하게 어느 채널인지를 미국에서 확인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00:54그래서 그게 확인이 된다면, 정말 실세와 연결된 거라면 대화를 할 수 있겠지만,
01:02그렇지 않다면, 왜냐하면 이란 내에서도 지금 약간의 혼선이 있거든요.
01:06그래서 아마 미국이 그 부분을 지금 살펴보고 있는 것 같습니다.
01:10이란 내부가 지금 상당히 혼란스러우니까,
01:13정확하게 이게 우리와 대화를 할 수 있는 채널인지를 확인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어요.
01:17네, 왜냐하면 지난번에도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 쪽에서 대화를 요구했다고 그랬고,
01:23하겠다고 그랬는데 이란 쪽에서는 또 부인했거든요.
01:26그런데 그거는 아마도 말을 바꾸는 것보다는 이란 쪽에서 강경커파와 온건파 간에 다소 불협화함이 있지 않나.
01:36아마 그 부분 때문에 그러는 것 같습니다.
01:38그렇군요. 어쨌든 물 밑으로는 협상이 이루어지고, 협상을 위한 그런 절차들이 이루어지고 있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01:45겉으로 보기에는 지금 일단 전쟁이 이어지고 있는 상황이잖아요.
01:47굉장히 강경하죠.
01:48지금 사태가 장기화될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오고 있는 가운데,
01:52조금 전에 전해진 소식에 따르면,
01:55이라크의 쿠르드 민병대가 이란의 지상공격을 시작했다는 보도가 외신을 통해서 나오고 있거든요.
02:01이 부분은 물론 확인을 좀 더 해봐야겠습니다만,
02:04이렇게 되면 사태가 좀 더 악화되는 게 아닌가 싶은데요.
02:06사실은 미국이 지상공격을 넣겠다는 걸 했었을 때,
02:11저희가 전문가들이 제일 먼저 생각하는 쿠르드군이었거든요.
02:14왜냐하면 미군 지상공격이 들어갈 수가 없거든요.
02:16들어가질 못하는 상태에서 시위대들의 시위만으로 정권을 전복한다, 이건 불가능합니다.
02:22그러면 가장 좋은 선택지는 이란과 항상 각을 세우고 있는 쿠르드 반군들을 이용할 수밖에 없거든요.
02:30그런데 쿠르드 반군들은 그동안 미군에게 두 번이나 배신을 당했습니다.
02:33아예 싸웠을 때 열심히 싸웠지만 미국에게 배신을 당했고요.
02:38시리아 반군들과 싸웠지만, 시리아 반군들과 싸워서 지켜내라고 했지만,
02:43또 시리아 반군과 미국이 협정을 하면서 두 번째 배신을 당했고요.
02:47그런데 이번에는 잘못하면 세 번째 배신을 당할 수가 있는데,
02:50쿠르드 쪽에서는 국가를 세우려고 싶은 마음이 굉장히 강하기 때문에 미국의 제안에 응한 것 같아요.
02:55그런데 문제는 뭐냐 하면 이란 내에서 이들이 인기가 없다는 얘기입니다.
02:59그러니까 이란 내에서 심지어는 쿠르드인들 자체에서도 쿠르드 반군을 좋아하지 않기 때문에,
03:05이거는 작전의 성공이라기보다는 아마도 많은 부분에서 미국이 원하는 것은 이란 내의 혼란인 것 같습니다.
03:14쿠르드 반군이 들어가서 이란 정북은 이길 수는 없습니다.
03:17그렇지만 혼란은 충분히 일으킬 수 있죠.
03:19그런 부분에서는 미국의 작전은 혼란 작전인 것 같습니다.
03:22그러니까 이란이 공격을 할 수 있는 대상을 좀 더 여러 갈래로 타서 좀 혼란스러움을 칭찬다라는 그런 이야기군요.
03:28그렇죠. 쿠르드 반군과 함께 또 어쩌면 아즈르바이잔 독립운동하는 무장단체들도 있거든요.
