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지난달 미군이 니콜라스 마드로 베네수엘라 대통령을 체포하는 과정에서 인공지능 AI가 활용됐다는 보도가 나왔습니다.
00:09AI를 전장에 활용하는 것을 두고 윤리적으로 맞느냐는 비판도 나오는데 미국은 크게 신경 쓰지 않는 분위기입니다.
00:16이승배 기자입니다.
00:20지난달 새벽 안가에서 자고 있던 마드로 베네수엘라 대통령은 제대로 된 저항도 못하고 회색 운동복 차림으로 압송됐습니다.
00:30미 델타포스 대원이 건물에 진입한 지 불과 5분 만에 생포돼 끌려나왔습니다.
00:45체포 과정에서 마드로 대통령을 경호한 쿠바 경호대와 베네수엘라군은 수십 명이 숨졌지만 미군은 사망자가 단 한 명도 없었습니다.
00:54이런 일이 가능했던 배경에는 인공지능 AI가 있었다고 미국 정치 매체 악시오스가 보도했습니다.
01:03악시오스는 소식통을 인용해 미국 스타트업인 엔트로픽사가 개발한 AI 클로드가 해당 작전에 사용됐다고 전했습니다.
01:12클로드는 고도의 추론과 코딩 능력을 갖추고 있으며 많은 정보를 한 번에 처리할 수 있는 능력도 탁월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01:20엔트로픽은 평소 안전하고 윤리적인 AI를 표방하며 자사 모델이 새싹 무기 개발이나 군사 작전에 직접 사용되는 것을 금지하고 있습니다.
01:32월스트리트 저널은 이 과정에 또 다른 AI 기업 팔란티어가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01:37대규모 자료를 수집해 보안이나 군사 작전에 활용하는 AI 기업입니다.
01:44구일리 테러의 주역 오사마 빈라덴 은신처 색출에도 기여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01:51AI를 전장에 활용하는 것을 두고 윤리적 문제가 되도 되고 있지만
01:55예비 국방부는 AI를 적극 활용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02:00CDAO가 full authority to enforce the DOW data decrees
02:06and make all appropriate data available across federated IT systems for AI exploitation
02:12We will not employ AI models that won't allow you to fight wars
02:19실제 미 국방부는 오픈 AI와 구글 등과 관련 논의를 진행 중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02:27YTN 이승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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