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35قد تECTها
02:40لا أعطيك!
02:52مهلا?
02:58تباً تباً تباً
03:04مهلاً!
03:10Wet 그ANCY NO님이
03:12새카메농玉 saucر حضة
03:19NO님
03:21설마?
03:25그래
03:26그날이야
03:29당신
03:30두 달 전에 치고 집에 왔었잖아
03:33두 달 전?
03:34서로 대판 싸웠던 그날?
03:37سا...
03:38싸우기는 했지만
03:40그날 우리 한방 썼어
03:41다시는 안방에서 취하고
03:43나는 주방에서 취하고
03:45그러다가 같이
03:46내가 정확하게 기억해
03:51왜
03:52사람은 그런 눈으로 봐
03:55당신이 그렇게 바라던
03:57아이가 생겼잖아
03:59딴 년한테서
04:00자식 보는 꼴에 속이 뒤틀려서
04:02그래
04:03질투나서 시샘해서
04:05임신한다는 말이 진짜였던 거야
04:08나도 당신 아이를 가졌어
04:10당신이 그토록 바라던 아이가
04:12여기 있다고
04:22송기사
04:23네?
04:28또 년한테 연락했어
04:30진료 예약 잡으라고 해
04:37네?
04:42네?
05:00아이를 가진 거야?
05:04어떻게?
05:07몇 달 만에 이런 모습으로 찾아와선
05:09왜 아무 말이 없어?
05:11이렇게 내 걱정뿐이면서
05:12나만 두고 죽으려고 했어?
05:15언니!
05:16어떻게 수술을 포기해
05:18암세포가 전이되면
05:20더는 손을 쓸 수도 없는데
05:21수술도 치료도 다 포기하고
05:24어떻게
05:25어떻게 거기까지 올라가서
05:27내가 죽어야 언니가 사니까
05:30뭐?
05:31지난 몇 달 동안 생각하고 또 생각했어
05:35언니가 왜 날 보러 오지 않을까
05:37나한테 숨겨야 할 만큼 나쁜 일이 생긴 건 아닐까
05:40내 수술비 때문에 또 언니 인생을 망치고 있는 건 아닐까
05:43나 때문에 또
05:44그런 거 아니야
05:50이 아이는
05:53사랑하는 사람을 만나서
05:54그 사람의 아이를 가진 거야
06:01그걸 왜 이제야 말하는데?
06:07미안해서
06:11너는 이렇게 아픈데
06:15나만 행복한 게 미안해서
06:23그래서
06:24내가 벌을 받은 건가 봐
06:29네가 다 낳으면
06:31그때 얘기하려고 했어
06:33그 사람한테도 그때
06:37아직 내 얘기도 못했다는 거야?
06:42오해받고 싶지 않았거든
06:45네가 아파서
06:48수술비가 필요해서
06:50그 사람 곁에 있는 거라고
06:51그런 관계는 만들고 싶지 않았어
06:55나는
06:59진심이었으니까
07:01그리고
07:03가족이 없어서
07:05늘 외로웠던 그 사람에게
07:07부모 없이 살아오며
07:10온갖 수모를 견뎌낸
07:13너와 나
07:14우리한테 어울리는 보석이잖아
07:19나는
07:21당신과 달릴 가족이 있다고
07:25입양간 쌍둥이 동생이 있다고
07:28말할 수가 없었어
07:31너
07:32아이가 태어나고
07:35우리가 진짜 가족이 되면
07:38그때
07:42그 사람이 더 이상 외롭지 않을 때
07:46말하고 싶었어
07:50그 사람을
07:52정말 사랑하는구나
07:58이 아이도
08:00그리고 너도 마찬가지야
08:06진심으로 사랑하니까
08:08어떻게든 지키고 싶어
08:13어떻게든 지키고 싶어
08:17그냥
08:18아
08:22진심으로 사랑하니까
08:23아
08:23아
08:23아
08:23아
08:24아
08:24아
08:24단이야
08:26아
08:26아
08:27단이야
08:28아
08:28단이야
08:28왜 그래
08:29단이야
08:31여기요
08:31아무도 없어요
08:32도와주세요
08:33여기요
08:35دانيا! دانيا! دانيا! 왜 그래!
08:39여기요! 도와주세요!
08:44이 사람 알죠?
08:47아까 저쪽에서 보니까 병동으로 들어가던데
08:49무슨 일입니까?
08:52왜 그러시는데요?
