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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47던지세요.
03:48던지세요.
05:21김밥 장사를 하셨습니다.
05:31김우기 부기장은 제주도에서 말목장을 하는 게 꿈이었습니다.
05:39하늘보다 땅이 어울리는 사람이었는데.
05:48빈용 씨는 필순 씨가 어디서부터 업어 키워오던 아들 같은 동생이었습니다.
06:00의정이, 용재, 소담이, 혁진이, 정수 씨, 다들 그렇게 떠나면 안 되는 그런 소중한 사람들이었습니다.
06:24제 일은 다 끝났잖아요.
06:26여기 언제까지 쓰라는 거예요?
06:45저는 이번 기회가 제 아내와 딸한테 숙제할 마지막 기회라고 생각합니다.
06:52제가 다이나믹사와 싸우시도록 제게 힘을 주십시오.
06:57여러분이 뭘 원하시든 제가 반드시 다이나믹사에 관철시키겠습니다.
07:09오 달군 씨.
07:11달군 씨.
07:13살아 있어요.
07:14비행기가 떨어졌는데 멀쩡히 살아있는 새끼가 있다고요.
07:22저 달군 씨죠?
07:24무슨 말씀을 하시는지 제가 이해를.
07:27그 새끼가 나한테 총까지 쐈어요.
07:31내가 생각해도
07:32이게 무슨 개소리인가 싶은데
07:34내가 분명히 그 새끼 봤어요
07:37내가 분명히 그 새끼 봤습니다
07:40달건씨 지금 제정신이에요?
07:43나 안 미쳤다니까
07:44정신 멀쩡한데
07:46지금 그 새끼 쫓다가
07:50정말 미치겠네
07:52그러니까 저 달건씨 말은
07:55비행기가 추락한 게
07:57체로예요
07:58확실합니다
08:04추락할 때 비행기가 폭발했다면서요
08:07거기서 어떻게 사람이 살아요?
08:08그러니까 내가 미치겠다는 거잖아요
08:10내가 봤다고요
08:11이 두 눈으로 똑똑히
08:13아 잠깐만요
08:14흥분하지 말고 차근차근 말해봐요
08:15어디서 누구를 봤다는 거예요
08:17아 나 말고
08:19그놈 본 사람 또 있어요
08:22그 사람
08:23그 사람
08:29저 나갈까요?
08:31잠깐만요
08:32아까 내가 공항에서 잡으라고 했던 그놈
08:35기억나죠?
08:37네?
08:39잠깐만요
08:39잠깐만
08:40이리 나가요
08:59다요
09:00이거 맞잖아요
09:01기억하죠?
09:16글쎄요
09:17정신도 없는 데다가
09:18너무 짧은 순간이라
09:19잘 좀 생각해봐요
09:37기억이 안 나요
09:49기억이 안 나요
09:50공항 가서 확인해보시면
09:52제발 믿으실 거예요
09:54공항
09:55공항
09:55공항
09:56제가 하던 게
09:57잠시만요
10:10잠깐만
10:11잠깐만
10:12방금 끊어져
10:19방금 끊어져
10:31그 사람 아닌데요
10:32얼굴에 상처도 없고
10:35착각하셨네
10:36다른 거
10:37이 영상 말고
10:38따로 보여달라고 해줘요
10:39이런 거 없지?
10:43이거
10:47이거
11:06뭐해요 이게 힘든 사람들 불러다 놓고
11:08또 사람을 잘못 볼 수도 있죠
11:11다들 그만 가십시오
11:14저기
11:17이 cctv에 그 새끼가 이상한 짓 한거에요
11:19전달근 씨
11:20아 진짜 내놓은 뚝뚝이 맞다니까요
11:24내 모가지라도 걸테니까
11:27내 말 믿어주세요 예?
11:28당신 모가지 갖다가 어디다 쓰라고
11:30실수할게 따로 있지
11:32가뜩이나 심란해 죽겠는데
11:34아니 이런거는 뭐
11:36얼마든지 조작 가능한거 아니에요 예?
