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트럼프 대통령이 집권 2년차 국정연설에서 그간 추진해온 정책 성과를 집중 강조했습니다.
00:0511월 중간 선거를 앞두고 어떤 영향이 있을지 미국 현지 분위기 살펴보겠습니다.
00:09김동석 미주한인 유권자연대 대표 함께 하겠습니다.
00:13대표님 나와 계십니까?
00:15네, 안녕하십니까?
00:16네, 안녕하십니까?
00:17트럼프 2기 첫 국정연설이었는데 108분이나 이어갔습니다.
00:212000년에 빌 클린턴 대통령이 세웠던 기록을 20분이나 경신했다고 하는데요.
00:25최근에 보면 대법원의 관세 판결도 있었고 중간선거 열기도 올라가고 있는 만큼 어떤 메시지가 나올지 관심이었는데
00:33일단 전반적으로 어떻게 들으셨습니까?
00:37트럼프 대통령 다시 되고 첫 번째 국정연설이었습니다.
00:42사실 국정연설이라는 게 국정연안을 의회와 국민들한테 대통령이 소상하게 알리고
00:50이게 오바마 대통령 때까지는 굉장히 주목을 받고 공부를 해야 되고
00:57아주 정리된 분위기에서 되어왔었는데
01:00한 4년 동안 바이든 대통령 때 해오다가 드디어 다시 트럼프 대통령이 대통령이 된 거
01:08어제 다시 한 번 환기가 됐습니다.
01:10어제 너무 오래됐었죠.
01:12한 시간 거의 한 50분 정말 지루했는데요.
01:16역시 트럼프답게 대통령 연설이라고 하기에는 좀 어려울 정도로
01:21말도 안 되게 일반 시민이 느끼기 약은 전혀 다르게 자기의 일을 자화자찬하고
01:30허풍이 좀 많고 전혀 현실하고는 동떨어지는 걸로 연설이 이어간
01:37그런 정말 트럼프다운 그런 연설이었습니다.
01:41공감이 전혀 안 됐다라고 말씀을 해 주신 건데
01:45경제정책과 이민정책의 현 기조를 수정하지 않겠다라는 뜻을 분명히 밝혔다라는 평가가 나옵니다.
01:52그대로 중간선거까지 가겠다라는 걸까요?
01:55선거를 앞두고서는 경제 문제가 제일 중요한데
01:59이미 트럼프 1년 동안의 경제 문제는 이미 굉장히 어려워진 게 입증이 되지 않습니까?
02:06작년도 11월 선거, 최근에 있었던 텍사스에 있던 보궐선거에 있어서도
02:12아주 찬패를 겪었기 때문에
02:14아마 어제 트럼프 대통령의 국정연설은 정확하게 올 중간선거를 겨냥해서
02:20지난 2024년 자기가 완승을 한 선거 분위기를 되살려내겠다라는 작심을 한 것 같고요.
02:28그렇게 하기 위해서는 상대당이 민주당을 코너로 밀면서
02:34그 격하게 싸움판을 만들어야만 자기 지지층이 결집되기 때문에
02:41그런 거를 계산을 하고 이번 연설을 내가 어떻게 해야 되겠다라는 거를
02:47계산된 그런 발언이고 그런 연설이었다. 이렇게 보여집니다.
02:51그 대법원 판결 이후에 미국 내 반응은 어땠는지도 궁금한데
02:56지금 트럼프 대통령의 움직임을 보면 당황하면서도 상당히 좀 조급해 보이는 느낌이 있거든요.
03:02트럼프 대통령, 그 관세 판결 이후에 미국 내 여론은 어떻습니까?
03:08아시다시피 트럼프 대통령 다시 대통령 돼서 1년 내내 해온 거는
03:13관세 폭탄과 강경한 반이민 정책 두 가지였었습니다.
03:19아직까지 이 두 가지 의제가 트럼프의 지지층한테는 맥히고 있다라는
03:25결집을 시킬 수 있는 무기다라는 게 여론조사에서 나오기 때문에
03:31이걸 가지고 아시겠지만 관세, 대통령이 관세를 가지고 나온 것이
03:36위원 판결이 났는데도 불구하고서 트럼프 대통령은 전혀
03:41이거에 영향받지 않고 더 강경하게 밀어붙이겠다. 정확합니다.