08:53아
08:55공부 중인데 협조 좀 합시다
09:00그럼 원장님한테 먼저 말씀하세요
09:03원장님 허락 없이는 환자 정보를 함부로 전할 수 없거든요
09:10환자 정보라
09:12그러니까
09:13이 병원 환자다
09:16뭐
09:18이 정도면 보호할 정도는 되겠네
09:26근데 환자가 아니라 보호자 정보라고 해야 맞는 건가?
09:30아 몰라
09:31이구나 저거는 알려줄 수 없는 건 똑같죠
09:40죄송합니다
09:41아이고 참
09:51축하해
09:51오래 기다렸는데 드디어 자리가 났네
09:54이렇게 갑자기 소식이 올 줄 몰랐습니다
09:59결론이 생기는 바람에 서두르는 것 같아
10:02자 미국에서 온 수료들 이대로 준비하면 돼
10:08감사합니다 선배님
10:09난 자네가 미국 요약을 준비한다고 해서 전공인 산과나 저와는 법의학 쪽으로 갈 줄 알았는데
10:16천여단은 바이오 쪽을 선택해서 놀랐어
10:20아버님이 아시던 사업을 물려받을까 해서요
10:23음
10:23그래?
10:26자네야 뭐 똑똑하고 성실한 사람이니까 사업을 해도 잘할 거야
10:30그나저나 병원도 정리해야 하고 이것저것 정신이 없겠어?
10:35병원보다 아내가 더 걱정입니다
10:38출국 날짜하고 출산 예정일이 너무 가까워서요
10:41그렇겠네
10:42그래도 너무 걱정하지 마
10:45산과 의사인 남편이 함께 있는데 별일 있으려고
11:03참 안 돼서 동생이 암호 환자인데 수술을 안 받겠다고 버티고 있거든
11:09아 그래요?
11:19대니야!
11:25너 정말 왜 이래?
11:28서울 가서 수술 받으려면 얼른 기운 차려야지
11:32수술만 벌써 세 번째야
11:34이번이 끝이 아닐 수도 있고
11:38수술만 받다가 죽을 수도 있어
11:42이젠 냉정하게 현실을 생각해야 돼
11:45그래서 거기까지 올라갔던 거고
11:51이제부터 나 말고 언니 인생을 챙겨
12:00싫다니까?
12:01원래부터 언니가 가는 거였잖아
12:07난 여기서도 괜찮아
12:10넌 몸이 악하니까 좋은 집에 가서 사랑도 받고 치료도 받아
12:15싫어
12:16언니만 남겨두고
12:18나 혼자서는 싫다고
12:20그럼 이들이 이따가 아파서 죽을 거야?
12:23엄마도 아빠도 없는데
12:25너까지 가버리면
12:26나만 혼자잖아
12:51내가 누구 때문에 망했는데?
12:53너네 탓이야?
12:54너도 임행할 때 좋다고 했잖아
12:56그럼 제대로 고르던가
12:57아프고 재수없는 애를 데려와서
13:00구도까지 맞았잖아
13:01돈 있을 땐 아무 문제 없다가
13:03돈 없으니까 문제야?
13:04네가 사업만 잘했어 봐
13:05아무 문제 없잖아
13:06애초에 데려오는 게 아니었어
13:08당장 내보내?
13:10저 물건을 다 갖다 버리라고?
13:12아!
13:13질려!
13:14앵클리 허락대로 부숴려 부숴!
13:16아우!
13:17아우!
13:18아우!
13:18반이야
13:20언니가 어떻게 여기 해?
13:23미안해
13:24언니가 미안해
13:26언니가 왜?
13:27내가 더 자주 살폈어야 했는데
13:29너가 이렇게 아픈 것도
13:31혼자가 된 것도 너무 늦게 알았어
13:36미안해
13:37미안해 단이야
13:38언니가 무슨 일을 해서라도
13:40널 살릴게
13:42그러니까 너도 포기하면 안 돼?
13:45알았지?
13:46아 얼른 약속해
13:49너까지 가버릴까봐
13:52나만 두고 가버릴까봐
13:53나 진짜 무섭단 말이야
14:04그때
14:07불행한 인생은
14:10나 하나로 끝냈어야 했는데
14:13살겠다는 욕심에
14:16언니까지 불행하게 만들었어
14:18하아
14:21그런 말이 어디 있어
14:23나 때문에 마음껏 행복하지도 못하잖아
14:27사랑하는 사람이 생겼는데
14:30수술비 걱정에 눈치나 보고
14:34더는 이렇게 언니 인생을 갉아먹으면서 살고 싶지 않아
14:37그래서
14:39널 이대로 죽게 놔두라고?
