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경찰이 김경 전 서울시의원의 지난 2023년 강서구청장 보궐선거 공천 로비 의혹과 관련해 전 서울시의원과 민주당 관계자 등을 불러 조사했습니다.
00:11이른바 황금피씨와 관련한 수사에도 속도를 내는 모습인데요.
00:15현역 국회의원들로 수사 대상이 확대될지 주목됩니다.
00:19배민혁 기자가 보도합니다.
00:24경찰이 김경 전 서울시의원의 이른바 황금피씨 속 녹취에 등장한 전 서울시의원 양모씨와 민주당 당직자 최 모씨를 정치자금법위원 혐의 피의자 신분으로
00:35소환했습니다.
00:36단 한 푼도 받은 사실이 없고요. 제 의견을 소명을 확실히 했습니다. 저는 혐의가 없음을 받을 것이라고 확실합니다.
00:46김경 전 시의원과 공천원군 관련 대화 나누신 적 있습니까?
00:50양 전 시의원은 김 전 시의원으로부터 금품을 받은 것으로 최 씨는 이 같은 정황을 알았던 것으로 지목된 인물입니다.
00:58김 전 시의원은 지난 2023년 강서구청장 보궐선거에 출마하기 위해 민주당 정치인들에게 접촉을 시도했다는 의혹이 제기된 상황.
01:08앞서 경찰이 확보한 황금피씨 속 녹취에는 김 전 시의원이 당시 공천 관련 업무를 맡은 민주당 A 의원에게 부탁을 전하기 위해
01:17양 전 시의원에게 돈을 잔뜩 줬다고 설명하는 내용이 담겼습니다.
01:21하지만 민주당이 강서구청장 보궐선거에 헌역 출마 배제 결정을 내리자
01:26김 전 시의원은 최 씨와 통화하며 양 전 시의원이 A 의원에게 얘기를 한마디도 안 한 거냐고 묻고
01:34최 씨는 양 전 시의원이 어떤 말을 전했는지 확인해 죽었다고 답합니다.
01:38그러자 김 전 시의원은 자신이 의원을 직접 만날 걸 그랬다며 돈을 너무 써 아깝다고 말합니다.
01:46경찰이 앞서 구속영장을 신청한 1억 공천원금 의혹 외에 다른 의혹에 대해서도 수사에 속도를 내는 모습인데
01:52당시 녹취에서 최소 7명의 민주당 의원들이 언급된 만큼 수사가 이들 현역 의원들로 확대할지 주목됩니다.
02:01YTN 배민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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