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우리나라에 대한 관세 재인상 발표와 관련해 트럼프 대통령이 한국과 해결책을
00:05마련할 거라며 철회 가능성을 내비친 가운데 미국 재무부가
00:10움직이기 시작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00:12CNBC는 스콧, 베선트, 미 재무구
00:15장관과의 인터뷰를 보도하면서 한국국회가 무역 합의를 통과시키지
00:20그들이 승인 라라파 하기 전까지는 한국과의 무역 합의를
00:25무역 합의는 없는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00:27대미 소식통에 따르면 미국은 한
00:30한국에 대한 관세 재보구안을 연방관보에 올리기 위한 실무 준비를
00:35이미 시작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00:37연방관보는 미국 정부
00:40정부의 공식 공지 게시판 성격으로 대통령의 행정명령부터
00:44대통령의 행정명령부터
00:45관세와 규제 변경, 정부 정책 초안 등이 연방관보에 실려야만 공식
00:50문서로 인정됩니다
00:52연방관보에 싣는 것만으로 곧장 시행되는 것은
00:55아니지만 법적으로 효력이 생기기 위한 필수 단계이기 때문에
00:59공식
01:00정식 절차에 들어간다는 의미로 해석되고 있습니다.
01:03우리 정부도 이 같은 기류를
01:05비공식 채널을 통해 파악한 것으로 알려졌는데
01:08이와 같은 미국의 행보를
01:10한국이 대미투자 이행을 조속히 실행하지 않으면
01:13언제든
01:15관세 인상을 실행할 수 있다는 압박으로 풀이됩니다.
01:18또한 그동안의 한 미관세인
01:20하워드 러트닉 상무장관이 주도해 왔으나
01:24해선트 재무
01:25장관이 나서서 해당 사안을 언급한 것을 두고
01:28일각에서는 한국 측
01:30파트너인 재정경제부와의 갈등을
01:32암시한다는 추측을 내놓기도 했습니다.
01:35실제로 최근 구윤철 경제부총리가
01:37로이터통신과 인터뷰에서 환영
01:40문제를 언급하며
01:41올 상반기에 3,500억 달러 대미투자가
01:45본격적으로 시작될 가능성이
01:47크지 않다고 말했습니다.
01:50블룸버그통신은 지난 22일
01:52구 부총리의 발언은
01:53한국이 미국에 약속한
01:55연간 200억 달러의 대미투자를 하지 않겠다는
01:58이야기는 아니다라는
01:59추측을
02:00추가 보도를 내놨지만
02:00트럼프 대통령은 이 과정에서
02:03한 미 관세 협상에서의 주도
02:05조건을 다시 강화해야 할 필요성을
02:06느낀 것으로 보여집니다.
02:08지난 12일 구 부총리
02:10워싱턴에서 베선트 재무장관과 만나
02:13원화 가치가 과도한
02:15약세를 보이는 데 대한
02:16공감대를 형성했고
02:17베선트 장관이
02:18이례적으로 공격을
02:20언급을 통해
02:21한국을 지원하려고는
02:22움직임이 있었습니다.
02:24그러나 이후
02:25공개된 구 부총리의 인터뷰에
02:26미 재무부 역시
02:28한국이 약속을 지키지 않
02:30수 있다는 의심으로
02:31돌아섰다는 분석이
02:32나오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02:35공개된 구 부총리의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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