03:35그쪽도 지원할 수도 있고요.
03:37또 남부 쪽에 발로치도 있습니다.
03:39발로치 소수민족에서도 무장단체들이 있거든요.
03:42그쪽을 지원할 수도 있고, 그러니까 미국에 쓸 수 있는 카드는 굉장히 많은데,
03:45그중에 가장 좋은 카드는 쿠르드입니다.
03:48그렇군요.
03:48그렇죠. 그런가 하면 지금 양쪽에서 팽팽하게 전력이 맞서다 보니까
03:56장기화가 되다 보면 결국은 무기 재고가 얼마나 남아 있느냐,
04:00이쪽이 승리하게 될 것이다 라는 전망들이 많은데요.
04:03교수님 보실 때는 어느 쪽이 좀 더 유리하다고 봅니다?
04:04저는 미국 재고는 큰 문제가 안 될 거라고 봐요.
04:07미국이 떨어졌다도 동맹국한테 빌리면 되거든요.
04:10그런데 이제 이란이 문제겠죠.
04:11이란이 그래서 아마 많이 버티기는 어려울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04:15그리고 더군다나 혼란이 시작돼서 쿠르드 반군까지 들어오고 그러면 이 지역의 전체가
04:22지역 전쟁화가 될 수 있습니다.
04:24왜냐하면 쿠르드 반군이 들어와서 이란과 싸우잖아요.
04:28트루키아가 싫어합니다.
04:30그럼 트루키아하고도 문제가 되고요.
04:32그래서 지금 걱정하는 눈빛 중에 하나는
04:35쿠르드 반군 들어오는 건 그거 하나만 보면 안 되고
04:38이게 트루키아의 관계, 더 나아가서는 완전히 확증이 될 가능성.
04:44이 부분까지도 걱정을 해야 된다.
04:46그렇게 되면 전쟁이 굉장히 복잡해지고 생각보다 이상한 방향을 흘러가면서 더 오래될 수 있다.
04:52단순히 미국과 이란 전쟁이 아니라 영내 전쟁으로 벌일 수 있다.
04:56그런 걱정이 있습니다.
04:57중동 지역이 워낙에 예전부터 역사적으로도 서로 간에 얽혀있는 것들이 많다 보니까
05:02그런 부분들이 이번 전쟁에 또 작용을 할 수 있다고 보시는 거군요.
05:05네, 그렇죠.
05:06왜냐하면 쿠르드 반군은 지속적으로 미국과 이스라엘이 굉장히 관리를 잘해왔던 거고요.
05:11쿠르드 반군과 이스라엘은 굉장히 친합니다.
05:13그래서 쿠르드 쪽을 이용해서 중동 질서를 재편하려고 하는 마음들이 있을 거예요.
05:19만약에 그게 현실화가 된다면 지역 전쟁이 커집니다.
05:23트루키아가 참전할 수밖에 없습니다.
05:27실제로 트루키아의 이란이 공격을 하지 않았습니까?
05:30그것 때문에 어떻게 이게 확산이 될지는 좀 더 지켜봐야겠습니다만
05:34그러면 이란의 이런 트루키아에 대한 발사라든지 이런 것들이 의도된 건가요?
05:39아니면 우발적으로 했다고 봐야 되는 건가요?
05:41아마 의도적인 것도 있을 겁니다.
05:44트루키아를 끌어들이고 싶은 마음이 있어서 그런 게 아니고요.
05:46트루키아에 있는 나토기지를 공격한 거거든요.
05:49물론 트루키아는 나토국이기 때문에 자기 나라의 영토로 들어온 이란의 공격을 도전으로 받아들일 수 있거든요.
06:04그렇지만 직접 이 상황에서 참전하기는 상당히 어려운데요.
06:07그런데 쿠르드군이 만약에 개입이 된다면 이럴 경우에는 지금 미사일을 날린 이란에 대해서는 기분이 나쁘지만 쿠르드군이 만약에 이란과 무슨 작전을 한다
06:19그러면
06:20트루키아는 이란 편이 될 수 있어요.
