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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이재명 정부의 유화적 태도가 기만극이자 졸작이라며 남북 간 대화 가능성을 일축했습니다.

조선중앙통신은 노동당 9차 대회가 어제 폐막했다며,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해 지난 20일과 21일 진행된 김 위원장의 사업총화 보고 전문을 보도했습니다.

김 위원장은 가장 적대적인 대한민국과 상론할 일이 전혀 없고 한국을 동족이라는 범주에서 영원히 배제할 것이라며 국가의 노선과 정책을 확정하는 집권당의 최고지도기관인 당 대회를 통해 다시금 천명한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핵보유국 문전에서 실행되는 한국의 부잡스러운 행동이 우리의 안전 환경을 다쳐놓는 행위로 인정되는 경우 임의의 행동을 개시할 수 있다며 그 행동의 연장선에서 한국의 완전붕괴 가능성은 배제될 수 없다고도 주장했습니다.

그러나 김 위원장은 미국을 향해선 자신들의 핵보유국 지위를 존중하고 적대시 정책을 철회한다면 미국과 좋게 지내지 못할 이유가 없다며 북미 관계는 전적으로 미국 태도에 달려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평화적 공존이든 영원한 대결이든 모든 것이 준비돼 있다며 그 선택은 우리가 하는 것이 아니라고도 강조했습니다.




YTN 이종원 (jongw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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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이재명 정부의 유화적 태도가 기만극이자 졸작이라며 남북 간 대화 가능성을 일축했습니다.
00:10조선중앙통신은 노동당 9차 대회가 어제 폐막했다며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해 지난 20일과 21일 집행된 김 위원장의 사업 총화 보고 전문을
00:20보도했습니다.
00:20김 위원장은 가장 적대적인 대한민국과 상론할 일이 전혀 없고 한국을 동족이란 범주에서 영원히 배제할 거라며 국가의 노선과 정책을 확정하는 집권당의
00:32최고 지도기관인 당 대회를 통해 다시금 천명한다고 말했습니다.
00:37이어 핵 보유국 문전에서 실행되는 한국의 부잡스러운 행동이 우리의 안전환경을 다쳐놓는 행위로 인정되는 경우 이미의 행동을 게시할 수 있다며 그
00:48행동의 연장선에서 한국의 완전 붕괴 가능성은 배제될 수 없다고도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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