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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조선중앙통신은 어제(16일) 김정일 생일을 맞아 노동당과 정부 간부들이 금수산 태양궁전을 찾았다고 보도했습니다.

김정일 시신이 있는 금수산 궁전엔 박태성 내각총리와 최룡해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 조용원 당 조직비서 등이 방문해 참배했는데 김정은 국무위원장은 동행하지 않았습니다.

통신은 또, 평양 만수대 언덕에 자리한 김정일 동상에 각종 기관 명의로 꽃바구니가 진정됐고, 김정은 생일을 기념하는 예술축전이나 피겨스케이팅 공연 등도 열렸다고 전했습니다.



YTN 나혜인 (nahi8@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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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북한 조선중앙통신이 어제 김정일 생일을 맞아 노동당과 정부 간부들이 금수산 태양궁전을 찾았다고 보도했습니다.
00:08김정일 시신이 있는 금수산 궁전은 박태성 내각 총리와 최룡의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 조용원 당 조직비서 등이 방문해 참배를 했는데 김정은 국무위원장은
00:19동행하지 않았습니다.
00:20통신은 또 평양 만수대 언덕에 자리한 김정일 동상에 각종 기관 명의로 꽃바구니가 진정됐고 김정은 생일을 기념하는 예술축전이나 피겨스케이팅 공연 등도
00:32열렸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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