11:39비행기도 떨어뜨린 놈들이 뭘 못해요 안그래?
11:42뭘 얼마든지 조작을 해 이 양반아
11:44그만하세요 우리들끼리 이러는거 불쌍 사나워요
11:47일정이 바쁩니다
11:48다들 그만 가시죠
11:54야요
11:55나 유도 체육관 관장이에요
11:58무도인이라 참을성이 아주 많거든
12:00안그래도 가족이고 가슴 아픈 사람들인데
12:03염장지 그러지 맙시다
12:05어?
12:06오케이
12:20형
12:22형
12:51이 시각 세계였습니다.
13:00이 시각 세계였습니다.
13:24이 시각 세계였습니다.
13:43이 시각 세계였습니다.
14:13이 시각 세계였습니다.
14:40이 시각 세계였습니다.
15:06이 시각 세계였습니다.
15:11이 시각 세계였습니다.
15:22고혜리 씨는 왜요?
15:24꼭 전해줄 물건이 있는데
15:25이 시각 세계였습니다.
15:37고혜리 씨는 왜요?
16:08고혜리 씨는 왜요?
16:41너도 그 자식이란?
17:09고혜리 씨는 왜요?
17:11고혜리 씨는 왜요?
17:42고혜리 씨는 왜요?
17:45고혜리 씨는 왜요?
17:47고혜리 씨는 왜요?
18:12고혜리 씨는 왜요?
18:15고혜리 씨는 왜요?
18:20고혜리 씨는 왜요?
18:41고혜리 씨는 왜요?
18:44고혜리 씨는 왜요?
18:50고혜리 씨는 왜요?
18:53고혜리 씨는 왜요?
19:06고혜리 씨는 왜요?
19:16고혜리 씨는 왜요?
19:18고혜리 씨는 왜요?
19:20고혜리 씨는 왜요?
19:23고혜리 씨는 왜요?
19:25고혜리 씨는 왜요?
19:34엠이 누구야?
19:36받지마
19:37당신 그 전화 받으면 나 해고야?
19:40통화해
19:44야 고혜리
19:49여보세요
19:53네 국장님
19:55오대환 형사
19:56방국에 소환되자마자 구속됐다
19:58수고 많았다
20:00근데
20:02저는 언제 복귀하는 겁니까?
20:05우리 국가정보원에?
20:07당분간 거기 있어
20:08너 없으니까 여기 너무 잘 들어간다
20:11아니 국장님 무슨 말씀
20:13그렇게 석박이 하십니까?
20:15이번에 오영사건
20:16저 아니면 누가 그렇게 깔끔하게 처리합니까?
20:19너 혼자 한 거 아니잖아
20:21남들이 차려면 밥상도 못 더 먹으면
20:23그게 등신이지
20:24밥상 제가 차렸습니다
20:26딴 사람들은 그냥 수건만 채운 거고
20:28암튼 저 비행기 티켓 끊어놓겠습니다
20:31너 근무원지 이탈로 징겨먹고 싶지 않으면
20:34거기 죽치고 있어라
20:35여보세요
20:37국장님
20:38국장...
20:45확인됐지?
21:11이걸로 등칠게 엄청 싸게 해준 거야
21:14그럼...
21:15그럼...
21:21그럼...
21:28그럼...
21:35그럼...
21:50여긴 왜 왔어?