06:23왜냐하면 그만큼 트루키아는 쿠르드를 싫어합니다.
06:26그리고 쿠르드가 트루키 내에서 독립운동을 하기 때문에 화근이라고 생각하고 있거든요.
06:33그래서 지금 시리아에서도 트루키아가 적극적으로 개입해가지고 쿠르드군을 밀어내려고 하는데
06:39그 밀어내려는 군대가 이란에 들어간다.
06:41그럼 이란에 들어가서 이란은 니네 이란에만 있어라.
06:44뭐 이렇게 아니라 이 쿠르드 사람들이 이라크, 이란, 트루키아, 시리아 네 나라에 걸쳐서 살고 있거든요.
06:51이 네 나라에 다 골칫덩어리가 되기 때문에 특히 가장 걱정하는 나라가 트루키아입니다.
06:56그래서 이 부분이 지금 걱정스러운 부분입니다.
07:00그렇군요. 생각 중라는 변수들이 생길 수 있는 그런 상황인데요.
07:04그런데 어쨌든 지금 대체적인 전망은 이란은 이번 전쟁을 장기화로 끌고 가는 걸 원할 것이다.
07:11왜냐하면 미국의 트럼프 대통령의 여론도 그렇고 미국 내 여론도 그렇고
07:15장기적으로 봤을 때는 트럼프 대통령이 좀 위기에 몰릴 수밖에 없을 것이다.
07:20이란은 계산을 하고 있을 거라고 전망을 하는데요.
07:22교수님은 어떻게?
07:23이란은 항복을 절대 안 할 겁니다.
07:26그리고 쉽게 휴전에 응하지도 않을 거예요.
07:28계속 전쟁을 끌고 가고 싶어 합니다.
07:30그래서 트럼프 대통령에게 경제적 그리고 군사적인 위기를 선사하고 싶어 하거든요.
07:35그런데 문제는 이란이 그만큼 버틸 수 있는 힘이 있느냐가 문제죠.
07:39무기가 있느냐. 그게 이제 관건이고요.
07:42그리고 지도부가 과연 계속 생존할 수 있을까.
07:46예를 들면 지금 아직 확인된 건 아닙니다.
07:50그런데 하메네이의 아들 모즈타바가 최고 지도자로 선정됐다는 얘기가 지금 파닥에 퍼져 있거든요.
07:57그렇게 만약에 그게 확인이 되면 아마도 이란과 미국과 이스라엘은 모즈타바 제거에 또 작전을 할 거거든요.
08:05그래서 상당히 지금 어려운 상황입니다.
08:07말씀하신 것처럼 이 모즈타바 하메네이가 선출됐다는 얘기가 어제 저희도 보도를 해드렸는데
08:12아직 이란 쪽에서 공식적으로 선언하지는 않았거든요.
08:15왜냐하면 암살할까 봐 그런 것 같아요.
08:17암살 가능성 때문에.
08:18확인해지면 암살을 할 수 있으니까.
08:20그렇다고 하더라도 그러면 지도자가 없다라고 보는 것보다는 그런 혼란이 좀 더 크지 않을까요?
08:27지도부를 내세워서 뭔가 전면전을 내세워서 좀 뭔가 뭉치는 힘을 가지는 것도 괜찮을 것 같은데요.
08:34그런데 모즈타바가 앞에는 못 나오더라도 어차피 모즈타바는 지금 혁명수비대를 장악하고 있거든요.
08:40실세기 때문에.
08:41그렇죠. 혁명수비대하고 아주 밀접한 관계들이 있기 때문에 그 부분은 이란이 흔들어지지는 않을 텐데
08:47그런데 강원 양면 쪽에서 서로 충돌이 있어요.
08:54예를 들면 모즈타바가 69년 닥띕니다.
08:5669년 닥띕고 상당히 젊은 지도자 편에 속하는 거거든요.