03:47이 관세라는 거는 러스트벨트의 마가 지지층이 응에게
03:52굉장히 민감하게 어필을 하고 있기 때문에
03:56위스컨시니나 미시간이나 펜실베니아 같은데 지지층을 겨냥한 발언이기 때문에
04:02계속해서 관세 때문에 인플레이션 물가가 오르고 경제가 힘든데도 불구하고서
04:07이런 정책을 밀어붙이겠다. 이런 입장을 굉장히 의지를 강하게 했던
04:14그런 연설이었다. 이렇게 보여집니다.
04:15트럼프 대통령이 또 새로운 관세를 언급하면서 관세 정책에 다시 한 번 힘을 실었는데
04:22각국에서 거둔 관세 수입으로 미국인들이 내는 소득세를 대체할 수 있다라고 주장을 했습니다.
04:29이건 현지 언론들은 어떻게 보고 있습니까?
04:33실질적으로 전문가들이 내놓는 수치료 봐서는 이게 가능한 일이 아니다.
04:37아시겠지만 어제 연설에서 여러분 내가 다른 나라들로부터 벌어들인 관세를
04:43이제는 여러분들로부터 거둬들이는 소득세를 대체하겠다.
04:47이게 말이 좀 안 되는 거죠. 그렇지만 이게 하층 백인 노동자들이
04:56마가에 결집시키는 데 아주 핵심이기 때문에 이렇게 하지 않고서는
05:02중간선거를 돌파하기가 힘들겠다라는 거기 때문에 굉장히 계산된 발언이고
05:08당분간은 이런 관세의 트럼프 대통령의 강경한 입장은 계속될 거다.
05:15이렇게 전망됩니다.
05:17그런데 USTR의 대표의 발언을 보면 지금 10% 관세를 부과하고 있는 이런 상황에서
05:23일부 국가들에게는 15% 관세를 부과하겠다 밝힌 상황입니다.
05:28이 부분에 대해서는 현재 언론들은 어떻게 평가하고 있습니까?
05:32관세에 대한 대통령 권한은 지금 비상 상황을 선포해서 하는 것에 대해서만 위헌이지
05:40다른 대통령 권한의 방식이 있는 부분에서 무역법을 다시 들춰내면서
05:45모든 일반 관세를 대통령 권한으로 150일까지는 15% 인상을 시킬 수 있다는 걸
05:54일단은 이거를 인상시키겠다라는 그런 USTR의 입장을 내놓고 있습니다.
06:00그렇기 때문에 트럼프 대통령은 대통령 권한으로, 대법원이 그런 판결을 냈지만
06:06대통령 권한으로서는 이러한 입장을 지속시키겠다라는 강한 의지가 보여지는 겁니다.
06:12정말 관세에 모든 걸 걸고 있는 그런 느낌인데
06:15그런데 어제 대법관들이 나와 있는 자리에서도 상당히 강한 발언들을 쏟아냈습니다.
06:23바보들이라든지 나라의 망신들이라든지 이런 얘기를 했는데
06:27실제로 직접 만나서는 상당히 정중하게 예우를 했다라고 하더라고요.
06:31이건 어떻게 보셨습니까?
06:33아직 대법관들한테 의지해야 될 이슈가 많습니다.
06:38왜냐하면 미국에서 태어난 사람들에게만 시민권을 준다라는
06:43이런 트럼프의 정책을 대법원에서 판결을 해야 되는 거고
06:48두 번째는 어제 많은 시간 하려 해서 중간선거에 적용되겠다라는
06:55투표권법, 시민권자를 확인하고 투표를 시키겠다라는 거
07:00이것도 각 주의 법과 대법 여기에 충돌하는 거기 때문에
07:05아마 계산해서 대법관들을 자극을 하지 않으려는
07:11이런 트럼프의 생각이 있기 때문에
07:15어제 회의장에서는 사실 어제 온 대법관 중에
07:18배러시라는 여자 대법관은 어려운데도 불구하고서
07:225년 전에 트럼프가 임명을 한 대법관입니다.
07:25그런데도 불구하고 이번에 다수판 의견을 냈기 때문에
07:29속으로는 굉장히 화가 났었을 텐데도 불구하고
07:32트럼프 어제 연설을 보면서 악수를 하면서 굉장히 참는 모습이 영역했었는데요.