14:44너 없이 나 혼자 어떻게 살아
14:48나 혼자서는
14:50혼자면 뭐 어때서
14:52다들 그렇게 살아
14:53이젠 12살 어린애도 아니잖아
14:56내가 죽어도 얼마든지 잘 살 수 있어
15:05여기서 그만두는 게
15:08모두를 위해서 최선이야
15:11그만두는 게 어떻게 최선이야
15:16할 수 있는 모든 걸 다 해보는 게 최선이잖아
15:19하아
15:22난
15:25아직 12살 어린애 같아서
15:30단일 네가 없는 세상이 너무 무서워
15:38그래서 포기하고 도망칠 수가 없어
15:42너
15:43이렇게 하지 않으면 살 수가 없어서
15:46끝까지 가볼 수밖에 없어
15:52넌
15:54이대로 그만두는 게
15:57괜찮아?
16:00정말 그래?
16:08그따기야 단일아
16:10제발 날 위해서 살아줘
16:19널 잃어버리면
16:23난 모든 걸 포기하고 싶을지도 몰라
16:29널 잃어버리면
16:31난 모든 걸 포기하고 싶을지도 몰라
16:31너로
16:33내 아이도 지킬 수 있게
16:35도와줘 다녀
17:02검사 결과는 모두 정상입니다
17:05두 달 전에 임신한 것도 맞습니다
17:08어
17:10특별히 부탁한 일은?
17:13사모님이 지내던 시골집
17:15그쪽 관리인에게 확인했는데
17:17외부인이 드나든 적은 없었다고 합니다
17:22그래
17:23수고했어
17:27진료 보고 와서 내가 다 얘기했잖아
17:30왜 사람 말을 못 믿고 전화까지 해서 확인을 해
17:35특별히 부탁한 일은 또 뭐고?
17:37알 거 없어
17:39난 나중에 회사에 가봐야 하니까
17:43쉬고 있어
17:44오늘 같은 날
17:47꼭 나가야 돼?
17:50우주백화점 입점 문제를 바빠
17:53우리 아들이 고급 주얼리 브랜드로 자리를 잡아야
17:57패션의 화장품 식품의 바이오까지
18:00더 큰 그림을 그릴 수 있다고
18:03이번 계약에 아들의 미래가 걸려있어
18:07그럼
18:09우리 아이 한 번만 만져주고 가든가
18:20네
18:21조금 늦었지만
18:22정식으로 후계자가 생긴 거잖아
18:26당신 장인은 못 가져본 아들 정식 후계자가 생기면
18:31당신이 진짜로 이기는 거야
18:34안 그래?
18:48네놈이 감히
18:50감히 내 위원장에 손을 내?
18:56가만히 앉아서 문화당을 뺏길 순 없지 않습니까?
19:01문화당은
19:02문화당은 우리 집안의 가옵이야
19:05빗줄과 아닌 네놈한테
19:08쓸데
19:09쓸데
19:11빗줄 수 없어 이리
19:12안 해!
19:16아예 안 해
19:18문화당을 이만큼 성공시킨 건 접니다
19:22온갖 수모를 겪어내며 내가 이뤄낸 성공이요
19:25난 이 문화당을 발판 삼아 더 크고 더 빛나는 성공을 이룰 겁니다
19:33이 나라의 모든 분야를 아우르는
19:35네놈
19:37가장 큰 기업을
19:39만들 겁니다
19:42이놈!
19:46이 양반이
19:48그래
19:49죽어보자 이놈
19:50네놈이 뭘 일어내든
19:54반드시
19:56반드시 남의 손에 빼앗길 것이야
19:59네놈도
20:01똑같이
20:02똑같이 당할 거다
20:05반드시
20:07두고 봅시다
20:10두고
20:20아들의 후계자가 여기 있어
20:21당신 장인은 못 가져본 아들을 내가 낳아줄 거니까
20:26아들?
20:28아니 아들인지 딸인지 아직은 모르는 거 아닌가?
20:32그거야
20:33당연히 아들이겠지
20:36뭐 상관없어
20:39곧 있으면 내 아들이
20:42아들을 물려받을 후계자가 태어날 거니까
20:46뭐? 설마 그년이 낳은 애새끼를 후계자로 삼겠다는 거야?