08:59이란 상황을 보면요. 그런데 모즈타바 이름이 나온 거는 지금 당장 처음이 아닙니다.
09:06벌써 10년 전부터 나왔습니다.
09:08하메네이가 자기의 아들 모즈타바를 자기의 후기자로 세우고 싶어 한다고 나왔을 때부터
09:13이란에서 격렬한 반대의 반응이 나왔어요.
09:16그때 반대했던 가장 앞장섰던 사람이 당시 대통령 루하니 대통령인데요.
09:20루하니 대통령이 한 말이 굉장히 인상적입니다.
09:22우리가 혁명을 왜 했냐.
09:2479년 혁명을 한 이유가 세수 왕정을 무너뜨리고 공화정을 세운 건데
09:29하메네이가 자기 아들한테 주면 이거는 공화정이 아니지 않느냐.
09:33그리고 그게 굉장히 반향을 일으켰기 때문에 그동안 모즈타바에 대해서는 전혀 얘기를 못했습니다.
09:40그리고 하메네이도 거의 포기한 상태가 아닌가라고 생각하고 있었거든요.
09:43그런데 이번에 아버지가 죽었잖아요.
09:47그런데 그것도 그냥 자연사도 아니고 미국과 이스라엘을 공격해 죽었기 때문에
09:51이건 순교자가 되어버렸습니다.
09:52그러니까 미국과 이스라엘이 하메네이를 제거하면서
09:56하메네이를 싫어하는 이란 사람들도 굉장히 많을 텐데
09:59완전히 성인의 반응을 올려놓은 거고요.
10:02그 후광으로 아들을 자연스럽게 밀어붙인 것 같아요.
10:06그런데 이거는 제가 봤을 때는 이란의 온건파나 중돈파도 좋아하는 시나리오가 아닌데
10:11지금 흐름이 그렇게 되다 보니까 그래서 안에서 분명히 불협화함이 있을 거라고 봅니다.
10:17안에서 불협화함이 있는데 어쨌든 미국에서도 트럼프 대통령이 공식적으로
10:22차기 지도자를 공격할 것이다, 죽게 될 것이다 라고 언포를 했기 때문에
10:27전면에 나서기는 당분간은 어려울 수도 있겠군요.
10:31그렇죠. 차기 지도자를 지금 공격을 하겠다는 얘기는
10:34제가 봤을 때는 모즈타바가 됐다는 걸 가정을 하고
10:38모즈타바를 공격하겠다는 걸로 보이고요.
10:40만약에 최고 지도자로 된 사람이 개혁적이거나 그런 사람이었다면
10:46미국이 그런 말을 안 할 겁니다.
10:47그렇겠죠.
10:48그러면 대화가 가능하다고 볼 거니까요.
10:50지금 상황은 미국도 이란의 지도부가 미국과 대화를 할 수 있는
10:55온건한 지도부가 나온다면 아마 공격을 늦추고 휴전을 할 마음을 가지고 있을 거예요.
11:02부담스러우니까요. 그런데 지금 그런 계기가 안 나오고 있습니다.
11:05그렇죠. 지금 앞서서 하메네이를 순교자의 이미지로 만들어줬다고 말씀하셨는데
11:10그렇다면 지금 이 순교자의 이미지를 가지고 아들이 전면에 못 나서는 상황에서
11:17어떤 무기적으로도 그렇고 결집을 하기 위해서는
11:22뭔가 하메네이의 장례식을 이용할 법도 한데
11:25어쨌든 장례식을 연기를 했거든요.
11:28공식적으로는 대규모 인원이 모이기 때문에
11:30이거에 대한 어떤 안전 우려 때문이라고 얘기를 했는데
11:33실제는 어떤 의미가 있는 거예요?
11:35장례식을 할 경우에 굉장히 혼란스러울 수 있습니다.
11:37왜냐하면 그 장례식에 참가하는 사람들이 다 애도한 사람이 아닐 수도 있어요.
