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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해진·박지훈 주연의 사극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연휴 마지막 날인 오늘(2일) 관객 900만 돌파했습니다.

'왕과 사는 남자'는 어제(1일) 하루에만 81만 명을 동원해 누적 관객 수 848만 명을 기록한 데 이어, 오늘 오후 900만 고지를 넘었습니다.

지금 같은 흥행 추세가 이어져 '왕과 사는 남자'가 천만 관객을 돌파하면, '범죄도시4' 이후 2년 만에 천만 영화가 다시 나오게 됩니다.




YTN 김승환 (ks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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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유혜진, 박지훈 주연의 사극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연휴 마지막 날인 오늘 900만 관객을 돌파했습니다.
00:07왕과 사는 남자는 어제 하루에만 81만 명을 동원해 누적 관객 수 848만 명을 기록한 데 이어 오늘 오후 900만 고지를
00:16넘었습니다.
00:17지금 같은 흥행 추세가 이어져 왕과 사는 남자가 천만 관객을 돌파하면 범죄도시 포호 이후 2년 만에 천만 영화가 다시 나오게
00:25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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