21:52이 밤에 찾아왔으면 무슨 이유가 있을 거 아니야
21:58동영상이야
21:59연기 추락하기 전에 찍힌 거
22:02이거 보고 그놈을 그 생각해내
22:04당신 머리 좋다며
22:06이보세요 차달관 씨
22:08나도 바쁜 사람이야
22:10왜 이래 빚쟁이처럼
22:12당신도 책임 있잖아
22:13무슨 말이야 그게
22:17자 봐
22:20여기 고혜리 당신 잘난 이름
22:30이건 그냥 내가 실무 담당자니까
22:33그러니까
22:37도와달라고
22:40제발
22:54도와달라고
23:09도와달라고
23:32한글자막 by 한효정
24:10한글자막 by 한효정
24:40한글자막 by 한효정
24:55책이랑 다 버린 거 나한테 딱 걸렸어
24:59내가 다 도로 갔다 놨어
25:02무거워서 혼났네
25:06액션센터는 왜 그만두냐
25:12으
25:13으
25:14으
25:15으
25:20해리 가
25:22니 이번에 건수트 한지 올릴대
25:24언니 지금 어디야 어디 겠노 사무실이지
25:28언니 개인 메일로 동영상 하나 보냈거든 그거 좀 확인해 봐
25:31무슨 동영상
25:34야한 기가
25:40으
25:42이거 뭐 갖고 와
25:43그거 클릭해 봐
25:47으
25:50으
25:50으
25:51야
25:53이거 혹시 이번에 그 추락한
25:55거기 애들 뒤에서 통화하는 남자 있을 거야
25:57후드티 입은 사람
25:59그 사람 통화 내용 좀 확인해 주라
26:04액션센터는 왜 그만두냐
26:05나중에 유명한 무술감도 떼서
26:08할레도 간다며
26:09이거 인가 받을라카면 시간 좀 걸릴긴데
26:12그럴 시간 없어
26:14매일 한 장 안 남게 하면 되잖아
26:15아
26:16알았다 가시나야
26:18아니 그쪽 남자들 잘생기타카 하더만
26:20연애나 실컷하지
26:21뭐하는 뻘치세거
26:21통화료 많이 나와
26:22끊을게 언니
26:24고마워
26:24야
26:27문티 가시나 진짜
26:29옷 planted
26:52오셨어요 총리님
26:53아
26:53오늘 아침 언론 브리핑 아주 좋았어요
26:55고맙습니다
26:56대통령님은?
26:57집무실에 계세요.
26:59아 오늘 저기 앞서요.
27:20바쁘시면 제가 밖에서 기다리겠습니다.
27:22괜찮아요. 와서 앉아요.
27:34입찰가도 문제지만 성능 면이나 기술 이전 문제에서도
27:37존 앤 마크사보단 다이나믹사의 F-70이 월등하다는 평입니다.
27:42장관님은 여론 안 보십니까?
27:44이대로 다이나믹사와 계약을 체결했다가
27:47국민들 반발을 어떻게 감당하시려고요?
27:49그렇다고 백년대계 사업을 졸속으로 처리할 수는 없는 겁니다.
27:52비행기 사고 이후로 대통령님 지지율이 권두박질 치고 있습니다.
27:55지금 거기다 기름을 붓자 말씀이십니까?
27:58그러니까 하는 말이에요.
28:00국방비로 1조 원 이상이나 낭대한 사실이 알려지면
28:06내 앞에서 뭣들 하는 거야?
28:13박 장관.
28:14이렇게 한번 생각해봅시다.
28:18이번 FX 사업 자금 한 채 11조 원이나 투입된 사업이에요.
28:23그거 어디서 났습니까?
28:26국민들이 피 땀 흘려낸 세금이에요.
28:29그런데 그 돈이 오히려 국민들에게 슬픔을 준다면 어떡할 겁니까?
28:34대한민국 국방 중요합니다.
28:37백년대계 엄청 중요해요.
28:39그런데 그게 다 국민들 행복하자고 하는 거 아니에요?
28:43전 국방부를 대표하는 사람으로서 말씀드리는 겁니다.
28:46국민들을 위해서 어떤 게 진짜 옳은 선택인지
28:50신중히 숙고해 주십시오.
28:54그럽시다.
28:55심사 숙고할 테니까
28:58그만들 나가봐요.
29:17시간방진 새끼 어디서 훈계질이야?
29:21대통령께서 국방장권 하나 원단으로 뽑으셨습니다.
