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저수지에서 빙판이 깨져 물에 빠진 여성이 시민의 도움으로 구조됐습니다.
00:04전국 곳곳에서 화재도 잇따랐습니다.
00:07밤사이의 소식은 윤웅성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00:13깜깜한 밤, 한 여성이 구조용 튜브에 의지한 채 저수지 한가운데에 떠 있습니다.
00:19지나가던 시민들이 튜브에 연결된 줄을 당겨보지만 얼음 탓에 요지부동.
00:31구조대원이 올 때까지 버텨달라고 거듭 당부합니다.
00:39곧바로 도착한 대원이 얼음을 깨고 다가가 마침내 구조에 성공합니다.
00:45어제저녁 8시 10분쯤 대구 달성군 다사읍의 저수지에 60대 여성이 빠졌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00:53신고자는 YTN에 살려달라는 소리가 다급하게 들렸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습니다.
01:00계속 살려둘라 하는 거예요.
01:02그리고 우리 가부사 이랬거든.
01:03마을하고도 많이 떨어졌고 산 죽이고 그 시간이 전혀 사람 갈 일도 없고.
01:0910여 분 만에 구조된 여성은 저체온증을 호소해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01:14다행히 생명엔 지장이 없는 거로 파악됐습니다.
01:18경찰은 빙판이 깨지면서 물에 빠졌다는 여성의 진술을 토대로
01:22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01:24어제 오후 5시 40분쯤 전남 순천 해륙면에서는 단독주택의 남불로 60대 여성이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01:36경찰과 소방당국은 여성이 연기에 지식한 거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01:40이보다 1시간 반쯤 전 부산 구평동에 있는 자원순환시설에서 불이 나 4시간 10분 만에 꺼졌습니다.
01:50작업자 4명이 연기를 들이마셔 병원 치료를 받았지만
01:54건강에 큰 이상은 없는 거로 확인됐습니다.
01:58YTN 윤웅성입니다.
01:58윤웅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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