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원래 여러분들이 국민들을 대표해서 일단 알 권리를 충족하기 위해서 지금 취재활동을 하시는데
00:04일단 바닥에 앉아서 취재하는 거 보니까 기분은 별로 좋지는 않습니다.
00:10그럼 몇 가지 질문을 받을까요? 아니면 먼저 소감을 간단히 말씀드릴까요?
00:16소감 먼저. 소감 먼저.
00:18네. 일단 3대 특검이 출범을 하고 열심히 노력해서 일단 일정한 소기 선거를 거뒀습니다만
00:30여전히 국민들의 기대에 미치지 못하고 있고
00:33그 다음에 잔여사건이라든지 처리하지 못한 사건에 대해서 국민들의 어떤 기대가 크기 때문에
00:41이번에 2차 특검이 출범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00:46그래서 저는 2차 특검이 되면서
00:51첫 번째로 해야 될 것은 철저한 사실규명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00:58아직 내란이라든지 계엄에 가담한 행위 전반에 대해서 밝혀지지 못한 사실이 많기 때문에
01:05철저한 사실규명을 먼저 하는 것이 가장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01:09두 번째로 엄정한 법리 적용을 통해서 공소 사실을 확정하고
01:15적용 법리를 특정해서 죄 있는 자에 대해서 끝까지
01:20책임을 묻는 것이 정의 실현에 대해서 필요한 게 아닌가 생각합니다.
01:25세 번째로 공소 제기로서 그 역할이 끝나는 게 아니라
01:30치밀한 공소 유지를 통해서 유죄 판결이 확정될 때까지 최선을 다해서
01:36정의가 실현되도록 하는 것이 특검의 기본적 사명이라고 생각합니다.
01:41이를 통해서 헌법 질서를 수호하고 정의가 우리나라에서 강물처럼 흐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01:49수사 범위가 다양한데 우선순위가 있으십니까?
01:57일단 현재 제가 지금 가지고 확보한 자료는 특검법밖에 없는데요.
02:04일단 3대 특검과 협의를 해서 기존의 수사가 이루어지던 정도라든지
02:10증거의 확보라든지 이런 점에 대해서 일단 자료 검토를 충실히 하고
02:16그 다음에 수사 방향과 그 다음에 진행 방법에 대해서는
02:22나중에 특별검사부가 임명되면 상의해서 일단 결정할 생각입니다.
02:28지금 현 단계로서는 어떤 사건과 몇 호 사건이 쟁점인데
02:33주된 쟁점에 대해서는 지금 자세히 설명드릴 수는 없지만
02:37한정된 시간과 인력으로 성과를 내야 되는 저희 입장으로서는
02:45일단 군사학적 용어를 쓴다면 굳이 주공 방향과 조공을 분리해야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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