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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분 전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START]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1월 28일 수요일, 스타트 브리핑 시작합니다.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우리나라에 자동차등의 관세를 25%로 올리겠다며 위협을 했죠. 우리나라에만 그런 건 아니고, 수틀리면 거침없이 협상 카드로 활용하고 있는데 동아일보가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관세 협박 전략을 분석했습니다. 트럼프가 동맹 상대로 관세 엄포를 놓은 건 올해 들어서만 한국을 포함해 벌써 네 번째입니다. 그린란드 군사훈련에 참여하기 위해 파병을 결정한 유럽 8개국에 10% 추가 관세를 발표했었고 자신이 조직한 '가자 평화위원회'에 참여안 안 한다는 프랑스산 와인에 200% 관세 폭탄을 매기겠다고 했습니다. 또 중국과 경제 교류를 확대하려 하는 캐나다에도 100% 관세 부과를 압박했고요. 자기 맘에 안 들면 관세를 협상 카드로 쓰는 모습, 지난해에도 봐온 패턴이죠특히 반미, 반트럼프 노선을 드러낸 국가에 더 그랬습니다. 하지만 실제로 관세 폭탄을 이행하는 경우는 별로 없었습니다. 상대국들이 트럼프의 전략을 파악하면서 협상 카드로서 효과가 약해지고 있다는 분석이 나옵니다. 최근 지지율이 떨어진 트럼프가 더 적극적으로 관세 위협에 나선다는 진단도 있습니다.

다음 조선일보 기사는 서울대 교수들이 베트남에 날아갔다는 내용인데요. 바로 과학 인재를 잡기 위해서입니다. 서울대 공대는 2024년부터 매년 베트남 명문대를 찾아 입시설명회를 열고 있습니다. 고등학교까지 방문해 학부생 조기 리크루팅까지 한다고 하네요. 의대 쏠림 현상이 심한 한국과 달리,베트남에선 이공계를 선호한다고 하는데요. 한국 문화에도 관심이 많고, 장기 체류 의지도 높아서 우리나라에 잘 적응한다는 분석입니다. 세계적으로 과학 인재 쟁탈전이 벌어지는가운데 이공계 붐이 일고 있는 베트남으로눈을 돌리는 거죠. 한국에 가장 많은 유학생을 보내는 나라도 베트남으로 집계됐습니다. 서울대는 교환 학생 수준을 넘어, 베트남 출신 학생을 늘리겠단 방침인데요. 우수 인재들에겐 생활비와 등록금도 지원할 예정입니다.

끝으로 볼 중앙일보 기사는 두바이 쫀득 쿠키, 두쫀쿠에서 출발한 두바이 디저트 열풍을 다뤘습니다. 서울의 한 프랜차이즈 제과점으로 가볼까요. '두바이 쫀득 볼'을... (중략)

YTN 정채운 (jcw178@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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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1월 28일 수요일 스타트 브리핑 시작합니다.
00:15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우리나라에 자동차 등의 관세를 25%로 올리겠다면서 위협을 했죠.
00:21우리나라에만 그러는 건 아니고요. 수 틀리면 거침없이 협상카드를 활용하고 있는데
00:26동아일보가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관세 협박 전략을 분석했습니다.
00:31트럼프가 동맹 상대로 관세 엄포를 놓은 건 올해 들어서만 한국을 포함해 벌써 네 번째입니다.
00:38그린란드 군사훈련에 참여하기 위해 파병을 결정한 유럽 8개국에 10%의 추가 관세를 발표했었고요.
00:44자신이 조직한 가자 평화위원회에 참여 안 한다는 프랑스전 와인에는 200%의 관세 폭탄을 매기겠다고 했습니다.
00:52또 중국과 경제 교류를 확대하려 하는 캐나다에도 100%의 관세 부과를 압박했고요.
00:59자기 마음에 안 들면 관세를 협상카드로 쓰는 모습 지난해에도 봐온 패턴이죠.
01:04특히 반미, 반 트럼프 노선을 드러낸 국가에 더 그랬습니다.
01:08하지만 실제로 관세 폭탄을 이행하는 경우는 별로 없었는데요.
01:12상대국들이 트럼프의 전략을 파악하면서 협상카드로서의 효과가 약해지고 있다는 분석이 나옵니다.
01:18최근 지지율이 떨어진 트럼프가 더 적극적으로 관세 위협에 나선다는 진단도 있습니다.
01:26다음 조선일보기사는 서울대 교수들이 베트남에 날아갔다는 내용인데요.
01:31바로 과학 인재를 잡기 위해서입니다.
01:34서울대공대는 2024년부터 매년 베트남 명문대를 찾아 입시 설명회를 열고 있습니다.
01:40고등학교부터 방문해서 학부생 조기 리쿠르팀까지 한다고 하네요.
01:44의대 솔리면성이 심한 한국과 달리 베트남에선 이공계를 선호한다고 하는데요.
01:50한국 문화에도 관심이 많고 장기 체류 의지도 높아서 우리나라에 잘 적응한다는 분석입니다.
01:57세계적으로 과학 인재 쟁탈전이 벌어지는 가운데 이공계 붐이 일고 있는 베트남으로 눈을 돌리는 거죠.
02:04한국에 가장 많은 유학생을 보내는 나라도 베트남으로 집계됐습니다.
02:08서울대는 교환학생 수준을 넘어서 베트남 출신 학생을 늘리겠다는 방침인데요.
02:15우수 인재들에겐 생활비와 등록금까지 지원할 예정입니다.
02:20끝으로 볼 중앙일보기사는 두바이 쫀득쿠키, 두쫀쿠에서 출발한 두바이 디저트 열풍을 다뤘습니다.
02:27서울의 한 프랜차이즈 제과점으로 가볼까요?
02:30두바이 쫀득보를 사기 위해 줄일 서는 사람들로 가득합니다.
02:34이곳만 이런 건 아니고요. 이름에 두바이가 붙은 디저트가 있는 곳이면 다 비슷한 풍경입니다.
02:42개당 5천원에서 만원대라 부담스러운 가격인데도 조기 품절과 오픈런이 이어집니다.
02:4810대부터 70대 이상 어르신들까지 세대를 초월한 인기입니다.
02:52디저트 자체 흥행력과 SNS의 일상화, 또 작은 사치를 추구하는 트렌드가 맞물린 결과라는 분석인데요.
02:59두바이 쿠키부터 도넛, 케이크, 빙수 등등 식약처에 등록된 종류만 82개라고 하네요.
03:07업계에서도 관련 제품들을 계속해서 내놓고 있습니다.
03:11과거에 유행했던 다른 디저트보다 열풍이 좀 더 오래 갈 걸로 보입니다.
03:161월 28일 아침신문 살펴봤습니다.
03:19지금까지 스타트 브리핑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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