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5그간 SRT 열차만 오가던 수서역 플랫폼으로 부산역에서 출발한 KTX 열차가 들어옵니다.
00:12KTX SRT 시범 교차 운행이 시작됐습니다.
00:16KTX는 수서역에서 부산역을, SRT는 서울역에서 부산역을 매일 한 번씩 왕복 운행합니다.
00:23정부가 올해 말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는 코레일과 SR 완전 통합의 실질적인 출발점이기도 합니다.
00:30서울역이 아닌 수서역에 KTX를 세우니 감회가 새롭습니다. 교차 운행 첫 기장으로서 자부심을 느끼고 있습니다.
00:41승객들은 반깁니다.
00:44KTX가 수서역으로 오는 게 있어서 타고 왔는데 신기하고 좋았고요. 평소에는 없었는데 자주 이렇게 기차가 있었으면 좋을 것 같아요.
00:54교차 운행 기간 수서발 KTX 운임은 기존 SRT와 동일하게 운영되고 서울발 SRT는 기존 KTX보다 평균 10% 낮은 운임이 적용됩니다.
01:05국토부는 수서역의 경우 SRT보다 좌석 수가 2배 이상인 KTX를 투입해 수서역 이용객의 좌석 선택폭이 넓어질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01:14다만 기관 통합을 전제로 한 교차 운행인 만큼 한계가 뚜렷하다는 지적도 있습니다.
01:34경쟁 체제가 해소된 이후엔 독점에 따른 요금 인상 압력이 생길 가능성도 있습니다.
01:40국토부와 코레일 SR은 시범 운행 결과를 토대로 차량 운용 효율을 높인다는 방침인데 속도 전 못지않게 철저한 검증도 필요해 보입니다.
01:49YTN 슈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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