20:50말조심해
20:52어렵게 얻은 귀한 아들이야
20:57데려오기만 해
20:58데려오기만 해
20:59당신 마누라 아들을 안뜨리는 나야
21:01네 새끼가 진짜 아들을 우계자라고
21:04부기지
21:06нем가 밝혀 있지만
21:26그년에
21:27탄희야
21:31لماذا 또 왔어
21:32명희 언니가 부탁했지
21:35넌 언니 소리가 잘도 나온다
21:37동갑이면서
21:39우리 중학교 때부터 거의 10년이야
21:41이쯤 되면 니네 언니도 우리 언니
21:43내 동생도 네 동생
21:44다 그러고 사는 거거든
21:46그게 바로 이 정윤정의 의리랄까
21:48사실 나 의리빼면 뼈밖에 안 남아서
21:52사사 사이즈도 입잖아
21:59잘했어
21:59이번에 서울 가서 수술하면 분명히 잘 될 거야
22:03하늘도 명희 언니 정성을 다 봤잖아
22:05이제 감동할 때도 됐어
22:15여기서 기다려
22:16예약해둔 택시가 왔는지 보고 올게
22:32저 하늘에 정말로 신이 있다면
22:40당신은 이미 알고 계시겠죠
22:46전 단 한 번도 괜찮은 적이 없었습니다
22:54늘 아팠고
22:57무서웠고
23:02살고 싶었습니다
23:07굳이 살려주세요
23:12언니 곁에서
23:14언니를 지킬 수 있게
23:17도와주세요
23:29저기
23:30누님
23:36이것도 왜 이렇게 맛있고 지랄이야
23:38이런 게 먹히면 딸이라잖아 딸
23:41저쪽은 아들을 낳았는데 내가 딸을 낳으면
23:44후계자는 커녕 내 새끼를 거기 떠나보겠냐고
23:47설마요
23:50설마 설마 하다가 엄마야 하고 당하는 거 몰라?
23:56역시 정리하는 수밖에 없겠어
23:59정리요?
24:02그럼 박 사장 정리하고 나하고
24:07박태우 자식은 내 새끼 하나야
24:12박태우 자식?
24:16박태우가 가진 걸 모조리 뺏어다 내 새끼 손에 쥐어줄 거야
24:20아들이든 딸이든 상관없이
24:23아들의 후계자 주인으로만 되면 돼
24:26후계자 주인이요
24:33평생을 후회하고 사느니
24:35죽을 까구로 저질러 볼 거야
24:43왜 또 그런 눈가를 떠요?
24:46또 무슨 짓을 벌이려고?
25:10입맛 없어도 뱃속에 알을 생각해서
25:15한숨 타봐
25:19네
25:29저 때문에 힘드시죠?
25:33죄송해요
25:37패가 되는 줄 알면서도
25:40그 집에 들어갈 용기가 안 나서
25:43그리야 그리야
25:47나 같아도 그 집 구석에 못 들어가지
25:51이렇게 말만 들어도 나는 치가 떨리는데
25:54당사자야 오죽하겄어
25:57여서 놀러 앉아갖고
26:00평생 살아도 되니까
26:02편하게 있어
26:10감사해요 할머니
26:21간호사의 인모
26:23간호사의 인모
26:24아까 옷이 망가져서 우는 거지?
26:28내가 예쁜 그림 그려줬으니까
26:31이제 울지마
26:47예쁘다
26:48진짜?
26:50그럼 이제 안 울 거지?
26:54응
26:57이모 마음에 있던
27:00얼룩들이
27:01알록달록 예쁘게 변해서
27:06이젠
27:07울지 않고
27:09용기 낼 수 있을 것 같아
27:14고마워
27:15용기 낼 수 tal
27:20용기 낼 수
27:28용기 낼 수
27:31용기 낼 수
27:43용기 낼 수
29:04تبقى
29:05ان pescan
29:05من ال 양ب pounds
29:09سيارة قتل
29:10في الب commun
29:11absorbs
29:18بل
29:22مالك
29:28مال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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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48انتبعنا!
29:48انتبعنا!
29:51انتبعنا!
29:58انتبعنا!
30:00كن بل بلينة مبسوطة!
30:08من أجل انتبعنا!
30:14سنتبعنا!
30:48无ены�� 이렇게 쉽게 포기할 사람 아니에요
30:50언니
30:52언니
30:53나한테 그랬잖아
30:56최선을 다해서 끝까지 살아야 한다고 했잖아
30:58언니
31:00언니
31:00언니
31:02언니
31:03어서 숨 쉬어
31:05언니
31:06언니 제발
31:14살아있어요
31:21ايه
31:21ايه
31:21ايه
31:22ايه
31:53ايه
31:57ايه
31:58ايه
32:00ايه
32:01ايه
32:01ايه
32:02والت
32:03ايه
32:04انعم
32:06ايه
32:06امام
32:06بافا
32:06ايه
32:06ماذا
32:16يال Michigan
32:18كنا أبقى يتوى شعاء
32:19فهي، هيا تتتعني
32:22لدينا الاجتماعية
32:24لدينا اشترك جيدة
32:25لدينا ولا أحستك
32:29لدينا في جد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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