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민주당에서도 지금 약간의 좀 내용 조짐이 보이는 부분들이 오늘 일단 우리 제명이네 마을, 이재명 대통령의 팬카페에서 정청래 대표와 이성윤 최고위원이
00:14퇴출이 됐다라는 소식이 전해졌고요.
00:17그리고 지금 이재명 대통령 공소취소 모임, 이른바 공취모가 오늘 결의 대회를 조금 전에 열었는데 이 공취모에 대해서도 내외부에서 비판의 목소리들이
00:31좀 있는 것 같아요.
00:32지금 일련의 상황들을 좀 어떻게 바라보겠습니까?
00:34우선 제명이네 마을은 정치 조직은 아니에요.
00:37순수한 그냥 팬카페 형식의 제명이네 마을이고 그다음에 공취모는 당내에서 뜻을 같이 하는 의원들의 모임이죠.
00:46당 공식기구는 아닙니다.
00:49사실 보면 이게 당내에서 여러 가지 뜻을 가지고 어떤 정치적 의도를 가지고 모임은 할 수 있다고 봐요.
00:56그 모임을 누가 비판하겠습니까?
00:59그런데 외부에서 조금 과격한 언어들을 통해서 갈등을 초래한 게 저는 좀 아쉬움이 있어요.
01:06그러니까 유시민 작가가 공취모, 유시민 작가 뿐만 아니라 또 일부 진보 성향의 유튜버들도 이 공취모에 대해서 굉장히 방송에서 말하기는 그렇지만
01:18유시민 작가 말대로 하면 둘 다 미친 것 같지만 나는 안 미친 것 같다.
01:22그러면 누가 미쳤는지 알 거 아니냐 이런 식으로 거의 미친 사람들이 모임이라고 치불하면서 감정 대 감정이 돼버린 거예요.
01:29저는 이건 좋지 않다고 봅니다.
01:31결국에는 유시민 작가가 이거를 공취모는 국민들 눈높이에 오해가 있을 수 있으니 조금 이름을 바꿔가면서 설명을 해가면서 해라.
01:41그래서 조작 기소를 한 검찰의 진실을 밝히는 모임이라든지 조작 기소, 국정조사 추진 의원 모임이라든지 이렇게 가면 크게 문제 될 게
01:53없는데 공소 취소라는 압박을 하는 듯한 모임이니까 아쉬움이 크다라고 하면 되는데
01:58미친 사람들이 해버리니까 감정적으로 공취모의원들이 또 감정적으로 오는 것이고 유시민 작가가 이러다 보니까 재명인의 마을에서 정청래 대표와 이성윤 최고를 또
02:10거기에서 카페에서 출출하는 상황까지 오는 거예요.
02:13이게 갈등이 갈등을 낳고 갈등이 혼란을 낳는 것입니다.
02:16그래서 저는 재명인의 마을도 우리 민주당의 대표와 최고위원을 쫓아내는 게 맞았는가 투표에 안건을 붙이는 게 맞는가 이것도 옳지 않고 유시민
02:26작가도 말씀 잘하시잖아요.
02:28굳이 미친이라는 단어를 써가면서 자극할 필요가 있는가 당내의 일은 당 안에서 의원들이 해결할 수 있는 공간을 열어주는 거 그게 건전한
02:37비평이고 유능한 평론가의 일이 아닌가 저는 좀 그런 아쉬움을 말씀드리겠습니다.
02:42이 갈등이 어떻게 봉합이 될지 지켜봐야 될 것 같기도 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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