11:41그 안에 폭발이 일어날 수도 있고요.
11:43걱정스러운 부분이 있고
11:44그리고 굳이 지금 장례식을 전쟁 중에 장례식을 해가지고
11:49노출될 필요는 없는 거거든요.
11:51반대 세력이 만약에 나와서 시위라도 하면
11:53이란으로서는 순교자의 이미지는 완전히 사라지는 거거든요.
11:57그렇기 때문에 선택지를 장례식을 하지 않는 것으로 지금 보는 것 같습니다.
12:03그렇군요.
12:04그러면 지금 앞서 저희가 중동 지역 전반적으로도
12:07전쟁이 확산할 우려도 있다고 전망을 하긴 했는데
12:10지금 보면 이란이 사우디 아람코를 공격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거든요.
12:17그리고 주변의 걸프 6개 나라에 대해서도
12:19계속해서 타깃을 삼아서 공격을 하고 있고
12:23주변국들도 불만이 상당한 것 같은데
12:25이 상황이 어떤 식으로 전개가 돼갈까요?
12:28주변국이 굉장히 불만스러워하죠.
12:30그리고 지금 불만이 두 가지입니다.
12:32이란 너희들이 이럴 수 있느냐
12:34우리한테 이럴 수 있느냐 하면서
12:35우리는 너희 공격할 수 있겠다라는 생각을 하고 있고요.
12:38그다음에 이거는 또 독특한 목소리인데요.
12:41사우디 쪽에서도 관리들이 뭐라고 하냐면
12:42그동안 미국이 우리 중동 지역에다가
12:45많은 군사기지를 해놓은 게
12:46우리를 지키려고 하는 게 아니라
12:47이스라엘을 지키려고 한 것이다.
12:50거기에다 지금 양쪽에 배신감이 있어요.
12:53그런데 공격을 하기가 어려운 부분이 하나 있습니다.
12:56만약에 공격을 하면요.
12:58그건 이란이 바라는 바일 수 있습니다.
13:00이란이 공격하면.
13:02사우디나 이런 국가들이
13:04예를 들면 공군기를 띄워서 이란이 공격한다.
13:08그러면 이란은 오히려 바라는 바.
13:10왜 그런 걸까요?
13:12그러면 그걸 빌미로 다시 이란의 유전시설을 다 공격할 수 있지 않습니까?
13:16생각해보시죠.
13:16지금 유전시설 몇 개만 공격한 것만 갖고도
13:19지금 전 세계가 유가가 엄청나잖아요.
13:22그런데 항상 위협적인 말로 그 전부터
13:26사회가 안 좋을 때부터
13:27모든 중동에 있는 유전시설은 우리가 다 파악하고 있다.
13:32그 말은 뭐냐면
13:33미사일을 다 꽂을 수 있다는 얘기가 돼요.
13:36그래서 만약에 유전시설에 이란이 공격을 하게 되면
13:38완전히 중동은 불바다가 됩니다.
13:41그러면 중동이 불바다가 되는 게 아니라
13:43우리 경제도 불바다가 되고
13:44전 세계 경제가 불바다이기 때문에
13:46이란이 쓸 수 있는 카드거든요.
13:47그래서 지금 주춤주춤하고 있는 거고
13:50그다음에 러시아 푸틴 대총이 그래서 급히 전화를 해서
13:53이란의 공격을 받은 국가들에게
13:56확전을 자제를 해달라고 하고
14:00여러분들이 생각하고 있는 그 불편한 상황을
14:02이란에 제대로 전달하겠다는 얘기를 한 게
14:04바로 그런 이유도 있습니다.
14:05러시아도 이쪽 지역을 관리를 해야 되거든요.
14:08미국한테 일방적으로 밀리고 있는데
14:09그런 관리도 있고
14:11그래서 지금은 다 손은 잠잠한 느낌이 드지만
14:14그렇지만 상황이 너무나 급박하게 되면
14:16너들 국가가 공격할 수 있겠죠.
