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오는 24일 우크라이나 전쟁이 4년을 맞는 가운데 미국과 러시아, 우크라이나가 만나는 3자 회담이 이틀 동안 진행됐습니다.
00:09최대 쟁점인 영토와 안전보장 문제를 놓고 팽팽하게 맞서면서 협상단은 빈손으로 귀국했습니다.
00:16신호 기자가 보도합니다.
00:20스위스 제레바의 한 호텔에서 미국과 러시아, 우크라이나 대표단이 만났습니다.
00:26이틀째 회담에서는 2시간 만에 러시아 대표단이 협상장을 나와 모스크바로 돌아갔습니다.
00:34양국 협상단은 진전을 언급하면서도 기대했던 성과는 발표하지 못했습니다.
00:51대표단과 화상회의를 진행했던 젤렌스키 대통령은 러시아가 협상을 지연시키고 있다고 탓했습니다.
01:08가장 핵심적인 쟁점은 우크라이나 돈바스 지역 영토를 어떻게 정리하느냐 하는 문제입니다.
01:16이 지역 88%를 점령한 러시아는 전체를 요구하고 있고 우크라이나는 현재 전선을 그대로 두자는 입장입니다.
01:36오는 24일 전쟁 4년을 앞두고 미국과 러시아, 우크라이나 모두 마침표를 찍어야 한다는 압박을 받고 있지만
01:46조만간 있을 추가 회담에서 돌파구를 찾을 수 있을지는 미지수입니다.
01:52YTN 신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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