29:25지금 놀리는 거예요?
29:27저 사람 임명할 때 제가 그랬지 않습니까?
29:29강직한 군인은 의외로 많지만 믿을 만한 군인은 거의 없다고요.
29:34기억 안 나십니까?
29:36어떡하면 저 고집불탕을 내 편으로 만들 수 있겠소?
29:40사람 고쳐 쓰는 거 아니죠.
29:43그냥 잘라버린 게 낫지.
29:44그걸 누가 몰라요.
29:46타이밍이 안 좋으니까 문제지.
29:48타이밍은 늘 만드셨지 않습니까?
29:51기다리지 않고.
29:52골치도 아픈데 바둑이나 앉아둡시다.
29:59오늘 유족들이 모로코에서 추도식을 연답니다.
30:04그래서요?
30:06그게 바둑 한 판 도는 거랑 무슨 상관인데?
30:10아니요.
30:11뭐 그냥 그렇다고요.
30:13오늘 흙 잡으셔야 됩니다.
30:14지난번에 만방으로 나갔으니까.
30:16청와대에 있는 동안은 내가 갑이에요.
30:22공정에 죄 쏴야 돼.
30:24이런 갑질이 어딨습니까?
30:26오늘도 지면 다음 분명히 흙입니다.
30:35공정에 죄 쏴야 돼.
31:15진호야!
31:17진호야!
31:18진호야!
31:20진호야!
31:35진호야!
31:41진호야!
31:42인지에
31:46오
31:49I find
31:51all your pieces
31:53in my heart
31:56오
32:00I promise
32:03I'll be like you
32:04I don't know
32:04I don't know
32:04I don't know
32:06I don't know
32:08I don't know
32:12I don't know
32:13I don't know
32:19I don't know
32:21I don't know
32:22I don't know
32:23I don't know
32:24I don't know
32:27I don't know
32:30I don't know
32:31I don't know
32:32I don't know
32:32I don't know
32:33I don't know
32:34I don't know
32:35I don't know
32:36I don't know
32:37I don't know
32:39I don't know
32:40I don't know
32:41I don't know
32:41I don't know
32:42I don't know
32:42I don't know
32:44비357기 추락사건으로 대한민국 국민들이 큰 충격과 슬픔에 빠져있습니다
32:49일부에선 비행기 제조사인 다이나믹 시스템사의 참가 자격 논란까지 있는데
32:55이에 대해 한 말씀 해주시죠
33:07비행기에서 항공전자장치는 머리에 해당합니다
33:10엔진은 심장에 비위되겠죠
33:13다이나믹 시스템에서 만든 B357, B357기는 전자장치에 이상을 일으켰고 엔진이 폭발했습니다
33:20머리와 심장에 이상이 있는 병사는 절대 전투에서 이길 수 없습니다
33:26효과지만 말씀드리죠
33:38간풍어
33:39야, 우리 어쩐 일이야?
33:43비행기 가지고 놀 나이는 아니잖아
33:45넌 비행기 갖고 놀아서 여기 왔냐?
33:47아이, 또 왜 까칠하게
33:50아, 그 정보관령 때문에
33:54에이, 그 심리정보기 뭐 어때서
33:56그 미디어 잘 감시하고
33:59페빠이 옷장만 없으면 놀고 먹는 자리인데 뭘
34:01거슬리는데 좀 꺼져줄래?
34:05아휴, 수렴색이
34:07또 나선 너가 아니야
34:08너 이러니까 원장님이 싫어하시는 거야
34:12국정음 안심 혼자 다 시킨다고
34:14꺼지라고, 이 새끼야
34:16야, 동기니까 이런 얘기 해주는 거 아니야
34:19그 뭐 대화가 돼야지 조언을 해주는 건 말든가 하지
34:22에이
34:23화 좀 풀...
34:24어, 유 수석님?