14:18그런데 공격을 하면 대가는 굉장히 큽니다.
14:20어쨌든 긴장 상황은 계속 유지가 되면서
14:22지금 상황을 지켜보고 있다
14:24이렇게 평가를 하면 될 것 같은데요.
14:26그런데 지금 이 하멘의 암살 작전이
14:28이스라엘이 주도를 했느냐
14:29아니면 미국이 여기에 휘말린 거냐
14:32아니면 미국이 주도를 했느냐
14:33이런 얘기들이 계속해서
14:34서렁설레가 되고 있는데
14:35아무래도 이스라엘이
14:37네타냐후가 최대의 수혜자다
14:40이런 얘기가 나오고 있지 않습니까?
14:42어떤 배경에서 이걸 시작을 한 걸까요?
14:44저는 이 공격의 주축은 이스라엘이라고 봅니다.
14:49이스라엘이 주도했다.
14:50그러니까 저는 트럼프 대통령이
14:51사람들이 이스라엘이 우리를 전쟁으로 같이 데려갔다고 그러는데
14:56아니다 내가 밀었다고 그러는데
14:57트럼프 대통령이 그분이 굉장히 불편했었다고 하는 것 같아요.
15:01왜냐하면 마크 루비어가 얘기했거든요.
15:02본인의 체면 때문에 그렇게 얘기를 한다고.
15:03마크 루비어 국무장관이
15:04이스라엘이 이미 준비를 했기 때문에
15:06우리가 끼어들지 않을 수 없다.
15:08왜냐하면 이스라엘이 공격하면 이란이 반격할 거고
15:10그러면 이스라엘이 맞을 거니까
15:11그러면 우리가 다시 반격을 해줘야 되고
15:13참전해야 되기 때문에 그래서 들어간 거라고 얘기를 하고 있거든요.
15:16그리고 미국 언론에서는 계속
15:17트럼프 대통령이 주저주저하고 있었을 때
15:20두 나라가 두 나라 정상이 굉장히 전쟁을 부추켰다.
15:23그 두 나라 정상이
15:24이스라엘의 네타냐후 총리와
15:26사우디아라비아의 모하마드 빈살만이라고 얘기를 했거든요.
15:28그러니까 보면 이번 전쟁은 사실은 미국이 얻을 수 있는 게 많지 않은 전쟁입니다.
15:34미국은 얻으려면 이란과 협정을 해서 경제적 이득을 더 많이 얻을 수 있는 건데
15:40그러나 그거는 이란 이스라엘이 원하는 그림은 아니에요.
15:44그래서 이스라엘 작전이었다고 봐야죠.
15:47그리고 이스라엘은 공격이 시작했었을 때
15:49네타냐후 총리가 아주 재밌는 말을 합니다.
15:5340년 꿈이 이루어졌다고 했습니다.
15:56네타냐후 총리의 꿈은요.
15:59미국이 이란을 공격해주고
16:01거기에 같이 편성해서 이스라엘이 같이 들어가는 겁니다.
16:03왜냐하면 이스라엘 혼자 이란을 공격하기는 버겁거든요.
16:06그러니까 지금 이 꿈은 이루어진 거죠.
16:07그리고 이스라엘은 다른 그 무엇보다도
16:10이란이 가지고 있는 탄도미사일이 가장 위험해요.
16:14그리고 다른 나라도 탄도미사일을 가질 수 있지만
16:16이란은 탄도미사일을 가지고 있을 뿐만 아니라
16:18이스라엘을 아예 상대를 하지 않고
16:20이스라엘을 언제나 공격하겠다고 그러니까
16:21이스라엘 입장에서는 이란의 탄도미사일을
16:24어떻게든 줄여서 이란을 가라앉히는 게
16:27이스라엘 안보의 최고라고 생각하고
16:29그러다 보니까 네타냐후 총리가 국내에서 인기가
16:32그렇게 많지는 않은데
16:33이란 공격에 관해서는
16:36이스라엘에서는 여야 할 것 없이
16:39네타냐후를 지지합니다.
