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주말인 오늘 한강에서는 수영과 달리기, 자전거를 결합한 3종 경기가 펼쳐졌습니다.
00:05기록 경쟁을 넘어 각자의 속도대로 스포츠를 즐기고 있다고 하는데요.
00:10현장에 YTN 이슈 리포터가 나가 있습니다.
00:12문상환 리포터
00:15네, 뚝섬 한강공원에 나와 있습니다.
00:18네, 현장 분위기 전해주시죠.
00:21네, 지금 이곳은 유니폼과 수영복 차림을 한 시민들로 북적이고 있습니다.
00:26각자의 목표와 의미를 품에 안고 물과 바람을 가르는 시민들의 열정이 뜨거운데요.
00:33세계 종목 완주에 성공하면 지금 제가 걸고 있는 메달도 바라볼 수 있습니다.
00:38그럼 참가자의 이야기를 직접 들어보시죠.
00:44기록은 크게 목표가 없고 일단 안 닫히고 그냥 완주하는 걸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00:50수영 배운 지 얼마 안 됐는데 이런 큰 도전을 하게 돼서 너무 지금 기분이 좋습니다.
00:55파이팅!
00:58지난 5일 시작해 오늘까지 이어지는 시험시험 한강 3종 축제는
01:03기록 경쟁보다 건강과 경험을 목적으로 한 생활체육 축제입니다.
01:09초급자와 중급자, 상급자 코스로 나뉘어 시민 누구나 각자의 체력과 숙련도에 맞춰 참가할 수 있는데요.
01:15수영의 경우 200m에서 1km, 자전거는 10km에서 20km, 달리기는 5km부터 10km까지 코스가 마련되어 있습니다.
01:26운동 외에도 대형 수상 놀이터가 설치돼 어른아이 할 것 없이 한강에서 마음껏 뛰어놀 수 있고요.
01:33창포물 머리 감기와 투어 던지기 등 세지풍속을 즐길 수 있는 단호 체험도 마련됐습니다.
01:39이곳에서 물과 바람을 가르며 에너지 충전해보셔도 좋겠습니다.
01:45지금까지 뚝섬 한강공원에서 YTN 문상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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