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지난달 20일 전북 익산의 한 은행에서 일어난 일입니다. 지금 70대 할머니의 모습을 보이고 있는데 500만원을 송금해 달라며 휴대전화를 직원에게 보여줍니다. 그런데 그 과정에서 내여 대화 내용이 좀 이상한 걸 고찾기 됐는데요. 비밀로 해줘. 네. 금을 훔쳐가지 않을 거야. 이런 내용입니다. 직원은 바로 경찰에 신고를 했고요. 잠시 뒤 도착한 경찰이 휴대폰에서 또 다른 대화 내용을 확인합니다.
00:27저와 함께 투자해서 50억 원을 같이 벌어보자. 내 사랑을 이해하시나요? 라는 내용이 담겨 있습니다.
00:36투자를 빙자한 로맨스 스캠이었던 건데요. 경찰은 지적장애를 가진 피해자를 설득해 송금을 막았고 피해자의 돈 천만 원을 지킬 수 있었습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