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미국 최대은행 JP모건 제이스의 제이미 다이먼 최고 경영자가
00:052008년 금융위기 이전 시기와 비슷한 징후가 보이기 시작했다고 경고했습니다.
00:11다이먼 CEO는 23일 JP모건의 회사 업데이트 행사에서
00:15금융산업의 치열한 경쟁과 관련한 질문에
00:18안타깝게도 우리는 2005년, 2006년, 2007년에도 거의 같은 것을 봤다.
00:25상승조류가 모든 배를 띄웠고 모두가 많은 돈을 벌었다고 말했습니다.
00:31이어 JP모건은 순이자 수익을 늘리기 위해 더 위험한 대출을 하려 하지 않지만
00:36몇몇 사람들이 어리석은 짓을 하는 게 보인다.
00:40순이자 수익을 만들려고 멍청한 짓을 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00:46그는 신용사이클이 결국 다시 악화할 것이라고 예상했지만
00:49시점이 언제일지는 확신하지 못한다고 덧붙였습니다.
00:53앞서 다이먼 CEO는 지난해 11월
00:56비우량 자동차 대출업체 트라이컬러와
00:59자동차 부품 공급업체 퍼스트 브랜즈의 파산 신청과 관련해
01:04바퀴벌레가 한 마리 나타났다면
01:05아마도 더 많을 것이라고 언급해
01:08신용시장 위험성을 경고한 바 있습니다.
01:11최근 뉴욕 증시에서는
01:13인공지능이 주도하는 파괴적 혁신에
01:15잠재적으로 취약할 것으로 보이는 기업들의 주가가 급락하는
01:19AI 공포 투매 현상이 불거졌습니다.
01:22이와 관련 다이먼 CEO는 신용사이클에는
01:26항상 예상치 못한 변수가 존재한다고 말한 뒤
01:29그 변수가 대개 어느 산업일지가 관건이었다면서
01:33이번에는 AI로 인해 소프트웨어 산업이 될 수도 있다고 했습니다.
01:37금융업 역시 다른 산업들과 마찬가지로
01:41AI 공포 투매를 겪은 가운데
01:44다이먼 CEO는 결국 100개 분야 중 우리가 75개에서 승자가 되고
01:4925개에서 패자가 될 것이라며
01:52자사가 AI 경쟁에서 승자가 될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01:55기상캐스터 배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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