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들으신 대로 고 이해찬 민주평통 수석부의장의 시신은 베트남에서 숨진 지 이틀 만에 국내로 운구됐습니다.
00:07우원식 국회의장과 김민석 국무총리 등이 직접 공항에 나와 고인을 맞이하며 최고 예우를 갖췄습니다.
00:14이종원 기자입니다.
00:19팔짝 웃는 모습의 영정사진을 선두로 고인이 안치된 관이 운구 차량으로 옮겨집니다.
00:25공항 계류장엔 군의장대가 도열해 예를 갖췄고 우원식 국회의장과 김민석 국무총리, 정청래 대표 등 더불어민주당 지도부가 직접 영접했습니다.
00:38이해찬 민주평통 수석부의장의 시신을 실은 전세기는 아침 7시가 다 돼 인천공항에 도착했습니다.
00:44조국, 조국혁신당 대표, 이 부의장과 55년 지기인 정동영 통일부 장관, 윤호중 행안부 장관 등도 이른 새벽부터 공항에 나와 침통한 표정으로 운구 과정을 지켜봤습니다.
00:59베트남 현지로 출국했던 유가족과 조정식 대통령 정보특보, 더불어민주당 의원들도 고인과 같은 전세기로 돌아왔습니다.
01:07의식을 회복을 못하셔서 저희들이 임종은 지켜봤는데 특별히 남기신 말씀이나 이런 건 듣지 못했습니다.
01:17남기신 유업을 저희 후배들이 잘 이어가도록 다짐을 했습니다.
01:26이 부의장에 대한 장례는 민주평통과 더불어민주당 공동주관으로 기관장과 사회장을 겸해 31일까지 닷새 동안 치러집니다.
01:35유족의 뜻을 존중해 사회 각계 대표가 장례위원장을 맡는 사회장으로 진행하되 정부 차원의 예우를 갖추기 위해 대통령직 속 민주평통기관장을 결합하기로 했습니다.
01:49김 총리가 상임 장례위원장을 맡았고 시민사회와 정당을 대표해 백낙청 서울대명의교수와 정청례민주당 대표가 상임공동장례위원장으로 조문객을 맞이합니다.
02:01YTN 이종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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