34:27아니, 나 이게 지난주에 그 동창 모임이 있어가지고 고향에 갔었는데
34:30아이, 우리 후배님 민기 형이 완전히 아이돌 스타야
34:33하긴 뭐 그런 청구석에서
34:35청와대 민정수석이 나와줬으니까
34:37아, 저녁 식사 어떡해?
34:39사짐이 어때?
34:40아, 내가 여기 요 앞에 이 자연스마 지급하는 탁월집이 있는데
34:44아, 아주 맛있어
34:45가자, 가자
34:50대체 블랙박스로 와보겠다는 거야?
34:53화내지 않는다고 약속하면 말씀드릴게요
34:55얘기하지 마, 화나니까
34:57비행기...
34:59탑승객 중에 생존자가 있다는 주장이
35:02뭐?
35:04야, 그런 헛소리 민 국장한테 나가서 해
35:07아니, 네 직속 상관 놔두고 왜 나한테 그래, 인마
35:09국장님, ICA호야 아시는 분 있다면서요
35:12아니, 됐어, 인마까?
35:14와, 진짜 이러실 겁니까?
35:15에? 저도 국장님 부탁으로 우리 스토까지 갔다 왔잖아요
35:19거기 가서 빗 쫄딱 맞고 얼마나 개고생했는지 아세요?
35:23가는 게 있으면 오는 것도 있어야지 말이야, 어?
35:25사람이 왜 그렇게 야박하게 인생을 사십니까?
35:28야, 야
35:30알아 봐주는데 기댄하지 마
35:33고맙습니다
35:36근데
35:37부검 결과는 나왔어요?
35:39그분 자살한 거 맞대죠?
35:42서 괜찮아
35:42그 절대 자살 같은 거 할 친구가 아니거든
35:46야, 끊어
35:49아, 저
35:53강주철입니다
35:54오전에 전화드렸던
35:55아, 네
35:56반가워요
35:57마이클 부사장 친구분이시라고요?
36:01네
36:01그 친구에 관해서
36:03여쭤볼 말이 있어서요
36:05일정 때문에 시간을 5분밖에 못 드리겠네요
36:08마이클 와이프가
36:10전화를 안 받습니다
36:12왜 자살을 했는지 혹시 알고 계십니까?
36:18그건 말씀드리기 좀 곤란한데
36:22마이클하고는 정확하게 어떤 관계세요?
36:24그 친구가 씨 아이에 있을 때 제가 도움을 많이 받았습니다
36:30마이클이
36:32여자 문제가 좀 복잡했어요
36:34누구와 어떤 문제인지 혹시 아십니까?
36:38아, 그건 프라이벗이라 더는 말씀 못 드리겠네요
36:41미안합니다
36:53이거 붙이시면 멀미 좀 덜하실 거예요
36:56고마워요
36:59아까 체하셨다고 했죠?
37:01이거 제가 먹는 건데 약 진짜 잘 들어요
37:03지금 하나 드시고 비행기 타시고 또 사고 더 무릎 하시면 하나 더 드세요
37:07고마워요, 본버니
37:08다들 모이셨나요?
37:12근데 차 달건식이 안 보이는 것 같네
37:15테러 범죄겠다고 여기 남겠답니다
37:17혼자서 호텔로 들어갔어요
37:20출발 들어가십시오
37:21신고도 갈 수 있습니다
37:26수고했어요
37:27조심히 돌아가세요
37:28이쪽으로
37:40아, 오천아 난데
37:41내가 지금 동영상 하나 버렸으니까 이거 그냥 인터넷에 뿌려버려
37:44이것과 해가지고
37:57현장 혹시
38:00네 Б이요?
38:01무슨 일 있어요?
38:02클럽도에 있는 우리 동영상이 싹 다 없어졌어요
38:04에?
38:05왜? 시실로 지워진거 아니구요?
38:15뭐야?
38:22방금씩!
38:35방금씩!
38:52방금씩!
39:00박수야!
39:33아이게
39:36너 죽어버렸어
39:38어?