16:41그렇게 되면 네타냐후가 결국은
16:43장기 집권이 가능하다라고 말이죠.
16:45다음 총선에서 이길 가능성이 있겠죠.
16:47그렇게 되면은요.
16:47그럼 총리는 계속 이어갈 수 있는 거고요.
16:49어쨌든 이스라엘은 미국을 끌어들임으로써
16:51전면전은 미국과 이란이 하게끔 하고
16:55결국은 최대 수혜는 이스라엘이 누리는 거다
16:58이렇게 보면 되는 거군요.
17:00그렇죠. 지금 가장 전쟁에서 수혜를 받은 사람은
17:04네타냐후 총리입니다.
17:05그렇군요.
17:06그리고 헤즈볼라가 이번 전쟁에도
17:09적극적으로 참여한 것이 눈길을 끌고 있는데
17:12참전 배경에 대해서 이란이 무너지면 자신들도 무너진다라고 했거든요.
17:18그만큼 이 헤즈볼라에게는 이란이 중요한 그런 나라의 역할을 하는 건가요?
17:24아버지예요.
17:25아버지라고.
17:26그러니까 우리 성일관 교수는 헤즈볼라는 이란이 가장 사랑하는 아들이라고 그러지만
17:30보통 우리가 표현을 왕관의 보석이라고 그러거든요.
17:33이란이 만들어온 왕관의 보석이 헤즈볼라입니다.
17:36이란은 그런 얘기까지 했었습니다.
17:37헤즈볼라는 레바논 남부에 있죠.
17:39이스라엘과 국경을 맞대고 있잖아요.
17:42이란에서 그런 말들을 많이 했어요.
17:44우리의 이스라엘과 국경은 레바논 남부다.
17:46헤즈볼라가 있다.
17:47헤즈볼라도 못 이기는 이스라엘이 어떻게 우리를 이기냐고
17:49그동안 그렇게 얘기를 했거든요.
17:51그런데 지금 상황은 완전히 반대 상황이 됐죠.
17:53헤즈볼라가 만약에 이란이 무너지잖아요.
17:55그럼 헤즈볼라는 끝납니다.
17:56그러니까 헤즈볼라도 지금 상황에서는 절체절명이에요.
18:00어떻게 해서든지 망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 돼버립니다.
18:02그렇게 되면 마지막 불꽃을 틔우겠다는 생각이고
18:05이란의 지원을 받을 수 없다면
18:07헤즈볼라는 더 이상 존재할 수가 없거든요.
18:08그러니까 헤즈볼라도 절체절명의 순간이기 때문에
18:11전쟁에 끼어들 수밖에 없는 상황입니다.
18:13그럼 헤즈볼라는 어느 정도의 역할을 할 수 있을까요?
18:16헤즈볼라가 할 수 있는 게 제한되어 있습니다.
18:17왜냐하면 그동안 이스라엘이 계속적으로 공격을 했기 때문에
18:21많은 게 파괴됐고
18:22공격을 할 수 있는 건 그렇게 크지는 않고
18:25아마도 국지전적으로 이스라엘을 괴롭히는 것밖에 없을 텐데요.
18:30그것도 쉽지 않은 게
18:31지금 이스라엘의 지상군이 들어갔거든요. 레바논에.
18:33그리고 헤즈볼라고 공격을 하면
18:35이스라엘은 헤즈볼라만 공격하느라
18:38레바논도 다 공격을 하겠다고 하는 바람에
18:40레바논 전체에서도 헤즈볼라의 압력이 와요.
18:42하지 마라, 하지 마라.
18:43그런데 헤즈볼라는 지금 하지 마라고 해서
18:45스톱할 수 있는 상황이 아니기 때문에
18:47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고
18:48그러니까 헤즈볼라가 지금 명운을 벌고 싸우고 있는 거죠.
