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어로 건너뛰기본문으로 건너뛰기
한국 증시의 지나친 변동성에 대해 해외 언론들도 경고하고 나섰습니다.

미국 경제 전문 매체인 블룸버그는 "한국이 투자 부적합 국가가 되고 있다"는 내용의 칼럼을 통해 극심한 변동성과 정부의 서투른 정책으로 개인 투자자들에게 충격을 안겼다고 지적했습니다.

블룸버그 칼럼니스트 슐리 렌은 코스피가 단 27거래일 만에 40% 가까이 폭락했다며, 이건 지난 2015년 중국 증시 폭락 사태와 맞먹는다고 평가했습니다.

그러면서 세계적인 인공지능 산업 호황이라는 긍정적인 요인에도 불구하고 한국 정부가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장지수펀드를 무리하게 도입하면서 부작용을 키웠다고 꼬집었습니다.

이어 올해 들어 코스피가 하루 5% 이상 등락한 날은 무려 33일에 달한다며, 이러한 극심한 변동성은 외국인 투자자들이 한국 증시를 외면하게 하는 주된 요인으로 작용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마지막으로 "한국 정부가 자신들이 무슨 일을 하고 있는지, 처음 투자에 나선 젊은 투자자들이 제대로 보호받고 있는지 자성할 때"라고 강조했습니다.


기자ㅣ김선중
오디오ㅣAI앵커
제작ㅣ이 선

#지금이뉴스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545_202608041900049505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카테고리

🗞
뉴스
트랜스크립트
00:00한국 증시의 지나친 변동성에 대해 해외 언론들도 경고하고 나섰습니다.
00:05미국 경제 전문 매체인 블룸버그는 한국이 투자 부적합 국가가 되고 있다는 내용의 칼럼을 통해
00:10극심한 변동성과 정부의 서투른 정책으로 개인 투자자들에게 충격을 안겼다고 지적했습니다.
00:18블룸버그 칼럼니스트 슐리 렌은 코스피가 단 27거래일 만에 40% 가까이 폭락했다며
00:24이건 지난 2015년 중국 증시 폭락 사태와 맞먹는다고 평가했습니다.
00:30그러면서 세계적인 인공지능 산업 호황이라는 긍정적인 요인에도 불구하고
00:35한국 정부가 단일 종목 레버리지 상장지수 펀드를 무리하게 도입하면서 부작용을 키웠다고 꼬집었습니다.
00:42이어 올해 들어 코스피가 하루 5% 이상 등락한 날은 무려 33일에 달한다며
00:47이러한 극심한 변동성은 외국인 투자자들이 한국 증시를 외면하게 하는 주된 요인으로 작용한다고 주장했습니다.
00:54마지막으로 한국 정부가 자신들이 무슨 일을 하고 있는지
00:58처음 투자에 나선 젊은 투자자들이 제대로 보호받고 있는지 자성할 때라고 강조했습니다.
댓글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