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1월 28일 수요일 스타트 브리핑 시작합니다.
00:15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우리나라에 자동차 등의 관세를 25%로 올리겠다면서 위협을 했죠.
00:21우리나라에만 그러는 건 아니고요. 수 틀리면 거침없이 협상카드를 활용하고 있는데
00:26동아일보가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관세 협박 전략을 분석했습니다.
00:31트럼프가 동맹 상대로 관세 엄포를 놓은 건 올해 들어서만 한국을 포함해 벌써 네 번째입니다.
00:38그린란드 군사훈련에 참여하기 위해 파병을 결정한 유럽 8개국에 10%의 추가 관세를 발표했었고요.
00:44자신이 조직한 가자 평화위원회에 참여 안 한다는 프랑스전 와인에는 200%의 관세 폭탄을 매기겠다고 했습니다.
00:52또 중국과 경제 교류를 확대하려 하는 캐나다에도 100%의 관세 부과를 압박했고요.
00:59자기 마음에 안 들면 관세를 협상카드로 쓰는 모습 지난해에도 봐온 패턴이죠.
01:04특히 반미, 반 트럼프 노선을 드러낸 국가에 더 그랬습니다.
01:08하지만 실제로 관세 폭탄을 이행하는 경우는 별로 없었는데요.
01:12상대국들이 트럼프의 전략을 파악하면서 협상카드로서의 효과가 약해지고 있다는 분석이 나옵니다.
01:18최근 지지율이 떨어진 트럼프가 더 적극적으로 관세 위협에 나선다는 진단도 있습니다.
01:26다음 조선일보기사는 서울대 교수들이 베트남에 날아갔다는 내용인데요.
01:31바로 과학 인재를 잡기 위해서입니다.
01:34서울대공대는 2024년부터 매년 베트남 명문대를 찾아 입시 설명회를 열고 있습니다.
01:40고등학교부터 방문해서 학부생 조기 리쿠르팀까지 한다고 하네요.
01:44의대 솔리면성이 심한 한국과 달리 베트남에선 이공계를 선호한다고 하는데요.
01:50한국 문화에도 관심이 많고 장기 체류 의지도 높아서 우리나라에 잘 적응한다는 분석입니다.
01:57세계적으로 과학 인재 쟁탈전이 벌어지는 가운데 이공계 붐이 일고 있는 베트남으로 눈을 돌리는 거죠.
02:04한국에 가장 많은 유학생을 보내는 나라도 베트남으로 집계됐습니다.
02:08서울대는 교환학생 수준을 넘어서 베트남 출신 학생을 늘리겠다는 방침인데요.
02:15우수 인재들에겐 생활비와 등록금까지 지원할 예정입니다.
02:20끝으로 볼 중앙일보기사는 두바이 쫀득쿠키, 두쫀쿠에서 출발한 두바이 디저트 열풍을 다뤘습니다.
02:27서울의 한 프랜차이즈 제과점으로 가볼까요?
02:30두바이 쫀득보를 사기 위해 줄일 서는 사람들로 가득합니다.
02:34이곳만 이런 건 아니고요. 이름에 두바이가 붙은 디저트가 있는 곳이면 다 비슷한 풍경입니다.
02:42개당 5천원에서 만원대라 부담스러운 가격인데도 조기 품절과 오픈런이 이어집니다.
02:4810대부터 70대 이상 어르신들까지 세대를 초월한 인기입니다.
02:52디저트 자체 흥행력과 SNS의 일상화, 또 작은 사치를 추구하는 트렌드가 맞물린 결과라는 분석인데요.
02:59두바이 쿠키부터 도넛, 케이크, 빙수 등등 식약처에 등록된 종류만 82개라고 하네요.
03:07업계에서도 관련 제품들을 계속해서 내놓고 있습니다.
03:11과거에 유행했던 다른 디저트보다 열풍이 좀 더 오래 갈 걸로 보입니다.
03:161월 28일 아침신문 살펴봤습니다.
03:19지금까지 스타트 브리핑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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