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코스피 지수가 사상 처음으로 6천 선을 돌파한 날, 국회에서는 3차 상법 개정안이 범여권 주도로 본회의를 통과했습니다.
00:08이재명 대통령은 민주당이 최선을 다해 잘하고 있다며 힘을 실었습니다.
00:13보도에 황보혜경 기자입니다.
00:173차 상법 개정안을 막겠다며 국민의힘이 밤샘 필리버스터를 진행하던 시각.
00:22이재명 대통령은 국민과 주주들도 환영하는 개혁이법을 왜 밤까지 새며 극한 반대를 하느냐고 꼬집었습니다.
00:31해는 짧은데 갈 길이 멀다 주가 누르기 방지법 등 할 일이 산더미라고도 적었습니다.
00:37국민의힘은 곧장 대통령이 야당의 필리버스터를 비아냥됐다며 이런 조롱은 견제와 균형을 부정하는 태도라고 꼬집었습니다.
00:45자사주 소각을 만병통치약처럼 포장하고 있지만 기업을 징벌적으로 규제하기보다는 스스로 주주와 이익을 공유하도록 유도해야 한다는 말도 덧붙였습니다.
00:57여야는 24시간 꼬박 상법 개정안 찬반을 두고 입씨름을 벌였습니다.
01:02회사 또는 지배권 방어수단으로 활용하는 잘못된 가능을 구조적으로 차단하겠다는
01:18코스피가 사상 첫 6천선을 돌파하며 장을 마감한 직후 상법 개정안은 법려권 주도로 물 흐르듯 가결됐습니다.
01:26이사의 주주충실의무 규정을 담은 1차 상법과 집중투표제 의무화 등을 골자로 한 2차 상법에 이어
01:33자사주 소각 의무화를 핵심으로 한 세 번째 개정안입니다.
01:37민주당의 입법 드라이브에 청와대도 흡족한 표정입니다.
01:42이 대통령은 여당발 이슈에 대통령이 뒷전이 됐다는 기사를 SNS에 공유하며
01:47자신이 뒷전이 된 일도 그렇게 느낀 적도 없다면서
01:51민주당은 국민이 맡긴 일을 최선을 다해 잘하고 있다고 힘을 실었습니다.
01:57이 대통령의 메시지는 이른바 친명과 친청, 개파 갈등 상황에서 나와 눈길을 끌었습니다.
02:02당 내부는 물론 당청 엇박자 논란까지 불식시키려는 의도란 해석도 나옵니다.
02:08YTN 황보혜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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