39:39어?
39:39너 누구야?
39:40너 누구야?
39:41외국어
39:44닥치
39:45뺏겨
39:47미니어
39:48OK?
39:49나 중고
39:49이 새끼
39:50아싸!
39:53말하라!
39:55영어로 말하라고 이 새끼야!
39:57죽고 싶지 않으면 빨리 버려 이 새끼야!
40:01찢고 싶지 않으면 빨리 말해!
40:09놔! 야!
40:11놔 이 새끼들아!
40:12저 새끼 잡아야 된다고!
40:14말 아니고 저 새끼가 버리냐고!
40:16빨리!
40:22이거 좀 들립니까?
40:24네, 잠시만요.
40:27나한테 다 걸렸어.
40:30내가 다 도로 갖다 놨어.
40:35내가 다 도로 갖다 놨어.
40:40내가 다 도로 갖다 놨어.
40:44들리긴 하는데...
40:46내가 다 도로 갖다 놨어.
40:48이거 한국말이 아닌 것 같은데.
40:51예?
40:51이거 스페인어 같은데요?
40:53그거 좀 이리 줘 보이소.
40:54아, 예.
40:59액션센터는 왜 그만두냐?
41:01나중에 유명한 무시감...
41:03처음부터 다시.
41:05할려워도 간다며.
41:06내가 다 도로 갖다 놨어.
41:08액션센터는 왜 그만두냐?
41:11나중에 유명한 무시감 그때서.
41:13할려워도 간다며.
41:15근데 이거 막 함부로 그렇게 봤네.
41:17씨, 잠깐만.
41:18잠깐만.
41:20수능할 때 맞지?
41:21수능할 때 맞지?
41:24진짜...
41:25안 되죠?
41:33여보세요?
41:35그 통화 내용 하나 냈다.
41:40무슨 내용이야?
41:41나는 암만 봐도 모르겠다.
41:44그 동영상 속에 있는 남자 있다 아이가.
41:46스페인 말 하대?
41:48스페인?
41:49그거 불러줄게 받아주고 봐라이.
41:55언니 문자로 보내줘.
41:56고마워.
41:57아잇!
41:59가시나 성가식으로만 진짜...
42:05축하!
42:06나혜리 씨.
42:10아침부터 무슨 일이에요?
42:12차달건시.
42:13지금 경찰서 유치장이 있어요.
42:15네?
42:17무슨 사고 쳤는데요?
42:20저 따라오면 돼요.
42:22아, 저 경찰서 가는데 알아요.
42:23그래요?
42:24일단 조심해요.
42:25네.
42:41기다려주세요.
42:43Whatever.
42:43아멘
43:16아멘
43:43아멘
43:44아멘
44:05흥이 alert
44:06흥이가 말을 안 한지 두달이 넘었어요
44:08의사 말로는 말을 못하는 게 아니라
44:11안 하는 거라던데
44:12아잇 엄마 얻은
44:14안 되니까 삼촌한테 연락했죠.
44:19그러니까 나더러 쟤를 데리고 가라.
44:22가족이시잖아요.
44:23가족은 개뿌...
44:29저거 못 키워요.
44:31나 먹고살기도 빠듯한데 무슨 애를 키워요.
44:33여기 곧 닫아요.
44:35아 그럼 다른 고아원에...
44:39다른 고아원에 맡기면 되잖아요.
44:43직접 하세요.
44:45아니 저기요. 저기요!
44:56방들아 봐.
45:00너 엄마 보고 싶지?
45:03좀만 기다려.
45:04내가 네 엄마 찾아가지고 꼭 데려다 줄 테니까.
45:07엄마가 나 버렸어.
45:12삼촌 또 다 버릴 거지?
45:15말 잘하네 뭐.
45:17버릴 때면 집은 버려.
45:20마 뭐 가족이 고물이야? 버리고 죽고 그러게?
45:26가족은 그냥...