07:37트럼프의 계산된 처신이었다. 이렇게 보여집니다.
07:43또 미국의 정치가 정말 둘로 쪼개졌다라는 평가를 앞서 리포트로도 전해드렸는데
07:48민주당 인사들을 향해서 상당히 공격적인 태도를 보이더라고요.
07:52이건 어떻게 보셨습니까?
07:54어제 연설은 민주당을 한쪽으로 몰고서 민주당을 봐라.
08:00이게 미국이냐. 이런 메시지만 나왔다고 해도 틀린 말이 아니죠.
08:05이럽니다. 정부가 할 일은 불법 체류자들을 위하는 게 아니고
08:09시민을 위하는 정부의 역할이다.
08:11여기에 동의하는 분들은 그 자리에서 기립해달라고 그렇게 얘기를 막 합니다.
08:18민주당 의원들이 안 일어났죠.
08:20그거를 가지고서 트럼프 대통령이 앞으로 선거에 써먹는 거죠.
08:24여러분 민주당을 보십시오. 우리의 상대당을 보십시오.
08:27이게 미국을 위하는 정당이 아니다.
08:30이런 식으로 일방적으로 하려고서 민주당을 몰아붙인 거죠.
08:35어제 분위기나 어제 연설을 보면 민주당 의원들을 정말 화나게 하고
08:41격분시키고서 소란스럽게 만들려는 이런 선거 전략가인 트럼프의
08:49계산에서 나온 연설이다. 이렇게 보여집니다.
08:53지금까지 쭉 지금 트럼프 대통령의 국정연설에 대해서 평가를 해주셨는데
08:58여론조사 결과를 보면 미국 시민들의 반응은 좋았다라고
09:02백악관에서도 인용을 하고 있더라고요.
09:04이게 사실입니까?
09:06백악관에서야 사실과 관계없이 대통령 연설에 대한 평가는 그렇게 해야 될 거라고 보고요.
09:13사실 오늘 아침에 하루 지난 다음에 CNN에서 처음으로 조사한 게 지금 나온 게 있는데요.
09:20어제 국정연설을 시청한 시청자들 중에서 어제 트럼프 대통령의 연설에 대한 평가가 물어봤는데
09:33긍정평가가 생각보다 좀 많이 나왔다는 것 때문에 지금 뉴스 나오고 있는데
09:38매년 이럴 때 여론조사를 하면 대통령이 대통령에 대한 어떤 얘기를 하나 기대를 갖고 있다가 듣기 때문에
09:48지지층들이 많이 시청을 하기 때문에 오히려 지난해에 비해서는 시청한 사람의 여론조사에서는
09:57긍정평가가 좀 줄어들지 않았나 이렇게 평가도 되기도 하고서요.
10:01대개 약간 긍정평가가 나왔다는 게 뉴스입니다.
10:05그렇군요.
10:07마지막으로 이란 문제도 좀 짚어보겠습니다.
10:09현재 미국에서 가장 큰 현안이라고 하면 이란과의 전쟁 위기 이 부분일 텐데
10:14이란에 대해서 핵협상을 나서는 과정에서도 군사력을 사용할 수 있다는 부분을 분명하게 얘기했습니다.
10:21이 부분은 현지 언론들은 어떻게 보고 있습니까?
10:23사실 모든 전문가나 미디어는 어제 대통령의 국정연설에 주요하게 관심 대상의 이란에 관한 발언이 뭔가였었습니다.
10:372003년 테러 이후에 미국의 화력이 미국의 군사력이 지금 중동에 가장 많이 집중되어 있었기 때문에
10:47집중되어 가고 있기 때문에 굉장히 긴장이 고조됐는데
10:51여기에서 트럼프 대통령이 어떤 발언을 하는가 했는데
10:57별로 크게 여기에 대해서 발언한 게 없기 때문에 그냥 넘어가는 걸로
11:01다만 이란하고서 외교적인 방식으로 해결하는 게 좋다.
11:07이런 입장을 확인한 겁니다.
11:10알겠습니다.
11:11여기까지 설명 듣겠습니다.
11:12김동석 미주한인유권자연대 대표와 함께했습니다.
11:15고맙습니다.
11:17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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