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어로 건너뛰기본문으로 건너뛰기
국회 본회의 상정을 앞둔 이른바 '법 왜곡죄'와 관련해, 더불어민주당 내부에서 위헌 소지가 있다는 우려 목소리가 다시 나왔습니다.

문금주 원내대변인은 오늘(24일) 의원총회 이후 기자들과 만나, 곽상언 의원이 조금 더 숙의해야 한다는 의견을 밝혔다며, 지도부에서도 시민단체의 반대 의견 등을 고민할 것 같다고 밝혔습니다.

곽 의원은 '법령을 의도적으로 잘못 적용한다'는 문언 때문에, 사법부는 기존의 판례를 변경할 수 없게 되고 이로 인해 재판기능을 제대로 수행할 수 없게 된다는 의견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민주당 원내 핵심 관계자는 YTN과의 통화에서, 내일(25일) 의원총회에서 의견을 수렴한 뒤 수정안을 낼 가능성이 있다면서도, 법안 상정 일정에는 변동이 없다고 말했습니다.

당내 강경파로 분류되는 김용민 의원은 SNS에 당 지도부와 원내대표단이 조희대가 한마디 하고 집단행동을 한다고 '사법개혁 3법'을 후퇴시키는 우를 범하지 말길 바란다고 적었습니다.




YTN 김다현 (dasam0801@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1_202602242337138808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카테고리

🗞
뉴스
트랜스크립트
00:00국회 본회의 상정을 앞둔 이른바 법 왜곡죄와 관련해 더불어민주당 내부에서 위헌 소지가 있다는 우려의 목소리가 다시 나왔습니다.
00:09문금주 원내대변인은 곽상원 의원이 조금 더 숙의해야 한다는 의견을 밝혔다며, 지도부에서도 시민단체의 반대 의견 등을 고민할 것 같다고 밝혔습니다.
00:19민주당 원내 핵심 관계자는 YTN과의 통화에서 의원총회에서 의견을 수렴한 뒤 수정안을 낼 가능성이 있다면서도 법안 상정 일정에는 변동이 없다고 말했습니다.
댓글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