45:31그냥 한 집에서 쭉 같이 사는 거야.
45:34가족은 개 뿔.
45:36아 이 자식이 나쁜 말부터 배우는 거 봐.
45:39누가 누가 그런 나쁜 말부터 배우래? 어?
45:43하지 마.
45:45하지 마.
45:46하지 마.
45:55하지 마.
46:02놀아보기
46:03외ист하니
46:04해.
46:05해.�
46:51대조조사 시작하겠습니다.
46:56노트북 말고 없어진 거 없지?
46:58비행기 추락시킨 놈하고
46:59저놈이 한 패라고 말해.
47:02그 얘기는 안 하는 게 좋을 것 같은데?
47:05해.
47:20청소하러 갔다가 호텔방이 엉망이라
47:22프론트에 신고하러 나왔대.
47:23거짓말하지 마, 이 새끼야!
47:31당신이 갑자기 주먹부터 휘둘렀다고 억울하다네.
47:35너, 이 새끼야!
47:38타건 씨, 신분해서 죽을 거 없어요.
47:49이 사람 호텔 청소부 맞고 신분 확인도 됐대.
47:53그럼 호텔 쪽도 다 안 패겠네.
47:57차달건씨...
47:58통역해, 얼른!
48:00아, 난 못하겠어요. 호식 씨가 대신 통역해줘요.
48:05아...
48:06호텔 쪽도 다 안 패키지 않는 거에요.
48:09아, 난 못하겠어.
48:12참, 안 interesting.
48:16아, 난 다시...
48:16자, 너른!
48:16내일을 가고 싶으시겠어요.
48:17너,주, 내가 뭘 풀어주는 거야?
48:17달건씨... 그게...
48:18달건씨... 그게...
48:19소빵이래.
48:20달건씨...
48:20달건씨... 다시 깜빵으로 돌려보라고.
48:21이 무슨 소리야!
48:22아, 아이...
48:26아, 이씨...
48:27아, 이씨...
48:28아, 아, 아, 아니!
48:28어, 아.
48:31달건씨!
48:36뭐하는 짓이야?
48:37이 새끼한테 통역해.
48:38나 무술만 하믄 18단이야.
48:40너 이 세상에서 죽이는 거 1초도 안 걸려.
48:42그래서 빨리 말해.
48:44테러밤하고 한편하고 빨리 말해, 얼른!
48:46그만해, 차 달건씨.
48:47평생 여기 감옥이 썩고 싶어?
48:49그래야, 달건씨.
48:51이건, 이건 아니에요.
48:56세 세일 동안 안 풀어주면 발포한대!
48:59원!
48:59말 안 하면 너도 죽고 나도 죽는 거야.
49:02두!
49:04이 사람들 진짜로 총 쏴!
49:06빨리 말해!
49:08세!
49:11세!
49:13세!
49:14세!
49:14세!
49:16세!
49:16세!
49:18세!
49:19세!
49:20세!
49:20세!
49:22세!
49:25너 때문에 낙다지 죽게 생겼다고 이 자식아!
50:21네, 옥장님.
50:22그 ICAO 사무국회 가서 그 케빈 김 박사를 찾아. 블랙박스 보여줄 거야.
50:29그 정의 교폰데 한국 정부를 그 도와주고 계신 분이야.
50:34왜 뭘 듣고 있냐?
50:36하긴 필요 없을 것 같습니다.
50:39야, 인마. 너 지금 똥개 훈련 시키냐?
50:42죄송합니다.
51:08여기서 썩을 시간 없어. 어떻게든 나 빼내.
51:11나도 내 할 바 다 했으니까 더 이상 나한테 기댈 생각하지 마.
51:14아, 내 말이 사실이면 어떡할 건데.
51:17그땐 당신도 그 대놈한 새끼를 공범 내리는 거야. 알아?
51:22아, 돌아버리기는 진짜.
51:24아, 당신도 그 대놈한 새끼를 공부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51:40아, 당신도 그 대놈한 새끼를 공부할 예정입니다.
