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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개월 전


李 "정부 이기려 하지마라" 다주택자와 전면전

책값 묻지도 않고, 알아서 내는 '수금 창구'

'Al vs 인간' 번역 대결… 영문과 교수 16명 중 12명이 AI 택했다

구조개혁 반대 '부메랑'… 노조간부 월급도 못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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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지금까지 뉴스 스토리였습니다.
00:30지금까지 친정척례계에서도 즉각 불쾌감이 나왔습니다.
00:35친명계와 친청계가 조국 혁신당과의 합당 문제를 두고 다시 정면으로 충돌하고 있습니다.
00:42잠시 후에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00:43이 합당 잘 될 수 있을까요?
00:45오늘 조간신문 네 가지 키워드 준비되어 있습니다.
00:47함께 보시죠.
00:49먼저 첫 번째 키워드입니다.
00:51첫 번째 키워드는 뭘까요?
00:53바로 이겁니다.
00:55선포, 선포.
00:57동아일보가 오늘 일면에 쓴 기사입니다.
00:58선포, 어떤 뉴스인지 함께 보시죠.
01:06이재명 대통령이 정부를 이기려 하지 마라며 다주택자들과 전면전을 선포했다.
01:14오늘 모든 조간신문들의 주요 기사로 쓰고 있습니다.
01:16대통령이 반드시 집값을 잡겠다라는 강한 의지를 재차, 3차 밝혔습니다.
01:23그러면서 양도세 중과 연장은 없다.
01:30양도세를 반드시 중과하겠다라고 대통령이 다주택자들에게 경고했습니다.
01:34그런데 과연 시장은 대통령 바람대로 다주택자들이 척척척 집을 내놓고 있을까요?
01:44만약 그렇지 않으면 뭐가 문제일까요?
01:46잠시 후에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01:48두 번째 키워드는 뭘까요?
01:51수금.
01:54한국일보 일명 기사입니다.
01:55책값 묻지도 않고 알아서 내는 수금 창구.
02:04지방선거가 얼마 안 남았는데 그러다 보니 정치인들의 출판기념회가 늘고 있습니다.
02:10선거 90일 전까지 자금 마련을 위해서 성행하고 있다는 거예요.
02:14그런데 선관위 신고 의무, 수입 상한이 없어서 짭짤하다라는 분석이 많습니다.
02:22수금 창구가 돼버렸다라는 한국일보의 지적입니다.
02:28이어서 다음 키워드입니다.
02:31세 번째 키워드는 대결.
02:34대결.
02:36조선일보 8면인데요.
02:37어떤 대결인지 함께 보시죠.
02:38AI 대 인간의 번역 대결.
02:45영문과 교수 16명 중 12명이 AI가 잘했다라고 택했다라는 겁니다.
02:522명만 사람을 선택했고 2명은 판단 불가하다라고 밝혔습니다.
02:57교수들은 AI 번역이 단어가 적고 간결하다.
03:01역사 문화를 반영해 문체를 잘 살렸다라고 평가했습니다.
03:08번역가들의 입지도 점점 줄어들고 있다라는 우려입니다.
03:13이어서 다음 키워드입니다.
03:17네 번째 키워드는 초유.
03:21한국 경제 1면입니다.
03:26구조개혁 반대했던 노조의 부메랑.
03:30급기야 노조 간부 월급도 못 준다.
03:32기야 노조가 간부 임금을 지급하지 못하는 사태가 발생했습니다.
03:36노조 간부 임금입니다.
03:39정년 퇴직자가 늘고 신규 채용 인력이 줄면서 노조 조합원이 감소했기 때문입니다.
03:46그간 노조는 이른바 구조개혁에 반대를 해왔는데
03:51이에 대한 부메랑으로 이런 현상들이 벌어지고 있다고 한국 경제는 진단합니다.
03:56체질개혁 구조개혁은 누군가에겐 불편할 수 있지만
04:02더 나은 미래를 위해서는 불가피한 침문도 있다라고 전문가들이 얘기합니다.
04:07무조건 반대만 할 게 아니라는 거죠.
04:09지금까지 신문 읽어주는 남자였습니다.
04:10감사합니다.
04:11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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