18:52정말 이게 전쟁이 여러 가지
18:54여러 갈래로 확산이 되는 그런 모양새를 보이고 있는데
18:57앞서서 이란이 주변 국가들의 원유 시설을 공격할 수 있는
19:01빌미를 줄 수 있다고 말씀을 하셨는데
19:04원유가, 원유 시설도 문제지만 수송도 문제지 않습니까?
19:08호르무즈 회업을 지금 봉쇄를 하고 있는 상황인데
19:11이것 때문에 지금 국제유가가 출렁이고 있는 상황이거든요.
19:15그러면 일단 국제유가가 다행히 그렇게 아직까지는
19:19비축류 때문에 조금은 안정을 찾는다고 하지만
19:22이게 과연 장기적으로 봤을 때 버틸 수 있을 것이냐
19:26이런 우려가 나오고 있는데 어떻게 보세요?
19:28호르무즈, 역대 호르무즈 회업에 봉쇄된 적은 없거든요.
19:32그런데 이란이 그 카드를 계속 만지작 만지작거리고
19:34이번이 처음이죠, 이렇게 봉쇄가 된 거는.
19:35완벽하게 봉쇄라기보다는 지금 통행이 거의 불가능하게 만들어놓은 거죠.
19:40그러니까 완전한 봉쇄라는 것은 기대를 깔아놔서
19:42배가 아예 못 다니게 하는 게 아니라
19:43다니는 배를 공격하니까 배들이 무서워서 못 가는 거거든요.
19:48그런데 이게 계속 못할 수, 계속 오래가기가 어렵다고 보는 건 두 가지입니다.
19:52이란이 만약에 이걸 봉쇄를 계속하면
19:54국제사회가 전부 다 이란을 손가락질할 거고요.
19:58그다음에 이란 자체도 어렵습니다.
19:59자기네 배도 나가야 되니까.
20:01그것 때문에 못할 거라고, 오래가지 못할 거라고 생각들을 많이 하는데
20:05그런데 이란은 이번에는 좀 다른 것 같아요.
20:07이번에 그냥, 이번에 이란이 만약에 패배를 하잖아요.
20:12그러면 이란 정권이 무너지거든요.
20:14그러니까 이란 정권 차원에서는 이거는 마지막 전쟁일 수 있습니다.
20:19그렇기 때문에 만약에 정권이 무너진다고 생각하면 그 카드를 안 쓸 수가 없어요.
20:23정말 죽기 살기로 싸울 수밖에 없는 그런 상황이군요.
20:25그래서 그 카드를 쓴다면 마지막 카드는 여기를 지금은 무서워서 못 다니게 하는데
20:31아예 그냥 기대를 깔거나 해서 봉쇄할 수도 있죠.
20:36그런데 그런 상황이 오지는 않기를 바라는 마음인데요.
20:40그런데 지금 전쟁 상황은 우리가 생각하는 것과 전혀 다르게 많이 가기 때문에.
20:43예상할 수가 없으니까요.
20:44짧게 한 가지 더 질문을 드린다면
20:46미국이 그래서 거기 지나가는 유소선들을 우리가 호의를 하겠다고 했는데
20:50이거는 실제로 영향력이 있을까요?
20:54그 말 한마디로 유가가 내려간 건 좋은데
20:57미국이 과연 그런 실행 의지가 있을까.
20:59왜냐하면 미군 군함이 들어오고 그러면
21:03혁명수비대가 어떤 방법을 써서라도 공격을 할 거거든요.
21:08그러다 보니까 지금 바레인에 있는 제5함대 사령부의 배들이 전부 다 피했지 않습니까?
21:15그런 상황에서 미국이 과연 할 수 있을까 약간 의문은 듭니다.
21:18현실 예고는 좀 더 지켜봐야 되겠군요.
21:21알겠습니다.
21:22지금까지 박현도 서강대 유로우메나 연구소 교수와 함께 얘기 나눠봤습니다.
21:26잘 들었습니다.
21:26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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