51:45나는 그 대놈한 새끼를 공부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52:03오셨군요
52:04아
52:06고혜리입니다
52:08연락받았습니다 케빈킴입니다
52:15사고기에서
52:16두개 블록박스를 수거했어요
52:20조종실 대화 내용이 담긴
52:23음성기록장치와
52:24항공기 컴퓨터 데이터 기록을 확보했죠
52:34웬 꼬마 승객들이 저렇게 많아?
52:37영원히 테크노 시범단이래요
52:38아 국가대표
52:40야 이거 잘 모셔야겠네
52:44전화 좀
52:47가리니요
52:49에스티베스 베란다트 양마다
52:50야 스페인어도 할 줄 알아?
52:56박사님 혹시 스페인어 하실 줄 아세요?
52:58어 번역해 둔 게 있어요
53:05이 사람?
53:06걸프렌드하고 통화하는 것 같던데
53:15그 동영상 속에 있는 남자 있다 아이가
53:18스페인어라데
53:18아
53:29아
53:31아
53:33아
53:34다음 영상에서 만나요.
54:28다음 영상에서 만나요.
54:3413, 15, 13, 20, 13, 23, 13, 13, 13.
54:52두 사람 통화가 자연스럽게 이어지는데요?
54:55그러네요.
54:58근데 한 사람은 부기장이고 다른 한 사람은 누구죠?
55:17얄라, 허러지.
55:28어떻게 된 거예요?
55:301500유로나 썼어요.
55:31아이씨, 1000유로를 후려칠 수 있었는데.
55:36뇌물을 썼어요?
55:38그럼 뭐 딴 방법 있어요?
55:42계좌번호니까 여기로 돈 넣어요.
55:441500유로.
55:49떼 먹으면 안 돼요.
55:52그 건달말이 맞았어요.
55:55네?
55:58B357 비행기.
56:02테러다운 것 같아요.
56:09국정원에 입사하려는 이유가 뭐지?
56:15저희 아빠가 해병대 대령이셨는데
56:18훈련 중에 화재가 나서
56:20부하들 여덟 명을 구하고 돌아가셨습니다.
56:25저도 아빠의 고귀한 뜻을 따라서
56:27국가에 봉사하고자...
56:28식상화군.
56:31네?
56:33거기 앉은 사람 십중펄고 그렇게 대답해.
56:40저 국가 유공자의 딸입니다.
56:43딴 건 몰라도 제 애국심을 의심하시는 건
56:46저희 아빠에 대한...
56:47딸 걱정 많이 하셨어.
56:50해병대 제1사단 참모장 고강철 대령님.
56:54저희 아빠를 개인적으로 아세요?
56:57대령님이 구해 주신
56:59이 여덟 명 중에 한 명이 바로 나야.
57:03아, 그러셨구나.
57:06어떻게 이런 인연이...
57:12제가 이런 말씀까지 안 드리려고 그랬는데요.
57:17저희 엄마가 얼마 전에
57:19상가 분양을 받으려다가
57:21큰 사기를 당하셨거든요.
57:24딸랑 집 한 채 남은 것도
57:25지금 경매에 넘어오게 생겼는데
57:27동생이라는 놈은 또
57:28대학에 떨어져가지고
57:29재수를 한다고...
57:30인터뷰 그만하지?
57:33어, 저 소녀 과장입니다.
57:35저희 아빠가 생명의 은인이시라면서요.
57:37저 이번에 7억 공문 못 되면
57:38진짜 우리 집 가족들
57:39몽땅 길거리에 나와있게 생겨...
57:55네, 저희 아빠가 생명의 은인이시아가 있습니다.
58:08Now I know that you'll be here
58:12I'm going where it is
58:17I will wait your days
58:27Oh, lighten up the entire world
58:31You will always be
58:32Oh, I wanna make it all up with you
58:40All day
59:05All day
59:08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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