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113월 5일 목요일 스타트 브리핑 시작합니다.
00:14먼저 볼 중앙일보 기사는 급격히 얼어붙은 중동 정세에 국내 산업계의 소가리도 깊어진다는 내용인데요.
00:21발주지원 폭탄을 포함한 악재가 동시다발적으로 번지는 상황입니다.
00:26중동 사업은 단순 제품 수출보단 대규모 인프라 프로젝트의 비중이 높습니다.
00:32그래서 외부 변수에 더 취약한데요.
00:34이번 사태가 장기화해 발주가 지연되면 착공 일정부터 공정, 자금 조달의 차질이 생기겠죠.
00:42채소는 국제유가와 해상 운임 부담도 커지고 있습니다.
00:45중동에서 극동까지 노선 기준으로 대형 유조선의 운임은 한 달 전보다 3배나 뛰었습니다.
00:51수출기업의 물류 부담도 더 늘어날 가능성이 커졌습니다.
00:54또 가뜩이나 업황에 안 좋은 건설사들은 원가 상승과 공사 지연 문제까지 맞닥뜨리기도 했습니다.
01:02중동 인프라 사업 발주가 지연되면 건설과 플랜트, 전력기기까지 수주사업 전반이 위축될 걸로 보입니다.
01:10이런 가운데 전쟁은 계속 이어지고 있죠.
01:13이란은 진짜 무기에는 아직 손도 안 댔다고 주장하는데
01:16이란의 주요 군사 자원은 어떤 게 있는지, 또 숨겨둔 극총속 미사일을 꺼낼지 조선일보가 분석했습니다.
01:23이란 국방부는 전쟁 초기부터 모든 첨단 무기와 장비를 투입할 생각은 없다고 했습니다.
01:30미 국방부도 이란이 현재 가동할 수 있는 중거리 탄도미사일이 2000기 이상이라고 밝혔고요.
01:37최대 사거리가 2000km에 달하는 중거리 탄도미사일은 중동 대부분이 사정권입니다.
01:42무엇보다 비장의 카드로 꼽히는 건 페르시아어로 정복자를 뜻하는 파타우 극총속 미사일입니다.
01:49이스라엘의 방공망인 아이언돔을 무력화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01:55또 한 대당 약 3천만 원 원인 샤이드 드론은 상대의 60억짜리 요격 미사일을 소진시키는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습니다.
02:02주목할 점은 이란의 무기 생산 시설 대부분이 지하에 구축돼 있다는 건데요.
02:07그래서 미국이 지상군 투입 없이는 완전히 파괴하지 못할 거란 예측이 지배적입니다.
02:13전쟁이 길어질수록 미국의 핵심 전력이 더 빠르게 소진될 거란 우려도 나옵니다.
02:19끝으로 볼 서은신문은 현대전의 최강 무기로 떠오른 드론에 주목했습니다.
02:24국내 업계도 드론 개발에 참전한다는 내용의 기사 보겠습니다.
02:28왼쪽 사진이 이란의 일회용 자폭 드론 사이드 136입니다.
02:32비교적 저렴한 드론으로 상대방의 소모전을 유도하는 게 이란의 전략이라고 방금 전해드렸죠.
02:39우크라이나 전장에서도 저비용 정밀 타격 수단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02:44즉 드론이 상대 방공망의 비용 구조를 흔드는 확실한 현대전의 주력 무기가 된 건데요.
02:51이에 국내 방산 업체들도 인공지능에 기반한 드론과 무인기 개발에 나섰습니다.
02:56대한항공과 한국항공우주산업, 한화시스템 등이 대표적입니다.
03:00업계에선 자폭 드론의 대량 운용 능력을 확보하는 방향으로 경쟁이 더 치열해질 거라고 보고 있습니다.
03:093월 5일 아침 신문 살펴봤습니다.
03:11지금까지 스타트 브리핑이었습니다.
03:133월 5일 아침 신문 살펴봤습니다.
03:134월 5일 아침 신문 살펴봤습니다.
03:135월 5일 아침 신문 살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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