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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수서경찰서는 10대 학생이 숨진 서울 대치동 은마아파트 화재와 관련해 전기적 요인으로 불이 났을 가능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어제(24일) 소방과 함께 현장 감식을 마치고 조명 등 일부 전기 기구를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보내 감식을 의뢰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또 숨진 학생의 가족들을 불러 당시 상황을 확인하고 있습니다.

앞서 어제(24일) 새벽 아파트 8층에 난 불로 17살 여학생이 숨지고, 어머니와 여동생, 위층 주민 등 3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YTN 김이영 (kimyy082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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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서울 수서경찰서는 10대 학생이 숨진 서울 대치동 은마아파트 화재와 관련해 전기적 요인으로 불이 났을 가능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00:09경찰은 어제 소방과 함께 현장 감식을 마치고 조명 등 일부 전기기구를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보내 감식을 의뢰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00:19또 숨진 학생의 가족들을 불러 당시 상황을 확인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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