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신약 개발은 보통 10년 넘는 오랜 기관과 수조원에 달하는 비용이 들지만 성공 확률은 극히 낮습니다.
00:08이러한 리스크를 인공지능을 활용해 극복하면서 돌파구를 찾는 바이오 기업들이 하나둘 늘고 있습니다.
00:14보도에 이성규 기자입니다.
00:19초기 증상이 거의 없어 조기 발견이 어렵고 치료도 까다로운 최장암.
00:23기존 최장암 치료제 대부분은 암스퍼 자체를 공격하는 방식이었습니다.
00:27그런데 국내 한 바이오 기업은 암세포가 아니라 약물 전달을 가로막는 세포 장벽에 주목했습니다.
00:35외부의 세포 기질들이 있는데 그게 암이 생긴 주위에는 항암제가 공격을 하면 계속해서 거기에 단단한 기질이 생겨가지고
00:45약이 더 이상 침투하지 못하게 그래서 화학항암제도 안 듣고 표적치료제도 안 듣고 면역치료제도 안 듣고 이렇게 된 것이죠.
00:54이런 새로운 접근 방식은 방대한 의료 데이터로 훈련한 인공지능으로 약물과 암세포의 상호작용을 분석해 투출됐습니다.
01:02저희가 연구한 전임상 데이터 방대한 전임상 데이터를 AI를 통해서 학습을 시키고 그리고 AI를 통해서 분석을 해서 기존의 학설과는 좀 다른
01:14새로운 발견들을 할 수 있었는데요.
01:17규기 난치성 치료제를 개발하는 또 다른 국내 바이오 기업입니다.
01:21이 회사는 치료 물질을 발굴하기 위해 인공지능을 도입했습니다.
01:26화학물 데이터와 질환 정보를 학습시킨 인공지능으로 치료 물질들의 분자 구조와 반응 가능성을 예측해 우선순위를 정했습니다.
01:34표적 발굴부터 우물질 탐색까지 신약 개발 전 구간에 활용 가능한 프로그램입니다.
01:41질환과 표적 단백질과의 성관관계를 규명해서 새로운 표적 단백질을 발굴하고 새로운 적응증을 제한하는 프로그램입니다.
01:49전 세계적으로 인공지능에 바탕을 든 신약 개발 시장은 매년 30% 이상 성장해 오는 2030년엔 100억 달러, 약 13조 원을
01:59넘어설 전망입니다.
02:00양질의 의료 데이터로 부장한 인공지능이 신약 개발 기간과 비용을 대폭 줄이고 성공 확률을 높이는 새로운 돌파구가 되고 있습니다.
02:09YTN 사이언스 이성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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