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이른바 사심죄 논란이 있는 재판소원법이 이르면 이번 달에 국회를 통과합니다.
00:06민주당이 사법개혁안 속도전에 나섰는데요.
00:09국민의힘은 대통령 방탄용이라고 강하게 반발했습니다.
00:13김철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00:171인 1표제와 합당, 특검 추천 등 첨예한 당무로 시끄러웠던 민주당이 다시 입법 속도전에 나섰습니다.
00:24조의대 사법부가 연속으로 무죄 시리즈를 내고 있다면서 알량한 법대위 판결을 국민이 심판하겠다고 경고했습니다.
00:34그러면서 민주당 사법개혁안을 2월 임시국회안에 처리한다고 구체적인 청사진을 내놨습니다.
00:41법 왜곡죄, 재판소원법, 대법관 증원 등 법원 조직법은 시간표대로 차질 없이
00:51같은 날 법사위 소위에서 민주당은 사심제 논란이 있는 재판소원 도입법을 1.4천리 단독 의결했는데
01:00국민의힘은 모든 건 이재명 대통령 방탄 목적이라고 직격했습니다.
01:05이 모든 것이 바로 범죄자 대통령, 이재명 대통령이 있기 때문이라고 봅니다.
01:13이제는 사법까지 완전히 장악해서...
01:17대정부 질문에서도 검찰은 화두였습니다.
01:20여당은 보안수사 요구권만 부여해 수사기소 분리에 마침표를 찍겠다는 생각인데
01:27야당은 한풀이가 목적인 것 같다며 안타깝다고 지적했습니다.
01:45사사건건 충돌한 여야지만 빗썸의 비트코인 오지급 사태로 열린 긴급 현안 질의에서는 한 목소리를 냈습니다.
01:53도덕적 해이가 만연되는 경영 행태, 문제들을 대관으로 풀려고 하는 이런 경영 행태는 정말 잘못된 것입니다.
02:08빗썸이 과거에도 두 차례 오지급 사고를 낸 사실이 드러나기도 했는데
02:12빗썸 대표는 송구하다며 고개 숙였습니다.
02:16이번 사고의 최종 책임자로서 진심으로 머리 숙여 다시 한번 사과드리겠습니다.
02:21대통령과 총리가 연일 입법 속도가 늦다며 입법부를 저격하는 만큼 민주당 발걸음도 빨라지는 모습입니다.
02:30다만 3권분립 훼손과 위원 소지 등 논란의 법안들을 계획대로 처리할 수 있을지는 여전히 불투명하다는 관측도 나옵니다.
02:38YTN 김철희입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